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대표는 “우리당 국회의원을 음해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소위 미투 운동이 좌파 문화 권력의 추악함만 폭로되는 부메랑으로 갈 줄 저들이 알았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하지도 않았던 45년 전 하숙집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쓴 자서전을 두고 아직도 나를 성범죄자로 거짓 매도하는 저들”이라며 “정치인들은 뻔뻔하다. 그러나 우리 우파들은 그래도 양심이라도 있어 덜 뻔뻔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하지도 않았던 45년 전 하숙집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쓴 자서전을 두고 아직도 나를 성범죄자로 거짓 매도하는 저들”이라며 “정치인들은 뻔뻔하다. 그러나 우리 우파들은 그래도 양심이라도 있어 덜 뻔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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