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중량 맞춰서 나오지않나

육계가 여기저기 돌아다닌다고?

tag : Thick thighs

허벅지 ㅗㅜㅑ

닭 키우는 비닐하우스 사진으로나 영상으로 보면 알겠지만 닭한마리당 "할당"된 공간 a4용지 크기 만큼밖에 안됨 움직일수가 없음

모양 안예쁜닭 있을수 있는거지 튀겨놓고 그사람도 버거패티로 쓰기는 좀 그런데? 이러지 않았을까?

참고로 친구가 보내준 사진이야

ㅗㅜㅑ... 먹고싶다

맘스터치 유일의 불만점이 고르지못한 두께의 패티였는데 어쩔수없는 부분이었네

패티는 크기가 비슷한걸로 맞춰서 납품된다
아까 사진이 좆같이 솟아있는 이유는 튀길때 안눌러서 그런거다
결국은 알바잘못이다 알바씹새끼!!!!!!!

순간 빵인줄

근덴 패티같은거 죄다 냉동아님??

휠렛버거가 싸이버거보다 치킨 양 편차도 덜하고 맛있던데

맘터패티는 다리살과 가슴살로 나뉘고 이는 냉장고기이며 보통 8~10개 정도의 케이준양념이된 냉장고기가 한팩이다. 단위는 한팩의 그램수로 맞추기때문에 봉지까기전엔 각 패티의 크기를 알수없음
기가막히게 큰것도있고 지나치게 작은거도 있다. 보통은 후자가 문제일텐데 이 경우 2개를 넣어버리거나 아니면 내가 먹었다.
진짜 존나씨발 말도안되게 큰 경우는 보통 가슴살인데, 이 경우도 그냥 내가 먹었다. 내보내면 작은거보다 더 욕먹는다.

울동네 맘터는 개씹혜자임

ㄹㅇ 리샐버거 시켰는데

광고지에 있는 것보다 더 푸짐하게 나와서 다른버건줄알았다

커피 딱은 휴지

맘스터치는 다른건 다 좋은데 빵이 물에젖은 신문지 급으로 잘 찢어져서 갓거킹만 감

패티누르면 맛없어진다 질겨지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손으로흐뜨러서 펴지는선에서 핀후에 계란묻히고 밀가루묻히고 기름에얹듯이 사르르 놓는거지
패티 꼬인경우는 기름에다가 아무렇게나 쳐넣어서그런거
그리고 저것보다 차이심한경우도많음 저정도면양호하네
지렁이마냥 길쭉한것도있고 두께만 4cm되는데 길이는 손가락두마디만할때도있음

빵이랑 포장지축축한건 버거싸는애가 알못이라그럼
빵 바삭하게구워서 도마에는 깨빵만올려야되는데 대책없이 바닥쪽빵도 도마에얹어놓으면 도마에 남은 물기랑 자잘한기름 다흡수해서 눅눅해짐
그상태에서 피클 양상추까지 대책없이쳐넣으면 빵도흐물 포장지도 흐물해짐

난알바할때 주방을 5명이해서 개편하게했던알바중 하나인데 주방 2명이서하는 친구는 힘들어뒤질라하도라

패티큰거가지고 머라하지마라

롯♥♥아처럼 작아질라

왠지 슬프다 ㅠㅠ..
닭장밖 세상이 너무 신기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와.. 세상은 참 아름답구나. 꼭 좋은 닭이 되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감탄했을 닭찡..

첨엔 BRF 하나도 안쓴다더니
뒤늦게 BRF 사용해왔던게 들통나니 강정메뉴 판매중단하고 이제 안쓰겠다 말바꾼
그 사기꾼 맘스터치 아니냐?

이새끼들 배불렀네 ㅡㅡ

지랄하는애들은 얇은거 줘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