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9일 ‘문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미필적 고의를 운운하며 검찰 수사를 압박한 것이 이번 구속영장 청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이준서 최고위원에게 미필적 고의를 적용해 구속영장 청구한 것은 검찰의 자의적 판단으로 과잉, 충성 수사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869718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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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스러운
나 국당 대변인 해도 되는각?
집앞편의점알바
지네만 믿을 수 있지, 국민들은 못 믿잖아 ㅋㅋㅋㅋㅋㅋ
지네가 잘못한걸 지네가 수사했는데 어캐 믿어줘 ㅋㅋㅋㅋㅋㅋ
잉여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