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로 결제해서 봤는데
ㄹㅇ 왜 이제서야 봤는지 ㅋㅋㅋ
여자친구랑 꼭 보러가자고 했는데
헤어지는 바람에 극장엔 얼씬도 안했다가
오늘 btv에 있길래 결제해서 봤는데
명작이더라.
내가 느끼기로는 샤이닝 봤을때랑 흡사한 느낌이었음.
음악이며 스토리도 모두 깔끔했고
화면연출이 독특한 부분은 없었는데 그래도 존나 재밌었다.
일부러 영화에 의미 숨겨놓고 존나 뱅뱅 꼬아놓은것보다
딱 보기에도 이해가능하고 스토리도 좋았음.
왓챠 5점줬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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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lf
수준차이가 확 나더라
박우리
위플래시 부덜부덜,,
딴짓중
영화 보고 검색해보니 감독이 흑인으로 살면서 느낀 느낌을 영화 속에 녹여낸 거라고 함.
겁나 띵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