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년 미국의 특허청장이었던 찰스 두엘은 퇴임식에서 “이제 발명될 만한 것들은 모두 발명됐다”고 주장했다. 1943년 IBM의 회장이었던 토마스 왓슨은 “이 세상은 5대의 컴퓨터면 충분하다”고 예측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1989년에 “어느 누구의 컴퓨터 메모리도 640KB면 충분하다”고 예측했다.
라고도했는데 뭘

걔들은 천재가 아니잖아.

그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인데?

글쎄.. 탈리도마이드도 처음에는 문제 없다고 생각했지 과학자들도 사람이라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지

AI 상상하면 무섭지 막상 해보면 별 거 아니다.

애초에 아날로그 AI도 아니고 디지털 AI, 알고리즘으로 인간의 지능 수준으로 높이는거지

인간의 뇌를 똑같이 복사해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저사람은 물리학 교수고 컴퓨터나 인공지능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인데. 그쪽분야에 잘 아는 것도 아니면서 안좋다고 하기에는 글쎄.

그러면 인공지능에 잘 아는 레이 커즈와일은 왜 긍정적으로 평가했을까.

하지만 ai가 정보를 네이버에서 찾는다면?

안아키!

정보댓글보면 즐거운데
닉을 보니 신뢰가 안간다..

둘다다 새끼야 부분 말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그러게 ㅋㅋ 그냥 웃자고 만든 영상같은데 왜저리들 화를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