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명치를 쑤셔요

성감대가 어디인지 만져봤을 뿐이거든욧

앗흥

경찰서에 슈류탄이있었나요? 2번째짤

......무기 관련 TNT든 뭐든 경찰서 탈취는 우익우파나 좌파쪽 양쪽 다 있는 사실이네요..... [화순경찰서, 지원동 석산화약고, 한국화약, 강진성전파출소] 이렇게 나오네요.

경찰서에 없었으면 예비군 무기고에서 털었나보지 뭐가 의문인데

무기고를 털었다면 무기고를지키는 병사 혹 경찰들은 살았을까? 죽었을까? 죽였을까??

어떻게 됐는데?

동참한데스웅

저 인간이 뭐라고 하나 보게요 ㅋㅋ

5월 21일경 2개연대분의 무기를 무기고에서 탈취했음.

카빈, M-1, 기관총 등 5,403 대, 소화기탄약 288,680발, 수류탄 270개, TNT 10여 상자, 수류탄 270여 발, 폭약 2,500여 상자, 뇌관 35만개, 4만여m의 도화선, 군용차 34, 경찰차 50, 아시아자동차 328, 일반차 367대

무기고를 지키는 병사 혹 경찰들은 어떻게되었을까? 살앗을까 죽었을까 죽였을까???

도청 앞 집단발포로 인해 시민들은 무장 필요성을 느끼고 시위대는 화순, 나주, 해남, 영암 등 시외지역으로 진출해 무기고를 점거하고 무장했고, 공사현장의 폭발물과 다이너마이트도 일부 무장으로 활용되었다는 증언이 있다. 이렇게 획득한 각종 무기들을 분배하고 10여명 단위로 임시 분대가 형성되며 시민군이 생겼다. 시민군들은 계엄군의 정식 발포가 시작된지 2시간 20분 정도가 지난 21일 오후 3시 20분경부터 응사를 시작하였다. 이때 모인 1,000여명이 넘는 시민군들은 공수부대와 혈전을 벌였으나 훈련과 장비, 조직력의 열세로 시민군측의 피해가 훨씬 컸다. 공수부대는 광주 시내 각 빌딩의 옥상에서 조준사격을 가했고 시민군은 이에 맞서 시가전이 벌어졌다. 그런 가운데 전남대병원 옥상에 2대의 중기관총이 대학생들에게서 설치되었고 결국 견디지 못한 계엄군은 조선대와 광주교도소로 철수하게 되었다.

무기고 탈취는 12시의 발포 이후임.

?? 뭘 말하고 싶은거야??

동참했대잖아

동참함.

작작물어봐 니가 찾아보던가

이미 발포됬는데 뭘 우짬?

3.1운동도 시기가 지날수록 폭력적이게되서 평화적인 시위는 아니였음?

저항권이 인정된 시위인데

먼 평화 드립이냐.

평화적으로 군부독재했으면 이런 일 없었음 ㅅㄱ

이미 공수부대가 계엄 선포하고 진주해들어오는데 뭔 평화 ㅋㅋㅋ

심지어 저 무기탈취는 21일 12시 이후로 시청에서 총격으로 시민 사망한 이후임.

북에서 미국한테 랩터 줬다는사실도 모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