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은 24일 오전 국회 본청 245호에서 열린 제13차 의원총회에서 “이번 드루킹 게이트 사건에 대해서 업무방해다 이런저런 얘기들이 있는데 이것은 네이버가 피해자일 때 하는 얘기고 진짜 피해자는 국민이다. 그래서 댓글 등 여론조작 이 사건은 국민의 정치적 선택권을 침해한 것이고 헌법상의 민주적 질서를 위반한 굉장히 중차대한 심각한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542940#_br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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