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를 막기위한 신박한 아이디어.jpg

68개의 댓글

2018.03.14
@월14일
간단한 음성인식기능 탑재해서 밥솥에 말 걸수있게 하면 좋을거같다
밥솥아 아침에 밥 해놔~ 이러면 몇시에 해 둘까요 주인님? 이런다거나 ㅋㅋ
2018.03.15
@드림라이너
그러게 다 점점 노인을 위한 세상이 준비되어야할듯 ㅇㅇ.
원초적 외로움이나 말벗등등.

그냥 요즘나오는 ㅋ ㅋ 밥솥도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러면 할무니 할아부지가 그려 알것서~~ 하시더라 ㅋㅋㅋ
2018.03.14
3월달의 건축1학년한테 아이디어내라고 해도 저건 안나올듯

존나 다른 의미로 기발하다야
단열도 제대로 안해놓을 정도면 저거 하면서 얼마나 해먹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
저기에 방범용으로 철창이라도 달아두면
동물원하고 다를게뭐냐...
만든샛기 집에있는 문짝 떼어다가 통유리로 만들고
방열도 안되게 해야됨..ㅅㅂ
2018.03.14
갠적으로 고독사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 것 같음
지금 문제가 되는 세대는 젊은 시절부터 일만 해와서 따로 취미도 마땅히 없고 그런것 때문인 것 같음
2018.03.14
저 단지를 설계한 야마모토 리켄은 공동주거에서 사적공간-공적공간의 경계를 흔들어서 공공성 증진을 꾀하고, 이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테마를 수십년간 관철해 온 훌륭한 건축가입니다.

예를 들어 공동주택의 각 동들이 중정형 공간을 디귿자로 둘러싸도록 배치한 뒤 세대별 거실에서 전체 단지의 중심마당으로 직접 통하는 외부계단을 모든 세대에 별도로 설치한 호타쿠보 단지 같은 시도를 80년대부터 해왔었죠.

본문에 거론된 공동주택 단지는 철제 대문으로 틀어막고 너는너 나는나 식으로 소통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의 단점을 개선하고자 유리현관문을 설치해 각 세대별 현관-거실이 전통주택의 마당과 같은 반 공공 반 사적 영역이 되도록 하여 복도를 지나는 이웃 간에 교류를 유도하고자는 의도라 보이네요.

지인(독거처자입니다)이 저 단지에 사는데 자칫 음침할 수 있는 아파트 복도에 매일 인사하고 다니는 이웃들의 눈이 있어 안심하고 다닐 수 있어 좋고, 유리문으로 빛이 들어와 앞뒤로 집이 밝아서 너무 좋다고 대만족하더군요.

추가로 현관문을 유리로 설계한 것은 현상설계 당시부터 있던 내용이고, 보금자리주택은 청약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추후에 이를 알았다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자기가 들어갈 집을 신청하는데 어떤 집인지 보지도 않고 정했다는 얘기 밖에 안되죠.

LH 차장이 저기서 살아보라고 욕받이가 되신 모양인데 저 분이 담당이었다면 유리문 설치에 제일 반대했던 사람이었을 것 같습니다. LH는 자기네 표준안 이외에 모든 것을 거부하는 조직이라 현관문 유리로 하겠다 했으면 전체가 들고 일어나 반대했을껄요. 국내 건축가들이 혁신적인 걸 제안하면 죄다 씹어버리면서 외국 건축가들한테는 물렁물렁한 게 대체적인 우리나라 분위기라 설계자가 끝까지 하겠다니 울며 겨자먹기로 허가해줬을 듯 합니다.


라고 합니다
퍼왔음
2018.03.14
@서진희
꿈보다 해몽이네 결론은 계약서 안 읽고 산 사람들 이였넴
2018.03.14
@서진희
그리고 접시밑에 상자가 있었죠
2018.03.14
교도소자나
정작 지네집 문짝 저걸로 한다하면 미친놈이라고 욕할거면서 ㅋㅋㅋㅋ
2018.03.14
개 븅신같이 지어놨네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우리 집 다 볼 수 있으면 그게 집이냐 동물원 우리지
2018.03.14
에미뒤진 시팔LH새끼들 진짜 건성으로일하네 니들집에나 저따위꺼달아봐라
2018.03.14
진짜 존나게 생각없네
2018.03.14
정말 븅신같군
ㅋㅋㅋㅋㅋ ㅅㅂ 지들이나 살라고 해
2018.03.14
건설한지 7년된 LH중대형 단지 사는데 진짜 잘 지었는데...
브랜드 아파트보다 내장재도 좋다고 그랬던걸로 기억함
근데 저건 웬 병신짓이야
2018.03.14
근데 입주하기 전에 집은 안 보고 오나?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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