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운동권 싫어하고, 정치에 대해 얘기하면 정치병자 취급받는 등등 그냥 정치혐오증 걸린것마냥 정치에 무관심해 보이려고 노력하는 애들이 많지만
걔들도 학생이고, 취업시장 나가면 다 똑같이 평가받고, 인생길 보장된것 처럼 보여도 세상살기 각박한건 똑같아서 생각 다 거기서 거기임
진짜 친해진 다음에 술자리에서 슬그머니 던져보거나, 아니면 지난번 503탄핵이나 대선같은 이슈 나오면 대부분 성향 문과랑 크게 다르진 않음.
걔들도 학생이고, 취업시장 나가면 다 똑같이 평가받고, 인생길 보장된것 처럼 보여도 세상살기 각박한건 똑같아서 생각 다 거기서 거기임
진짜 친해진 다음에 술자리에서 슬그머니 던져보거나, 아니면 지난번 503탄핵이나 대선같은 이슈 나오면 대부분 성향 문과랑 크게 다르진 않음.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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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망
학생 수강평가 사이트같은데 가보면 교수들이 하는 정치얘기도 보수건 진보건 다 극혐할 뿐, 딱히 보수쪽 좋아하거나 진보쪽 좋아하는 그런것도 없음.
야근의 요정
착한 공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