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그떠가 빨아주길래 쓰레기 국뽕영화인가 했는데 아니더라고.
그냥 한국 상황에 잘 맞게 북한 이야기를 메인으로 만든 괜찮은 첩보물?이었다.
곽도원의 영어 발음이 몰입을 좀 깨긴 했지만 뭐 재밌게 봤어.
이런 스케일 큰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냥 한국 상황에 잘 맞게 북한 이야기를 메인으로 만든 괜찮은 첩보물?이었다.
곽도원의 영어 발음이 몰입을 좀 깨긴 했지만 뭐 재밌게 봤어.
이런 스케일 큰 영화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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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ITISNT
국어시간에쳐졸았나
쓰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