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가 서울예전 맞음..
언제부터인지 정확하지 않은데 대다수의 '전문대학'들이 '전문대학'이라는 칭호를 쓰지않고 그냥 'OO대학'으로 쓰게끔 바뀜

부산,경북 기계 컷도 평범한 애들이 1년 공부하면 웬만한 대기업 다 씹어먹을 수준인데 애들이 안ㅋ 감 ㅋ

하...시발 내가 섹스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 거거등요?!!!!

지잡대가 많은 사회구조 문제
머한민국 대학이 너무 많고 진학률도 너무 높음
대학교육수준은 질적으로 낮고

지잡대 수업은 고등학교 이하인 경우도 많은듯...

내가 씨발 저내용을 보지도 않았지만

저거랑 똑같은 내용으로 풀어서 설명하면서

헬/조/선은 맞는데

지잡갈정도로 처놀고 지잡가서도 계속 처놀다가

졸업하고 기회의 균등 드립치는건 존나 패야된다고 몇번을 말해도 못알아 듣는건지...

헬타령에 편승할 자격도 없는 새끼들 존나 많음 ㅋㅋㅋ

딱 이거임 씨발 졷같은 왜 그걸 노력하냐 이거지

헬조 X인건 단순히 노오오력이 필요하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을 시발 딱 하나의 기준으로만 젠다는거지

인간을 인간으로 안보고 기업이 국민을 가축으로 보는 것을 보고 헬X센이라고 하는거임.

애초에 시발넘의 토익도 존나 웃기잖아. 아니 해외 보낼꺼면 토익말고 외국인 영입해서 직접 대화 시켜 왜 영어 시험 보는 능력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건데.

아 그리고 시발 ㅋㅋㅋㅋ 모두가 노오오력을 하는 세상이 되면 그중에서 노오옹오오력 한사람이 잘되 ㅋㅋㅋ 그리고 넌 아니고
그래 너 넌 아니야. 시스템적으로 학생들이 취업 혹은 학기중에 얻을 수 있는 인턴이나 일자리의 질은 개쓰레기고 하물며 그 자리도 얼마 없음. 아마 넌 좋은 일자리 못갈거야 니가 노오오력 해도 아마 노오오오오력 하거나 천재가 그 자리를 대신할거니깐.

시발 한국은 그냥 밥먹고 사는데도 노오오오오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좀 웃김 당연히 일하지 하지만 내가 이것 때문에 주변 인을 짓밟겠다 각오하게 만들 정도의 노력은 하면 안되지 그러니 사람들이 날카롭고 인성이 쓰레기가 되어가는거야 그리고 이것들도 헬조123센이 되게 한몫하는거고

나라탓도 있는데;;;

말이그렇다는거지 댓글수준극혐이라 쓴거야

나라탓도 있는데 나라탓만 해서 문제 ㅋ

원래 자본주의 사회에서 잘 산다는 것 자체가 남을 밟고 올라선거지
아무 생각 없이 마시는 커피에도 후진국들의 저임금 고노동이 들어가 있는 거신디

그렇게 치면 깨끗한 기업이 어디있나?

유한양행

네다음 국숭세단

ㅊㅊ

ㅊㅊ

인서울 끝자락이라고 해서 지방대랑 다를게 없는데 무슨 의미임?
중경외시 밑으로, 특히 인문계면 지거국보다 못함 ㅅㄱ
학력에 대한 차별은 서연고 서성한급라인에 대한 우대를 말하는거지 인서울이냐 아니냐는 좃도 의미없음

도데체 그 쓸때 없는 짓에 왜 노력해야하지 라는 생각은 안해보냐?

공부해서 시험 점수를 위한 쓸데없는 짓이라면 공감하겠지만
교육 과정 자체로는 옳은건데
지나친 경쟁이 문제지 교육하는걸로 뭐라할순없음;

교육 자체가 문제가 아님 한국 교육이 진심으로 교육이 아니니깐 그렇지

시험 보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 따위를 교육이라 부르는것 자체가 솔직히 미안해..

옳은 교육은 먼데 그럼 ?

최소한 가르치는 것 자체를 위한 시험을 보는 것

애초에 등수를 나누는 것 자체가 뭔 의미인데 그애가 그것을 배우지 못하면 그냥 이건 교육이 잘못된거지;;;

지금도 그래
단지 점수떄문에 애들이 셤에 나와요 ? 그딴 소리나 내뱉으니깐 문제지

등수를 안 나누면 어떻게 구별할껀데 ?
올바르게 배웠나 안 배웠나 기준이 셤 이니깐 그건그렇다 치고
아예 절대평가 해버려 ?
00점수 이상은 다 통과 ?

배운 사람을 기준으로 평가해야지 그 전보다 이 사람이 더 많은 것을 배웠나 그리고 수업 평가의 성취도는 내부적으로 모든 학생들을 비교하여 평균으로 범위를 정하여 교육하는거야.

등수 자체가 왜 있는 건지 솔직히 모르겠음 학교는 애들이 배우는 곳이지 돼지고기 처럼 A+하고 도장 찍혀나오는 곳이 아니거든

그래 모든 기준을 절대평가 한다 치고 일정 부분 이상 다 통과시켜두자
그래도 사람 뽑고 일하는 자본주의 세상에 사는데
좋은데 기준은 사람이 초과되고 안좋은덴 없어지고
결국 사람 많으니 서열 정해지는거지
그럼 어떻게 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