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 전문 고등학교로 진학하여 자동차 정비사로 일하던 청년.. 그 청년이 이루어낸 현 5000만명의 기쁨에 대해 소개 하려한다

이사람은 람보르기니 같은 슈퍼카나 클래식 자동차를 정비하는 일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회사의 사정이 좋지 못해 급여를 못 받은적도 있다고 한다

집세를 내지 못해 지인의 자동차 정비업소 에서 까지 잠을 청했던 그는

결국 회사를 그만두고 자동차 세일즈를 하게 된다.

그는 세일즈에 소질이 있었다고 한다. 3년간 줄곧 넘버원 세일즈맨으로 군림하여 그 기간 동안에 무려

1천 만엔(약1억) 이나 저금을 할 정도로 여유로운 생활을 맞이 할수 있었다.

생활에 여유가 생기자 우너래 뭔가 만들기를 좋아했던 그에게 세상을 즐겁게 하는 제품을 만들고 싶은 욕구가 들기 시작하였다

그런 욕망을 안고 살아가던 어느날 비디오 대여점에 들어가 보게된 어떤 코너에서 그는 강렬한 무엇가에 꽂히기 시작했다.

바로 성인용품..

문의처 조차 기재되어 있지 않은 흉물스러운 모습들..

그는 생각했다 성인용품에 건전한 자위행위와 안심을 심어준다면 성공할수 있지 않을까? 라고..

그는 일단 만들어 보자! 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 뒤에 시작한것은 일단 회사를 그만 두었다

그리고 홀로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시작했다.

자본금은 저축한돈 1천만엔.. 정말 과감한 선택이었다

성인용품에 대해서 무지한 그는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들을 2개씩 닥치는 대로 구입,

하나는 연구를 위한 분해, 하나는 자신이 직접 테스트를 하기 위함

그렇게 각 제품마다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 연구 하여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기 위해 

그는 쉬는날 없이 아침 6시부터 새벽 2시 까지 연구에 몰두 하였다.

바야흐로 시작한지 1년 6개월.. 하지만 녹록치 않았다

발명품들이 인정을 못 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불안했다.. 자금과 발명품이 인정 못 받는것에 대한 자괴감 때문이었다..

그러던 중 SOD 라는 회사를 만나 어려운 회의 끝에 그의 연구를 발전 시켜준것!

그렇게 해서 태어난 것이 바로 남성 성인용품 "텐가"이다

텐가는 2005년 7월7일 텐가 컵 시리즈 5종이 일반인들에게 팔리기 시작

1년만에 100만개가 팔리는 위업을 달성 하였다.

텐가의 대표 "마츠모토 코이치"

그리고 그가 말하는 자위

"섹슈얼웰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