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는거처럼 4개월된 고양이 2마리 입양 받아서 한달째 키우고있다.
검정놈은 소변 대변 잘 가린단 말야
하얀놈이 문제다 소변을 잘싸다가 새벽이나 사람 없을때 저 타일에다가 자꾸 소변을 지린다.
그리고 그 모래 덮는 행위도 안해서 검정놈이 대신 가서 해주는것도 보고
모래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가해서 두부모래 벤토나이트 다른 미세한 모래 쓰고있고
화장실도 3개 쓰고있고 도대체 문제가 뭔지 모르겠다
진짜 하는짓이 너무이뻐서 계속 키울껀데 저거만 고치면 너무 좋을거같아서 그래
이제 4개월에서 5개월차 넘어가고 도움좀 부탁한다.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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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배설을 모레에 해야한다는건 알고있는거 같은데
화장실 하나를 집안 다른곳에 놓아보셈
화장실 같이두면 별로 안좋대
어쩌면 턱이 너무높아서 일수도있고
0da6e700
미치겠다
110dc79e
2. 욕구불만
3. 애정결핍
셋중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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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타일에 남은 냄새 를 지우는게 첫번째고
그래도 거기싸면 모래를 버꿔보셈 두부말고 일반모래나
그래도 그러면 화장실 턱낮은걸로바꾸고
하나씩해보셈
0da6e700
신발장에 놔둬본다
기다려라 다시 글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