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

꺼라..

욕말고 때려줬으면 좋겠다

수지도 연차가 몇년인데.. 그런 일 있었으면 진작에 터지지 않았을까? 찌라시는 진짜 소설같은게 너무 많아서 그냥 거른다

아니 찌라시는 적어도 정리된 소문이고
쟤가 말하는건 카더라.
인터넷 빠순이들이 만드는거.
둘은 아예 다르지.

그렇다고 하기엔 광주 살면서 수지 나쁜 소문 들어본적이 없는데.. 그 착하던 애가 연예계 들어서서 쓰레기로 변했다곤 생각이 안든다.

수지친척이 내친구이고 이야기 들어보면 매우착하다고 한다

찌라시 믿지마셈. 누구 게이다 이런 개소리 존나많음. 구체적인 얘기들이 ㅈㄴ그럴듯하지만 99퍼가 구라임.

찌라시 믿을 거 다 믿으면, 9/11도 조작이고, 달탐사도 조작이고 조작아닌게 없음.

말이 안됨.

화술 잘하는 사례로 수지 언급하면서 가르치는 경우도 있는데

나같은 경우는 선거나갔을 때 수지에 대해서 공부 했는데 어르신들이 수지를 엄청 좋아한다는 거야.

왜 그런가 하면 얘기를 할때 눈높이를 맞추고 눈을 마주보면서 이야기를 공감하듯이 들어준대.

그런 능력은 분명 후천적으로 기를 수 있는 능력이지만 수지는 데뷔초부터 그랬어. 그런 종류의 선함은 하루아침에 쌓이는 게 아니야

그런 인성이였으면 미스에이는 진작 해체됬겠지
수지혼자 먹여살리는데 그걸 그런 인성이였으면 냅뒀겠냐
온갖 불화설 다 터지고 해체테크 타지

미스에이라니... 솔직히 트와이스 나오기 전까지는 수지가 jyp를 먹여 살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얘 막 익게에서 패드립치고 시비걸고 다닌다는 찌라시가 돌던데 진짜일까..

내 친구가 청X동에 있는 엄청나게 큰 바에서 일 한적이 있는데
당시 수지랑 민호 사귈 때 같이 룸잡아서 들어간 적이 있다고 한다.
그 안에서 오간 대화를 들었다고 하는데 자세한 얘긴 생략한다...

본판살아있고 조금씩 시술받앗ㅅ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