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론가는 아니라서 그런지 왜 최고의 명작인지는 몰겠다 영화 몰입감은 좋더라 저녁에 2편 봐야지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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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가나타났다
감명받고 찾아보면 엇비슷한 작품이 하나도 없더라구
그런거 아닐까?
정교분리
난인간을그만두겠다
폭풍후장
개인적인 순위는
2>1>3
1편은 알파치노가 군인에서 점점 악인으로 변해가는 모습인거고
본격적인 악행은 2편이 개꿀잼
3편에 알파치노 딸년으로 나오는 개씨발련이 발연기로 명작 망쳐놓음 그래도 잘만들긴했음
야이오야
나도 대부를 봤는데 왜 '최고의 명작'이라고 하는지 잘모르겠음.
그런데 이런소리하면 '영알못'이며, 병신이라는 소리까지 들음.
애초에 영화의 재미는 주관적인것인데...
Porsche911
막상 머부 재미 없다지만 머부만한 갱스터물이 있긴 한가?
아마 내가 그 당시 사람이었음 진짜 코스프레 까지 해가면서 재밌게 봤을것같다.
사계절
FcT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