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ogdrip.net/index.php?mid=dogdrip&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강아지&document_srl=150912038&page=1


강아지가 로봇이었다면

질리면 팔다리 외장파츠만 코어에서 분리해서 새걸로 갈아끼우면

오늘은 리트리버
내일은 도베르만
다음엔 고양이

이런식이면 동물들이 죽거나 버려지기위해 태어날 필요가 없을텐데

외장같은경우 합성섬유나 인조가죽으로 충분히 그럴싸하게 만들수 있을거같고 구동관절의 부자연스러움이 문제일것 같은데

머지않아 기술적으로 이 부분이 충분히 커버된다면

반려로봇산업이 흥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