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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하고 또 통쾌한 기사

1474879062.JPG : 갑갑하고 또 통쾌한 기사

학교 관계자새끼들 단체로 잘렸으면 좋겠다

115개의 댓글

2016.09.27
어떤심정인지 알만하네. 역시 어른도 도움이 안된다 그렇게 낙담하고 좌절했을 심정.
뮌헨 총기사건도 왕따가 원인이었다는데.
0
2016.09.27
한방만 찌르지...
0
2016.09.28
@세이버캣
그러니까.
한방만 제대로 찌르지...
이게 안죽네.
0
2016.09.27
진짜 학교폭력은 학교에 말하는것보단 경찰에 신고하는게 더 나을듯
쉬쉬하는 학교가 너무많다
0
2016.09.27
퍽도 아쉽겠다 시발ㅋㅋ 지들 밥줄이 아쉽겠지 씨발놈들
1
2016.09.27
사람 찌른 것도 아닌데 왜 뉴스에 나오지
0
2016.09.27
아..이건 저새끼를 죽이냐 내가 자살을 하냐의 문제잖아...아...속상함. 이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일이였는데
0
2016.09.27
요즘 학교들은 다 병신인거 같다.
0
2016.09.27
잘 찔렀다
자살하지 말고 인실좆 시전하고 감빵갔다오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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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자살하느니 감빵가는게 낫지.
감빵가면 그래도 부모는 언젠간 다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0
2016.09.27
소름 나 중딩때도 똑같은일 있었음 등에다 칼빵놔서 피가 줄줄줄 계단 타고 흐름

그리고 그 다다음해에 자살만 3명하고 다른 학교랑 패싸움도함

도덕시간에 학교폭력영상 나오는데 우리학교 나오더라
0
칼빵 잘 놨네 뭘
양아치새끼 뒤졌길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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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칼에 찔린 아이가 죽지 않기를 빌어드립니다. 식물인간인상태로.
0
2016.09.28
저 개양아치새끼는 뒤지진말고 평생 장애로 지내길 바랄뿐이다
0
정당방위해줘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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