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냐면 2002월컵2002월컵(나 초딩시절) 당시에 가족들 초등학교에 대형 스크린 설치된데 끌려가서 축구 보다 집와서 투니버스 틀고 만화봤음. 축구 싫어하진 않는데 다 그거본다고 난리치니 괜히 싫어지더라. 이기고 떡볶이집 아줌마가 공짜로 뿌리는것도 안먹었음.

요샌 닥치는법을 배워서 모나진 않는데 개드립보다 욕한줄 주르륵 적고 싶은 마음이 생길때가 많음. 내가 잘 아는거였음 아마 그랬을것...난 정치게가 나같은 놈들이 활개치는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아니란게 충격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