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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년 이집트 잡상인 클라스

미이라.jpg


길거리 미라 판매함


당시에 미라가 만병통치약이라는 소문이 자자해서 너도나도 미라를 구입하려고 했다고함

42개의 댓글

2017.12.12
ㅇㄷㄴㅊㅂ
0
2017.12.12
@미식가
일답노충베?
0
2017.12.12
@미식가
유두는축복?
0
2017.12.12
@미식가
육덕나체봄?
0
2017.12.12
@미식가
어디냐충북?
0
2017.12.12
@미식가
유두노출밴!
0
2017.12.12
@BDSMaster
이게 정답같다.
유두노출ㅂ...... 근데 유두는 어디에
0
2017.12.12
@선도부형
아...!! 유두노출벤 아시는구나!!
0
2017.12.12
@미식가
요도노출밴 아님?
0
2017.12.12
@미식가
응디는충북!!!
0
2017.12.12
조상팔이...
0
ㄷㄷ; 조상님의 은혜...
0
2017.12.12
@렙을 로그인으로만찍음
지혜를 은혜라 쓴거임?
0
@시마다 리리
ㄴㄴ 조상님덕보고 산다고
0
2017.12.12
@렙을 로그인으로만찍음
흑형 아니야?
0
2017.12.12
시체 먹는거야???
0
2017.12.12
@ㅇㅈㅇ
미라를 부수고 으깨만든 미라가루는 18세기경까지 약품, 염료등으로 사용되었다. 특히 화가들이 사용하는 물감등에 많이 첨가되었다
0
2017.12.12
@ㅇㅈㅇ
19세기. 왜 18세기라고 오타났지
0
2017.12.12
@중갑옷빌런
중갑옷이 당신의 무의식을 16세기로 끌어당기고 있다!!
0
2017.12.12
@프로댕댕이
그런 헛소릴 하는 걸 보니 너에겐 전두엽절제가 필요하겠군! 근래에 개발된 최신의술이지!
0
2017.12.12
1865뇬애도 카메라가 있었음?? ㄷㄷ
0
2017.12.12
@박우리
딱 저 시기쯤에 만들어졌을 걸
0
@박우리
1839 탈보트옹 아들이 발명특허받음
0
@박우리
1839 탈보트옹 아들이 발명특허받음
0
NTR
2017.12.12
중국도 공룡화석을 용골이라고 해서 약처럼 다려 먹었자나~
0
2017.12.12
약이라는 소문도 있었고 갈색 물감에 많이 들어갔다더라
0
2017.12.12
0
2017.12.12
당시에 미라를 만들때 몰약이라는 성분을 다량 첨가 했는데 그게 살균효과가 있는 약이라서 실제로 어느정도 효능이 있었다고 함. 나중에는 몰약 자체보다 미라가 더 비싸게 팔리는 지경이 되었다고....
0
2017.12.12
미라가루로 다 만들었자너~ 물감도 만들었자너~
0
2017.12.12
저거 유럽에 넘어가서 만병통치약으로 붐을 일으켰었다던데. 그래서 가짜로 그럴듯하게 만들어서 파는 사기꾼도 많았는데 중국산마냥 오히려 부작용도 생겼다고..
0
2017.12.12
이런거보면 옛날사람들이 판타지 소설 잘쓴 이유가 있는거같음
0
2017.12.12
[삭제 되었습니다]
2017.12.12
@팡쯔
이집트는 귀족서민가릴꺼없이 다하고 동물도 미라만들던나라임
0
2017.12.12
@아윙힠어엥
귀족들만 했고 동물들은 성직자들이 만든거임. 일반인은 죽으면 공동묘지행
0
2017.12.13
@자수정
방부처리나 내장빼는것만 제대로 안한다뿐이지 서늘한곳에 시신을 말려서 미라화시키는건 맞는걸로아는뎅
0
2017.12.12
으어 좀 무섭다
0
2017.12.12
이거 티비에서 나온건데 미라만들떄 쓰는 것중에 치료에 효능이있었다함
0
2017.12.12
시벌 저 아까운 사료들을...
0
2017.12.12
그놈의 만병통치약은 ㅅ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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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메자이는 시민을 보호해야합니다.
0
2017.12.12
@고양이친구
영혼약탈하는애 아니냐
0
무미아...인간 미라만 쓰다가 부족해서 동물 미라도 갈아 넣었을 지도.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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