니말이 맞다.
대학 못가도 나라탓
취업 못해도 나라탓
결혼 못해도 나라탓
다 본인의 의지에 달린건데 병신들임
어쨌든 그런 병신들이 더이상 번식되지 않는건 다행

그래서 개인들이 아이 안가지겠다는데 왜 그럼?
여기서 나라탓하고 있는 애들은 어차피 백수들이고 진짜 직장 다니고 하면 지금 여기서 이거 쓰지도 못해

그냥 자기들이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기 싫으니 결혼 안하는거지
집 어쩌고 뭐 어쩌고 이런건 핑계 맞다 ㅇㅇ
아 지금 통계보면 실업률 역대급으로 높은데 이건 잡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난 가지라고 강요 안하는데? 남탓 나라탓 하지 말란 것이지.
저런 변명질 하는 새끼들이면 애 낳고는 싶단 것인데 그런 변명질 말고 마인드나 고치란 것임.
그냥 가지기 싫다고 하면 나도 관심 없음. 암울하긴 하지만.
그런데 남탓 나라탓 하면서 정당화 하는 꼬라진 보기 싫음.

어차피 결혼 안할꺼라 집값 잡든 말든 상관없는데
그리고 변명 하는것들은 인터넷에서만 나라탓하지 진짜 사람대 사람으로 만나 보면 내가 이렇게 노력했는데 아이 2명에 집까지 생각하면 30년
동안 일해도 될까말까라 안하겠다는 사람과 여자한테 엄청 데여서 안하겠다 보통 이정도 아닌가?
그리고 실업률은 좀 잡았으면 이건 나라탓 가능하냐?

ㅇㅇ 실업률은 시발 최저임금 인상 이야기 나올 때 이미 예견되던 일들인데..에휴.,..한창 호황기에 시발 이렇게 빌빌 대는 것도 대단하고
그렇게 이야기 해줘도 응 아냐 이니 하고 싶은대로 해 하던 등신들도 노답이고..
그리고 사람대 사람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요즘 개씹노답 정말 많아졌다. 본인은 월소득 300정도인 집안이면서 800~1000 버는 집안 따라하려다보니 다리 찢어져서 징징 애 키우기 힘들다. 나라탓 좆나 함. 이런 애들 은근히 많다. 심지어 애들 사교육 문제로 돈 쓸라니 없어서 가족들에게까지 빌리다가 서로 파탄나서 싸우는 꼬라지도 많이 봄.

개인적인 노력을 나라에서 잡지못하니 정책으로 잡아줘야겠지?
불확실한것을 잡는데 소모하는것보단 확실한쪽을 잡는게 바람직한 이성인이잖아.
불평만하는 개인은 미련하지만 의견을 내미는 집단은 지켜주어야지.

그리고 시대의 가치는 언제나 변화한다.
가족에서 개인으로 변하는건 비교가 아닌 이해에서 나와야하는거같은데...

정부탓만하는 멍청이들이 많지만 이건 개별적 접근이고 다른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준비가 안되었다면 될수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걔들때문에 안된다고 손놓는것도 멍청한거잖아?

헛똑똑이 등장햇네.
개인적인 노력을 뭘 했는데??
그리고 나라에서 잡지 못 하는 것을 정책으로 잡아주라니? 정책을 주관하는 주체가 뭐라고 생각됨?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종합적인 접근으로 그래 뭘 어째야 하나? 원하는 것은 어차피 하나인데 그건 나라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냐.
본인이 해결 해야 하는 일이지. 정부의 역할이 뭐라고 생각함?
개인으로 해결 해야 하는 문제조차 이제 병신같은 사고관으로 해결 할 의지는 없고 나라탓만 하는 새끼들 뒷감당까지 해줘야 한단건가.
해 줄 수 있으면 진즉에 했겠지.

되도 않은 소리 처하지 말고 구체적인 대책이 없는 것이면 어줍잖은 기대는 하지도 말아라.

계속 화나있네ㅋㅋㅋ
개인적인 노력(사적)을 나라에서 잡지못하니 / 정책(공적)으로 잡아줘야겠지? 이해하니? 이해못해도 다음엔 설명안할거야.

종합적인 접근? 많잖아. 소득향상 임산부혜택 정부지원금 직업학원확대 대출규제
뭐 이런건 다 전문가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정부의 역활이 아니냐? 하나가 아닌데? 종합적으로 국가에서도 해결하려고하잖아.
그리고 개인의 문제를 정부가 콧방귀도 안끼는건 당연한거고 애초에 법률에서도 시민은 거의 사기꾼으로 취급하는게 정부다.
개인의 노력은 애초에 대상으로 취급하면 안되고(80~90년도 고등학생,대학생 술처마시던 양아치시절을 노력이 있던 시절로 취급하냐?)
그런 노력없는 녀석한테 기회를 주면 안되는건 당연한거임. 그건 맞는 이야기임.
고령화사회준비는 벌써 십년넘게 나오던 문제이고 이 일(그외 여러가지)로 정부까는건 오랜전통이다.
너가 말하는 개인의 노력이 부족하다면 어디 대학교나 도서관 한번 찾아가봐라. 컴퓨터만 두둘기지말고.

정부탓'만'하는 멍청이는 무시하는게 맞지만
정부정책에 비판하는건 그만큼 아는게 많은 사람들이 증가했고 관심도 많다는거지.
시대의 변화에 민감한 젊은 세대가 잘못한건 아니잖아? 충분히 힘든데 뭐라고하지말아라.

하아.. 너같은 애들 특징이 뭔 글을 적으면 왜 화내냐 이러던데..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간다.
본인은 이성적인데 상대방은 감정을 통제 못 하는 비이성적인 존재라서 대화가 안된다고 과시라도 하고 싶은 것인가.

뭘 가지고 내가 화를 낸다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네.

일단 넌 작문실력부터 좀 늘려야겠다.
개인적인 노력을 나라에서 잡지 못 한다고 하는데 나라는 곧 [정부]다 . 그리고 정책을 주관하는 주체도 정부다.
개인적인 노력을 정부에서 잡지 못 하니 정부에서 잡아줘야 한다고 했지. 이게 지금 말이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냐.

국민 개인으로는 해결이 쉽지 않고 올바른 방향을 잡지 못 하니 나라에서 올바른 정책을 펴서 그 방향을 잡아주고 인도해야 한다란 식의 이야기를 하려던거 아님? 그러니 종합적인 접근같은 말이 나오는 것이겠지? 이해가 안가니 글 좀 제대로 쓰란 이유를 이제 좀 알겠니?

또 니가 말한 부분들은 말 그대로 우리나라 정부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것들이야. 그게 효과가 있건 없건 말이지.
그리고 그것들은 내가 말한 국민 개인들 특히 저 멍청한 놈들에 대한 대책이 되질 않아. 저건 내면의 문제거든. 그래서 물었잖아. 개인적으로 저 멍청이들이 무슨 노력을 했냐고. 자기들 취미생활에는 수십 수백 써대고, 해외 여행은 곧 죽어도 가야하는 사람들. 자기들이 고소득자도 아닐진데 눈만 높아서 삶에 만족을 못 하는 사람들.

부모란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한 생명을 보듬어 키워낼 자들이고 그만한 책임이 있는 것인데, 절대로 그걸 포기 못 하는 자들이 정부탓을 하고 있는게 어이없다란 글이었고 너도 그런 애들은 무시하는게 맞다는데 뭔 말이 이리 긴거지?

마지막으로 나도 젊은 세대의 한 주역이고 민감하고 힘들다.
그런데 어리광은 안부려. 이런 것으로 정부탓도 안해. 내 소득이 나 하나 그리고 내 여자를 먹여 살리기엔 충분하나
애들을 키우는 것에서는 조금 무리가 되는 경우 애를 가지고 싶고 준비가 되었다면 내 삶의 어느 한가지는 포기할 수 있다. 그게 부모아닌가?
우리 부모님들은 우릴 그렇게 키워오셨는데 왜 저 사람들은 그러기를 거부하고 모든 것을 정부탓으로 돌리려 하지?
난 그런 어리광쟁이들을 지탄하는 것이지 생각이 있고 합당한 일로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게 아니니 되도않는 억측 좀 하지말아라.

이렇게 적어줘도 이해를 못 하겠으면 그냥 리플을 달지마라. 서로 피곤해지기만 하니까. 나야 무시하면 된다만 넌 글 적느라 힘들거 아냐 ㅋ

닉값안하네

ㅇㅇ 피곤하다.
그리고 한가지만 말할게.
정책을 피는건 [정부]가 아니라 [국가 등]임. 정확히 알고써.

정책을 내리는건 당연히 나라에서 주체하는거니깐 없이 표현해도 알아듣는줄.

개인적인 노력(사적)을 나라에서 잡지못하니 / 정책(공적)으로 잡아줘야겠지?
=[개인의 문제인] 개인적인 노력(사적)을 / 나라에서 잡지못하니 //
[당연히 나라에서만 시행 '할수있는'] 정책(공적)으로 / [나라에서] 잡아줘야겠지?

좀 어이가 없다. 정책비판을 어리광으로 표현한것부터 개인의 선택을 자기시점으로 판단한거까지.
내가 보기엔 넌 가정적이긴한데 똑똑하진않아. 그래 무시해라. 더는 글적기 싫다.

그리고 내가 말하는 정책에는 개인적인 노력이란 부분은 정책이란 곳에 포함되지않는다. 사적 공적이라고 따로 적었는데
설마 포함해서 이해할줄은ㅋㅋㅋㅋㅋ

정책에 개인적인 노력이 들어가냐?

대박이네;;
개인적인 노력이란 부분이 왜 정책이란 곳에 포함된다고 여기는지 이해가 안가네.
난 분명히 주체를 분명히 적은거 같은데. 국민 개인이 노력해서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니 나라에서 그 해결책을 마련해줘야 한다는 식으로 글을 적어야 한다 하지 않았나? 이게 어떻게 하면 국민 개인이 정책을 펴야 한다고 해석이 되지? 상식적으로 지가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쪽으로 왜 굳이 해석을 하는지도 노이해;;

어거지로 지가 옳다는 식으로 이기려고나 드니 말이 앞뒤가 안맞지.

니가 남을 평가하기전에 먼저 작문 실력부터 고등학생 수준으로 올려놓고 지식도 좀 쌓아라.
내가 앵간하면 무시하려 했는데 글 이해도 못 하는 것을 떠나 지 멋대로 해석하고 결론 내는 것에서 기가 막혀 한번 글 적어봤다.

이제 니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서 걍 무시할테니 더 적건 말건 니 알아서 해.

그리고 되도 않는 말꼬리 잡지 말자. 정책의 주체는 정부 그리고 공공기관임. 정부 주도하에 공공기관에서 정책을 시행 하는 것이 맞는데 뭔 헛소리래? 나라에서 잡지 못 하는 것을 공공기관에서 어떻게 정책을 피고 잡음? 정부도 못 하는 것을 정부 등[공공기관]의 선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에서 일단 웃고 감.

난 결혼 했고 나름 아버지 사업체 낙하산임.

생활은 당연히 받쳐주고 돈드는 취미도 갖고있지 않아서 육아비용이 무서울 일은 없는데, 헬조선에 아이 낳고싶지 않음.
아니아니 솔직히 말하면 낳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헬조선에 떨어진 애는 무슨 죄냐 싶어서 죄책감 때문에 못 낳겠음.

나름 그동안 쌓아온 게 있어서 내가 아이를 위해 희생할 의향이든 능력이든 있지만, 희생이고 지랄이고 헬은 헬이지 뭐 시팔 ㅋㅋㅋㅋㅋ
정부지원 이딴 거 안 바란다. 그냥 여기에 떨궈질 아이한테 미안해서 그런 짓 못 하겠다.
얼마전에 김민교도 예능 나와서 비슷한 얘기 하드만.

음... 내 케이스는 뭐 그렇다 치고, 어차피 흔한 케이스 아닐 테니까.
희생할 생각 없는 애들 계속 욕 하면서 앉아만 있어봤자 나오는 건 인구절벽이다?
근데 목마른 놈이 우물 파는 거야. 인구절벽 만나면 갸들이 손해인가? 이해당사자가 대책을 마련하는 게 순리잖아 ㅋㅋㅋ
정부지원, 충분하다 싶으면 안 해줘도 돼. 내 생각도 정부지원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애초에 그게 본질이 아니었으니까.

하나만 알고 가면 될 것 같아.
대책을 마련하든, 안 마련하든 어떤 대책을 마련하든 결과물에 대한 책임을 누군가가 지게 될 거야.
다만 그게 원인제공자는 아닐 거야.

그러게? 넌 다른 경우인데 왜 리플을 달았냐?
그나저나 니 글을 읽으니 참 답답해진다.

도대체 왜 헬조선이라고 하는거야? 넌 가장 민감한 문제인 돈문제도 없잖아.

김민교는 자기들이 좋은 부모가 될것이란 자신이 없어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할 자신이 들 때 아이를 낳을거라 했어.
설마 좋은 세상에 나게 하고 싶단 말을 헬조선에서 태어나게 하는거 싫어요로 해석한거야? 김민교는 지 스스로 이제 겨우 살만해졌는데 애들 낳으면 더 미친듯이 일만 해야 하는 것이 부담이 되고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고 싶다고 했어.

그리고 인구절벽 만나면 개들이 손해인가라니? 이해당사자? 지금 우리가 이해당사자인 것을 모르는거야?
책임은 원인 제공자인 우리가 지는거야. 넌 평생 안늙을 것 같아? 나중에 그 노인이 될 우리를 부양할 노동력을 우리 스스로 지금 없애는 것이고.
인구가 줄면 노동을 해야 할 인재들이 줄어들어서 경제도 십창이 나게 된다. 돈이 사라지게 됨. 이게 얼마나 큰 문제인지 몰라서 하는 말인가?
연금도 지금 바닥나기 일보직전이라고 하는데 뭐가 그렇게 무사태평하냐.

그러거나 말거나 난 돈 많아서 노후에도 잘 살다 갈 수 있는 부류면 남 일이긴 하겠지. 하지만 국민 태반이 그런 부류는 아니라고 확신한다.
그래 그 결과물에 대한 책임은 우리가 톡톡히 질거야. 우리는 노인들을 위해서 세금 죽어라 갖다 바쳐야 하고, 나중에 우리가 늙으면 정작 우릴 부양해야 할 젊은 사람들이 없겠지.

ㅋㅋㅋㅋㅋ 그래 욕하고 앉아 있어라. 인구절벽에서 피를 보는 건 니트족들 비혼족들도 포함되어있겠지만 너도 포함되어있겠지.
내 경우엔 헬조선이라는 워딩을 사용하긴 했다만, 딱히 대한민국에 한정해서 한 얘기는 아니고,
평소에 갖고있는 생각부터, 삶이라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는 쇼펜하우어의 철학과 궤를 같이 하는 점이 있다보니 거기까지 닿게 된 것 뿐임.

내 얘기의 포인트를 모르겠냐?
여자들이 국방부 필요없다 개소리질 할 때, 남자들이 그래 우리도 좆같은데 니들이 분명 필요 없다 했으니 군대 없애자 해서 공멸하는 게 맞냐 이거야.

어차피 인구절벽이니 우리가 책임을 지게 되느니 입 아프게 떠들어봐라. 걔들이 귓등으로라도 듣나.
결국 움직일 사람이 움직이는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설명한 거다.

좋을대로 하렴. 결과물에 대한 책임은 네 말대로 다 같이 질 거라니까? 근데 거기에 너도 포함되어있다는 게 좆같은 거잖아. 그래서 이렇게 걔들 욕하고 있는 거고.
근데 욕하고 있어서 해결되는 게 뭔지 내가 모르겠어서 댓글 달았어. 나야 사실 크게 이해당사자 아니야.
그냥 함 쳐다나 보고 지나가면 그만인데, 니가 뭔가 개선하고 싶어하는 거 같길래 약간 가이딩 좀 해주려고 달아봤다 이거지.

아니 도대체 니는 뭔 이야길 하고 싶어하는건지 모르겠네.
헬조선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대한민국 한정이 아닌지는 내가 또 어찌 알고 말 하는 것은 꼭 무슨 난 검머리 외국인이다란 듯 하기까지 하네.
이해당사자가 아니라니 이건 또 뭔 말?

도대체 니 글의 포인트가 뭔데? 욕 하고 있는 것도 없고 현실을 이야기 하면서 한심하게 볼 뿐인데 그러는 이유는 짐작하면서 나보고 대체 뭘 어쩌라고 ㅋㅋ 개선은 무슨 개선?

읽다보니 느끼는데 설마 넌 내가 이 글을 적으면서 사람들이 변할거라고 착각이라도 했단 듯이 구네;; 그냥 말을 할 뿐인데 -_-;
나는 리플 적어서 뭔가 달라질 거라는 멍청한 생각 안하는데, 인터넷에서 내 생각을 적는게 그렇게 보기 드문 일이던가? 레벨 5나 달 정도면 흔히 봐왔을 텐데 무슨 헛소린지 모르겠다. ㅋㅋㅋ 리플로 개선 ㅋㅋㅋㅋㅋㅋㅋ 막상 행동으로 나서도 불가능에 가까울 일을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뭘 가이딩 해줬는지도 모르겠다만. 뭐..의도가 나쁘지 않다는 것은 알겟다. 요즘 좀 힘든가본데 힘내렴 ㅋㅋㅋㅋㅋ

아 그랬구나 그럼 많이해. 그리고 힘든 건 너같아...
그저 누군가 들어줬으면 하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한 거라는 뜻이잖아 ㅠㅠ
대나무숲이 대답을 해줬으니 얼마나 역할을 못 한건가 싶구나 ㅠㅠ
미안하다 너 많이 힘내야겠다. 힘들어하려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잖아.

(시팔 이게 웬 개소리야 개선되길 바란게 아니면서 구구절절 댓글달면서 키배질 했다니 힘든 게 아니라 머리가 아픈 건가라는 뜻)

이해력이 진짜 딸리는거냐..아니면 상태가 안좋은거냐.
물론 나아지길 바라기야 하지. 그런데 저런 리플로 개선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안한다는 이야기다. 넌 설마 리플로 개선시킬 수 있다고 여김?

그리고 지금 내가 힘들게 뭐가 있지;; 앞으로의 일이야 나도 모르겟다만.
내가 너 힘들거 같다고 한 것은 돈도 걱정없이 있다는데 헬조선 운운할 정도면 뭔가 이유가 있겠거니 해서 한 말인데

마지막 리플은 진짜 뭔 뜻인지 모르겟다., 또 뭐가 비위 상해가지고 되도 않는 소리를 하는지 참 인생 피곤하게 사네.

ㅄ

걔들이 퍼트리는 아이디어, 그게 무서운 거라고 생각해. 인간의 행동양식을 결정하는 건 무의식이잖아.
인셉션. 난 영화가 주는 메시지도 그거라고 봤는데.

ㄴㄴ 유부녀 중에도 많음 아줌마들사이트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