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살수있는게 아니라 보는것만된다는거?

내가 광고할테니 수익 다해놔
다내놔
야 거기 대학졸작들 가져와
어차피 니들 버릴껀데 내가 노출이라도 시켜줌

이건가

전시회 못여는 이유가 조오오오온나 비싸다
금수저들만 열 수 있음
유통업자가 이익 챙겨가도 저정도면 혜자임

대학와서 음악 처음접하고 항상 느끼는것.
게임도 접고 하루종일 음악하면서 울기도하고 웃기도 하고 카타르시스 쫘악 느끼는데 지금하기엔 철없는 소리라 포기했지
이런글보면 대단하다고도 느끼는데 안타깝기도 하네

98.2는 어디서 나온건데?

저런게 얼마나 많은데 ㅋㅋ

광고오졋다 ㅋㅋㅋㅋ

시립미술관에서 피카소 모네 고흐 드가 등 진짜 빡센 화가들 작품을 보는 전시회에 갔는데 코코슈카 그림 보고 진짜 콩닥콩닥혔음. 그 뒤로 다섯번 정도 더 간듯 코코슈카 그림만 설렁설렁 30분씩 본듯

광고....반감든다

내가 미술은 잘 모르겠고 음악 쪽에선 저런 거 비슷하게 디지털 음반 내주는 회사가 존나게 즐비한데 누가 좀 더 빨아먹나 덜빨아먹나의 차이가 있을 뿐 뮤지션이 가져가는 돈은 생계에 쥐뿔도 도움이 안돼요
이것도 별 차이 없을 거라 보고 이런 류의 기업도 이미 존나 많겠지

열기 광고 ㅂㅁ

열정을 빙자한 광고 ㅂㅁ

야 98프로가 취미로 하다 골로 가는거야 니가 2%겠냐? 그러니까 싼값에 넘겨봐 올치 그래 이게 서로 좋은거야

왜이리 부정적인사람들이 많지

앉아서 키보드나 뚜들기고있는 급식충or백수새끼들이 부정적이긴 또 오지게 부정적이에요ㅉ

하든말든 광닥붐

이쁘다

모니터하나를 89만원에 팔겠다는거 같다.

고등학교때 과학책에있던 삼나무가있던보리밭 이라는 작품보고 수업시간에 눈물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