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italia @footballitalia 7분7분 전
더 보기
Update: Mario Mandzukic interview is a fake, had gained traction online in Italy http://www.football-italia.net/105813/mandzukic-bonucci-dani-alves-brawl … #Juventus
인터뷰 원 소스를 찾을수 없고 가짜뉴스 생산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라고함ㅠ
더 보기
Update: Mario Mandzukic interview is a fake, had gained traction online in Italy http://www.football-italia.net/105813/mandzukic-bonucci-dani-alves-brawl … #Juventus
인터뷰 원 소스를 찾을수 없고 가짜뉴스 생산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라고함ㅠ
3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조회 수 |
---|---|---|---|---|---|
36761 | 맹구는 거론도없네 1 | Santa | 0 | 8 시간 전 | 43 |
36760 | 패드로 포로는 다른 팀 가도 잘할거 같은데 | 부고낭다 | 0 | 1 일 전 | 119 |
36759 | 닭털 진짜 다뽑혔네 | 세줄요약 | 0 | 1 일 전 | 106 |
36758 | 매디슨 대체 왜이러냐 2 | 이름할게없잖앙 | 0 | 1 일 전 | 205 |
36757 | 이 시발 치킨집 진짜 새벽 경기 보는데 좀 | 연구소인건비루팡 | 0 | 1 일 전 | 109 |
36756 | 히샬이 부상땜에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 박메건 | 0 | 1 일 전 | 88 |
36755 | 어 씨발 히샬손 손ㅋㅋㅋㅋ | 박메건 | 0 | 1 일 전 | 88 |
36754 | 뮌헨 비는 자리에 손흥민 이적 못하나 ㅋㅋ | 박메건 | 0 | 1 일 전 | 72 |
36753 | 리버풀 골잔치 열렸네 ㅋㅋㅋㅋㅋ | 박메건 | 0 | 1 일 전 | 43 |
36752 | 포스테코글루는 살이 많이 쪘으니까 | 아졸려 | 0 | 1 일 전 | 58 |
36751 | ㅋㅋㅋ 걍 자야지 시발 | 박메건 | 0 | 1 일 전 | 45 |
36750 | 크 닭집 아니랄까봐 모든팀들 골고루 보양시켜주고있네 ㅋㅋㅋ 2 | 박메건 | 0 | 1 일 전 | 63 |
36749 | 좌슨 안 통하는건 몇 번을 더 실험해야 알거니 포재앙아 | 아졸려 | 0 | 2 일 전 | 40 |
36748 | 해설들 'VOR' 말할 때마다 뺨 때리고 싶네 2 | 아졸려 | 0 | 2 일 전 | 82 |
36747 | 개좆같은건 포재앙 다음시즌도 봐야한다는건데 1 | 박메건 | 0 | 2 일 전 | 48 |
36746 | 조류팀들 ㅈㄴ 답도없네 ㅋㅋㅋ | 박메건 | 0 | 2 일 전 | 29 |
36745 | 매 경기에 센터백 두명이랑 골키퍼가 ㅈㄴ 보인다는건 1 | 레오닐미시 | 1 | 2 일 전 | 63 |
36744 | 토트넘 뭔가 왜이리 안맞지 2 | 맥칠러 | 0 | 2 일 전 | 73 |
36743 | 오늘 다른거 안 바란다 1 | 아졸려 | 0 | 2 일 전 | 43 |
36742 | 토트넘 이렇게해도 될듯 2 | 웬디 | 0 | 2 일 전 | 71 |
읭긩븽
긴긴길기리길
"난 그 날 유베 라커룸에 대한 루머들을 정리하려고 한다. 간단하게 보누치와 알베스의 싸움이 이 혼란을 만들었고, 그들이 유베를 떠났으므로, 이제 팀은 평온해질 것이다."
"그들은 챔스 결승전 서로 싸웠고 평소에도 서로의 성격을 싫어했다. 그들은 예전부터 맨날 싸웠고 결승전 날 그저 싸움이 터졌다."
"우리는 라커룸에 들어가자마자, 3골을 더 넣어야 하는 경기로 생각했다. 그래서 우리는 알베스가 평소처럼 라커룸에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 라디오 그루브 음악을 틀 줄 알았다."
"근데 그 날은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삼바 음악을 틀었고 책상 위에 올라가 내일은 없는 것처럼 춤췄다. 난 그가 멍청하다고 생각했다. 그냥 그를 무시했는데, 레오는 그러지 않았다. 레오는 챔스에 대해 열망이 컸다."
"그는 다니한테 가서 이 음악을 끄지 않으면 니 다리를 부러뜨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 때 둘은 싸웠다. 다니 알베스는 이미 세 번 우승했으므로, 트로피가 없는 보누치를 모욕하기도 했다. 그 때 보누치가 알베스의 목을 잡았고 그를 주먹으로 치려고 했다. 알레그리가 둘을 떼놓았고 진정한 리더로서의 결정을 내렸다. 그는 누가 싸움을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경기가 끝나면 모두 팀을 떠나라고 말했다."
"가장 현명한 결정이었다. 이제 유벤투스는 결단되었고 다시 평온해졌다. 레오의 짜증나는 허세와 목이 아픈 알베스가 꺼졌으므로, 이제 팀은 집중할 수 있다."
인터뷰 원문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ALRIGHT
난 얼굴 맞대고 얘기하지 뒷담 안깐다
모두 진정해 가짜뉴스임
만주가 인스타에 글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