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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링의 13소녀 명장면 [초 스압, 스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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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일본군을 피해 교회로 피신하는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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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매일 기도를 하는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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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본군을 피해 교회를 찾아 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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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어 주지않아 담을 넘어 교회 안으로 억지로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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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세고 이기적인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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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지켜보는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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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 넘어 들어온 그녀들은 '친화이 강'의 매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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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들은 교회 지하실에 숨어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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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에 있던 술을 멋대로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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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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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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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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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지하실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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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멋대로 이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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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를 부리기 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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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는 매춘부들을 싫어하는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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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없이 행동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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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매춘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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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불편한 생활이 계속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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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를 막아서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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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목욕탕을 이용하겠다는 매춘부를 막아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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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는 매춘부는 강하게 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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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창밖에서 날아온 총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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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소녀가 총에 맞아 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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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교회를 발견해 무서워하는 매춘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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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빨리 지하실에 숨은 매춘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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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애들도 들어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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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소녀들도 지하실로 뛰어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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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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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소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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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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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도망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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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릴뻔한 위기였지만 소녀의 기지로 매춘부들은 걸리지 않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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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으로 도망가는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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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으로 도망간 소녀들을 걱정하는 매춘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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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위기가 진정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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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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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는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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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일본군 수뇌부들이 교회를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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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노래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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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소녀들에게 초대장을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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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모두 참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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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난진 점령 축하 만찬에 소녀들을 초청한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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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냥 노래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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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다 핑계야, 모두 강간당하게 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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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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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한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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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꼭대기로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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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자살을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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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들은 성급히 올라와 소녀들을 막으며

"멍청한짓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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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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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만찬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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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리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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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이 집단 투신 자살을 막아선 매춘부들은

"우리가 소녀들로 위장을 해서 대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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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해야 하는데.. 설마 애들을 죽이기야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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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어린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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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을 어떻게 상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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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살아 돌아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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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산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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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처럼..."

"저 애들이 그런 일을 겪게 할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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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언니들이 대신 가면 강간 당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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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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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은 본인의 교복을 매춘부들에게 나눠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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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요, 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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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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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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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에 살게 되며 처음으로 언니라는 말을 듣게 된 매춘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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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을 입으며 마치 어린 소녀들 처럼 즐거워하는 매춘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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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습을 보고 웃는 소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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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들은 자기가 모아둔 돈과 귀중품을 소녀들에게 나눠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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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돌아오면 꼭 다시 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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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대신 행복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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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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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들이 평소 부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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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소녀들에게 들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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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 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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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매춘부들의 모습이 이토록 화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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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자르고, 화장도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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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학생같다며 웃는 매춘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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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거울 조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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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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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도착한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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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로 위장해 대신 일본군 만찬에 참여한 매춘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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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댓글

2017.09.13
결말이 뭐야
강간 후 다이임 항가항가 행복해피엔딩임
0
2017.09.13
@공허해
저러고안나옴
0
2017.09.13
뭐가 명장면이라는거냐
영화를 통으로 찍어왔구만
참고로 여기 나오는 신부가 뱃맨임
0
2017.09.13
@죽지말고힘내
이게 보조에피소드로 알고있는뎅
0
2017.09.13
@명의동정
보조에피소드? 내가 영화를 잘못봤나 저게 전부아니야?
0
2017.09.13
@죽지말고힘내
너보다 내가 더 빠가니까 내 기억이 변질된걸수도 있음
0
2017.09.13
개인적으로 이 영화 잘봤었음 좋아하는 영화들 중 하나
0
2017.09.13
크리스찬베일이 수염깍고나오는장면은 캬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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