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2:22.87 ID:ON+I0s1g0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6:09.86 ID:ON+I0s1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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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6:42.79 ID:Vdt9Bex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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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7:36.56 ID:ON+I0s1g0
진짜야? 힘들었겠네…수고했어 |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7:42.57 ID:O0sRjziI0
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9:42.39 ID:OAsO2dwW0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2:19.84 ID:V0il+xDa0
솔직히 남자가 왕따당해서 자살한다면
어차피 마음이 약한 놈이니 왕따당하지 않았어도
언젠간 죽을 놈이라 생각.
뭐 여자는 레○프당하면 죽어도 어쩔 수 없겠지마는
2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3:26.11 ID:Fe4nxT+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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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3:28.84 ID:b/cNu2Xd0
전 바보입니다란 메모지를 등에 붙이려고
수업중 압정으로 쿡쿡 찔려져서
선생님께 들키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참으면 뒤에서 킥킥하고 웃음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 교실에서 나가면 바로 뒤에서
머리를 쿵하고 주먹으로 때리고
코피가 나오면 우와-하고 비웃는 소리랑 여자애들이 기분나빠~하는 소리가 들림
선생님께 들키지 않게 화장실에 들어가
거울로 코피를 티슈로 닦으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한심해서 울고 싶은데
우는 감정을 잊어버려서 울지도 못하게 되더라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3:36.34 ID:TdztQJtn0
전학하거나 반이 바뀌면 반드시 필통이 사라지거나
체육 수업 후 옷이 사라지거나
도시락에 찌그러진 개구리가 들어가거나
빗자루로 얻어맞기도 했지
그 때는 아무렇지 않은 듯 당당하게 있었지만
나중에 똑같이 되돌려줬다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4:54.94 ID:OAsO2dwW0
상대가 누군지 알 수 있었어? 그런 건 대게 여러명이 그래서 찾기가 어렵더라 |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9:32.58 ID:TdztQJtn0 >>38 초등학생의 이지메는 단순하니까 범인들이 바보처럼 웃고 있어서 걔네들 한 명 한 명에게 똑같이 개구리 넣어서 갚아줬어 |
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1:32.26 ID:ON+I0s1g0
갚아준 게 대단해 대부분 놈들은 그냥 단념할텐데 |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5:53.02 ID:TdztQJtn0 >>54 괴롭히는 측도 마찬가지지만, 이지메에 관련된 둘다 정서교육에 문제있다고 생각해 나는 어렸을 때부터 승부는 이기지 않으면 패배한다라고 들어왔기 때문에 철저하게 복수했다만약 참으라고 들었으면 그냥 가만히 담아두고 있었겠지 |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4:53.16 ID:ph0WzEA70
차라리 그만두고 독학해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7:01.12 ID:/FYa2n2w0 >>37 정신이 극한으로 몰려서도망갈 곳이 없다 생각하는 것 같아 걔네들이 자신을 추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
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2:14.84 ID:ph0WzEA70 >>42 그게 아닐 걸… 부모에게 말하는 게 죽을만큼 부끄러운 거지 이지메 당해서 도와달라는 게 아이는 부모에게 '얻기'만 하기 때문에 더이상 신세지는 게 자존심으로 견딜 수 없다고, 대학교 심리학으로 들었던 것 같아 이지메 문제로 여러 기사를 찾아보면 그 누구도 100퍼 부모에게 제대로 말하지 않고 자살한 뒤 부모는 바보같은 얼굴로 기자에게 말하지 "상담했다면…" 노는 걸로 교복이 망가지거나 멍투성이가 될리가 없잖아 부모는 도대체 뭘 하고 있던거야 |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1:33.16 ID:5Po9FB8NO
어른이 되면 그런 보잘 것 없는 곳, 학교따윈 안가도 된다 생각하지만 아이들에게 있어선 자신을 둘러싼 세계의 큰 축이니까 |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6:36.74 ID:ON+I0s1g0
인사를 건네도 무시당함
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8:29.49 ID:oLUwCD2e0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0:38.23 ID:zydoB++R0
반 전체에게 미움받아서
증오의 편지를 반 애들 전부에게 받았다
언제 협의하고 있던 걸까
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7:51.81 ID:lgNwp8Za0
이지메 당하거나 집단으로 공격당해서
정신병을 앓거나 인생에 걸림돌이 됐다고 생각해?
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8:51.78 ID:O0sRjzi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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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0:49.29 ID:C0Wp0RcH0
걸림돌까진 아닌데 발병한 소심병이 여러 곳에서 불이익을 낳는다고 생각함 |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8:08.10 ID:C0Wp0RcH0
변기에 얼굴에 박힌 적은 있어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0:10.63 ID:K5LLBAA10
아침조회 때 옥상에 올라가서 뛰어내렸지만
난 아직 살아있다구
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1:05.65 ID:zydoB++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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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0:29.27 ID:NcoQ8RRGP
입이 찢어진 장애가 있어 항상 손수건으로 입가를 가리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1:12.86 ID:fMeW5RxM0
등에 맘껏 가방이 부딪혀지고
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3:22.02 ID:RmL7JavN0 >>82 >>급식에 공벌레가 들어있고 수수하게 효과가 있다 이거wwwwwww |
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6:48.03 ID:fMeW5RxM0
선생님에게 말할 수도 없고 "○○씨 급식을 남기지 않고 먹지 않으면 쿡쿡"이란 소리를 들으면 남긴 추억 |
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2:03.22 ID:zydoB++R0
1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1:11.36 ID:w8vwN8u70
친구가 없는 녀석이 주위의 표적이 된다는 게 확실한 이유지 |
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6:42.94 ID:Hv891aKCO
여자에게 레○프당한 놈 있었지
1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2:15.11 ID:5Po9FB >>98 지금 생각하면 보상이었겠지만 보상도 뭣도 아니잖아 남녀 상관없이 레○프는 레○프다 이런 풍조가 있으니까 남자애들이 성적으로 피해당하면 멸시되어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본인도 말하지 않는 거다 멍청아 |
1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8:24.67 ID:C0Wp0RcH0
화가나면 마음껏 저항해
더 심화되지 않도록 방법을 생각하고 의사표시를 분명하게 하라고
1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9:15.47 ID:zydoB++R0 >>104 더 심하게 당한다고 당하고 나서 하는 건 늦어 나중에는 병원에 보낼 정도로 들러붙지 않으면 이길 수 없어 적당히 말하지 마 |
1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1:51.23 ID:SKbZyVy00
아 책상에 유성펜으로 낙서가 그려져 있던 놈이라면 있었음
나중에 점심시간에 자로 필사적으로 지우려 하던데 정말 비참했다
1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3:24.18 ID:K10NB5SpO
중학교 때 기분나빠~라던가 와우라던가같은 걸 소리로 듣거나
인격을 부정당하고 남녀 모두가 킥킥 거리며 비웃던 여자애가 있었다
확실히 외모는 기분나빴지만 정말 심했지
근데도 잘 버티더라
1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6:06.24 ID:ON+I0s1g0
이지메 경험당한 놈은 아직도 괴롭힌 녀석이 미워?
1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7:36.58 ID:C0Wp0RcH0
|
1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9:30.84 ID:5Po9FB8NO
구체적인 이유가 없이 시작하는 이지메가 질이 나쁘지
"한명, 누구든 좋으니 괴롭힘당하는 인간이 있는 편이 반에 활기가 돈다"란 이유로 시작하는 이지메
1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43:45.75 ID:lgNwp8Z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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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37:31.53 ID:5Po9FB8NO
|
1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40:12.13 ID:son75IGl0
체육 수업중 반의 못생기고 어둡고 수수한 위치에 있는 여자의
옷이나 리코더, 교과서를 왕따당하는 남자의 사물함에 넣어서
체육 수업이 끝나면 괴롭히는 놈들이
"ㅇㅇ(이지메 당하는 남자애 이름)이 ㅇㅇ(못생기고 어두운 여자애)옷이나
리코더 숨긴거야wwwww"라고 떠들고
"고백해라wwwwwwww""둘이 잘어울리네wwwww"하는
그야말로 정석같은 이지메가 있었다
1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43:01.65 ID:ON+I0s1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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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3:48.25 ID:ON+I0s1g0
사과때문에 생각났는데
동창회에서 복수하려고 했는데 먼저 사과했다던 속뒤집어지는 코피페있었지
1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4:35.55 ID:5Po9FB8NO
|
1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6:54.24 ID:w8vwN8u70 >>171 나는 고등학교 때 깡패 4인조에게 계속 악의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치욕적인 사진을 찍히거나 맞고 반애들 앞에서 조롱당하거나 책상에 욕을 적고 거가에 수정액을 흘려서 욕설이 사라지지 않게 하거나 우유팩을 던지거나 정말 여러가지로 죽고 싶어졌다. 나는 그게 트라우마로 고등학교는 어떻게든 졸업했지만 대학에는 다닐 수 없게 되었다 . 지금은 집에서 니트로 뒹굴고 있어. 지난 해 갑자기 내게 고등학교 동창회 연락이 왔었다. 지금까지 한번도 부르지 않았을텐데 난 24세 니트이기 때문에 물론 거절하려고 생각했지만 끈질기게 권하는 놈이 깡패 4인조의 한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나는 동창회에 가기로 결정했다. 동창회가 고조되는 동안 나는 내 인생을 빼앗은 4명을 때리고 나가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동창회를 갔는데 최악이 었다. 특히 그 4명이 정말 최악이었다. 그 4명은 동창회에 늦게왔는데 내게 다가와 갑자기 잘못을 빌기 시작했다. "옛날에 괴롭혀서 정말 미안해. 계속 반성하고 있어. 괴롭힌 우리 네명 모두를 때려도 돼" 라고 진지하게 내게 사과를 해왔다. 동창회가 끝난 뒤, 더욱 나를 불러서 "네 상처가 치료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용 서해줘" 라고 리더는 엎드리기까지 했다. 깡패 두 명은 도쿄대를 졸업한 엘리트가 되어있었고 나머지 두 명은 확고한 직업을 가진 훌륭한 사회인이 되어 있었다. 나는 억울했다. 깡패 4명은 끝까지 최악의 깡패 4명으로 되길 원했다. 그런데 실제로 만나보니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사회적 입장도 양호했다. 반대로 나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부터 쭉 니트로, 계속 그녀석들을 미워하고 인간성따위 형성하지 않고 멈춰 있었다. 사회성은 익히지도 않았다. 나의 증오는 대상을 잃고 내게로 돌아왔다. 동창회 날은 몹시 죽고 싶어진 하루였다. |
1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8:17.34 ID:ON+I0s1g0
정말 뒤집어짐 |
1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6:44.14 ID:OdfUnG0ZP
학교가 은폐하려는 걸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됨
용기를 내서 담임에게 말해도 네가 나쁘다고 묵인되면 정말 충격적이지
바보같은 교사가 너무 많아
1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7:51.59 ID:son75IGl0
이 스레를 보고 있으면 새삼스럽지만 어쩐지 굉장히 보복해주고 싶어졌다
2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10:16.06 ID:vZ70uhq/0
2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11:05.15 ID:KlugDjq3O
2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12:42.09 ID:ON+I0s1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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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忍法帖【Lv=23,xxxPT】(1+0:15) :2013/04/04(木) 06:29:04.74 ID:l1TZ16s/0
272: 忍法帖【Lv=23,xxxPT】(1+0:15) :2013/04/04(木) 06:37:50.17 ID:l1TZ16s/0 >>254 미움받는 이유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왕따가 정당화 되 는건 아니 지. 원래 괜찮은 녀석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상처를 주지 않아. 그냥 거리를 두자는 게 보통 이지 "그걸 괴롭힘당한다고 말하 는 건 웃기는 거지"라고 하는 건 괜찮은 녀석은 말하지 않아. |
2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31:57.28 ID:6T1j6NhS0
괴롭힘당하는 애들은 반격하지 않지
몰아붙히면 사람들은 반격하지만 괴롭힘당하는 놈들은 반발하거나 반격하지 않아
왜 그러는가 생각했을 때 부모님의 사회적 지위와 관련있다고 생각해
부모님의 자신감없는 행동이 무의식적으로 애들에게 전염돼 위축되어지는 거지
평범한 가정에 자라면 괴롭힘당하진 않아
272: 忍法帖【Lv=23,xxxPT】(1+0:15) :2013/04/04(木) 06:37:50.17 ID:l1TZ16s/0
상대가 집단이라도, 1:1로 오라고도 말했는데 |
2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5:14.46 ID:4sqYXF3a0
왕따당한 너희들에게 묻고 싶은데 만일 누군가 교사가 된다면 어떻게 대처해줬으면 좋겠어?
2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7:09.11 ID:drVrXX0r0
|
2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7:17.03 ID:ghR8PGvi0
|
3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07:39.01 ID:nOW0QuI30
|
2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6:51.51 ID:CUJ5bJw40
2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51:12.59 ID:/22ADf4g0
3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52:58.00 ID:ZyHcke7vP
3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53:14.72 ID:OdfUnG0ZP
3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01:34.49 ID:6T1j6NhS0
한번만이라도 누군가에게 너는 잘못되지 않았어란 말을 듣길 원했는데
3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22:30.29 ID:+BNzlT/y0
괴롭힘 당한 놈은 대부분 대인공포증에 걸려 향후 인생까지 지장받는 반면
왕따시키는 놈들은 평범하거나 좋은 인생을 보내는 걸 용서할 수 없다
4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24:01.37 ID:+BNzlT/y0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왕따 당해도 좋은 권리같은 건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는데 왕따를 시킨다니 이해할 수 없어
1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48:05.16 ID:5Po9FB8NO
어른이 어른 시선으로 생각하면 고작 학교 생활의 3년정도라고 생각하지만
12세 어린이 때부터 시작한다하면 인생의 1/4이 날아가는거지
출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00/read?articleId=25817594&bbsId=G005&itemId=145
ㅅㅂ 나도 중고등학교때 왕따 많이 당했었는데
왕따말고도 개인적으로 심리적인 문제때문에
정신과 다니면서 약먹으면서 학교생활했었는데
그때 정말 자살하고싶었던적 많았지...
자퇴한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아빠가 고등학교 졸업장은 따야한다고 해서
이악물고 학교생활했었는데ㅠㅠㅠ
남고에 왕따가 없다는건 다 개소리
왕따는 어느학교에나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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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먹는원숭이
학교 전체 애들 450명이 그애를 안도와주는걸 보며.. 생각했지
아 사회랑 인터넷에서 불쌍한 사람들 일이 알려지면서 추모하고 말로는 좋은말 쓰는 사람이 이렇게 많더라도 이사람들도 다 개같은놈들이구나..
이새끼들도 나이성별 막론하고 나와 동시대에 동학교를 다녔다면 똑같은 놈이었을 놈들이다
비록 남고였지만 그 애에게 대하는 여자들 또한 다 똑같은년들이었기 때문임
우리학교는 양아치고등학교도 아니었고 아주 평범한 시골고등학교 였는데 이꼴이 나더라
그때부터 사람들이 장애있는 개 한마리한테도 "어머 불쌍해라 ㅜ" 댓글쓰면 익명이란 가정하에 욕이란 욕은 다쓴거같음
토끼먹는원숭이
뚱뚱한놈 비쩍바른놈
착한놈 나쁜놈
돈많은놈 돈없는놈
말많은놈 조용한놈
우리 사회랑 다를게없었어! 그 많은 인원중에 피해자가 뭘 잘못했다고
다 싫어했어?
진짜 다거짓말같다.. 남을 헌신적으로 돕는사람들은 믿지만.. 방관만하며 눈물흘리고 추모하고 위로하고..
토끼먹는원숭이
앉을자리에 압정놔두고
(자쿰 레이드시 3-40명 필요하던 시절) 메이플 자쿰레이드한다고 열 몇명이 모여서 때리고
말을 했는데 웃었다고 때리고 안웃었다고(정색했다함) 때리고
존나 키도작고 마른애였는데 툭쳐도 아픈데 풀파워로 때리고
수업시간에도 교과서숨기고
개드립좆망각
주제가 뭔데?
토끼먹는원숭이
... 세상에는 착한사람도 많고 살만하다고 여기는 골빈 정상인들한테
천사같은 니 자식들이 학교에선 누군가에게 악마더라..
사회의 축소 모형? 인 학교에서도 이꼴인걸보니 사회도 악마들밖에 없겠구나 이렇게 말하고싶음
토끼먹는원숭이
쓰테이끼
테스트012
그거지 알고싶다
빨간카나리아
다른 학교에서 온애들 왕따시키고 그랬음
나역시 그 중 하나였는데 처음엔 참았다
그런데 축구부새끼가 나한테 우유던지고
개나소나 나때리고 쪼개서 그날 나괴롭히던 새끼랑 맞짱떠서이겼더니 그뒤로 안건들었다가 2학년때 다른반으로 바뀌면서 또그런일이 발생했는데 이새끼들이 나보고 에미없는 미아새끼 라고하면서 자꾸 놀리고 튀길래 빗자루들고 쫒아갔다 솔직히 때릴생각은 없었는데 이새끼가 수업중인 교실로 들어가더니 애들이랑 선생다있으니까 안심이됬는지
뒤돌아서 뭐 이 미아새끼야 이러길래 빗자루로 팔부숴버림
그뒤로 친구도많이생기고 별탈없이 졸업함
밥아저씨
씹노잼으로만드는능력
개드립좆망각
나 초6때는 머리 안 감는 걸로 따시키는 미친년 세마리 있었지
그 씹보지년들한테 스피어먹이고 욕 한바가지 주니까 아닥함
뒤리리링
개소리를들으면짖는개
거지
근처자리일땐 수업시간에 선생님 눈치살살봐가며 뒤에서 샤프로 쿡쿡찌르거나 매직이나 볼펜으로 옷에 낙서 등뒤에 병 신 빨갛게 써놓은 포스트잇
마이 남색이니 분필지우개 털땐 거기에 털지 남색마이가 하얗게되도록 쉬는시간엔 청소도구함에 가둬놓고 머리 존나때림 점심시간엔 고기나오면 뺏어먹고 본인꺼 다먹고 심심하면 가서 반찬 국에 다 넣고 비벼줌 안먹으면 때림
개처럼 짖으면 봐줌 수업시간에 왈왈 이나 멍멍 하고 소리치게 시킴 크게 안하면 때림
애들이 쳐다보면 극딜함 뭐야븅신아 수업하시는데 선생님이 만만하냐? 하면서 방과후엔 데리고 다니면서 당구장 피시방 내게하거나 집가서 먹을거 좀 먹다가 피곤해지면 본인 집으로. 체육대회때는 네발로 기어다니게함 물론 입으론 멍 멍 소리내면서. 결국 전학
내가 방관자인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진 안말한다
우리머가리는통통
전부 병신들이어서 지들끼리 왕따도 안함
퍄퍄 병신새끼들
곰이있다
닉바꿈
ㄹㅇ 정말 왠지 안 친하고 그런 친구들은 꼭 한명씩 있었던거 같다.
그런 친구들도 같이 조별 과제 같은거 해보면 ㄹㅇ 재밌고 괜찮던데 왜 그럴까.. 그냥 관심이 없는건가 애들한테
밥아저씨
하지만 학교는 끝나면 못보잖아. 내가 봤던모습만 그게 딱 그아이의 모습인거지뭐.. 그리고 그게 한번 퍼지면 전염병처럼 퍼지게 되더라.
센들센들
이카chlgn
나도 얘기가 나온김에
이제는 넷상에라도 솔직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거같네
중학교 1,2학년 시골에서 다닌 1년
도심 고향으로 다시 올라와서 1년
장장 2년간 학교폭력에 시달렸는데
중학교 1학년 당시 처음엔 여느 애들과 같이
평범하게 지냈었는데,
한번 학교에서 화장실을 내가 휴지가 없어서
좀 더럽게 뒷처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제 그걸 핑계로 모든 아이들과 심지어
지금도 충격이 가시지 않는건 국어 담당인 담임과
소문을 퍼트린 그 사회선생마저 나의 적이되었다..
그냥 치고 때리는건 기본이고,
내가 울어도 나 멱살잡으려 들면서
시발 지금 우냐고 더 뭐라하고
화장실가서 서럽게 울며 세수하고
거울보는데 내 자신이..화장실을 좀 더럽게 보면
왕따가 되고 폭력 당하는건가..
사상마저 뒤틀리더라
그러다 전학 가기 한달전쯤
전학간다는 소식조차 왠지 그애들이
찾아와서 해코지 할거같은 불안감과
찾아온다면 죽여버리고 싶다는 분노속에
어디로 가는지도 말 안해준채
지내던 어느 날.. 갈때까지 가던 상황이라
야 개새끼야 일로와 라고 말하면
난 조르르 옆으로 가서 무릎꿇고
혓바닥 내밀고 헉헉 거려야된다
이건 내가 원해서 한게 아니라
억지로 시키고 맞으면서 벌어진 상황이다..
모든것이 강제적이엿고
그게 수업 합반으로 진행되는 수업쉬는시간이엇는데
하필 같은학년 애들 전체가 보는 앞에서
난 개새끼마냥 무릎꿇고 그 애들무리 옆에 앉아서
머리를 툭툭맞으며 앉아잇을 수 밖에 없엇다
이카chlgn
담임은 내가 학교폭력을 당하기 시작할쯔음
표정이 안좋아 보엿는지 교무실로 불러서
고민잇으면 털어놓으라 햇엇다
사태가 점점 과해지자 담임을 찾아갓을때
그 선생같지도 않은 씨발년은 내가 니 해결사냐고
업무때문에 바쁜데 너까지 이러냐고 햇엇고
그까짓거 지가 선생일 시작하고 지가 맡아야 하는것중에
자기반 애들 책임지고 상담하고 도와줘야하는
기본적인 상식조차도 상실한 년때문에 난 더 얼척이없엇고
사회선생 씨발럼은 나를 교무실에 불러서
자기네 반 앞에 화장실이잇는데 청소가 자기네 반담당이니
나보고 치우고 가라고 해서 다 치웟는데
자기네 반 애들에게 다음날 다 소문냇더라
그러더니 같은반 애들에게 하는말
"얘들아~ 이제 다 끝난일이니까 너네도 그냥 조용히 넘어가~알앗지?"
미친싸이코새끼아닌가 싶엇고
이카chlgn
어머니의 고향이자 시골에 대한 내 모든 환상과
사람들에 대한 생각은 적대심으로 바꼇고
그 뒤부터 살면서 살아오며 만나는 사람들중에
지방 출신이 있으면 애초에 어울리지도 않고
다가와도 경계하며 멀어질 뿐이엇다 아무튼 그렇게
이미 사람취급조차 못받는건가 싶을 때쯤
내가 전학간다는걸 소식을 담임이 전하고
애들은 전학가든말든 신경조차 안쓰더라..
나도 관심 안가져줫으면 햇는데 어차피 그렇게 일단락되고
1년의 지옥같으면서 엿같고 분노만이 남앗던
중학교 첫 1년생활을 마치고
내 고향으로 올라왓고, 도심에는 소위 말하는
일진이라는 새끼들 때문에 2학년 1년마저
조금 괴롭힘을 받으며 지내다 더이상 참다못해
3학년 올라가서 부모님과 가족에게 이야기하니
2년이라는 긴 시간의 일이 단 이틀만에 해결이됨을 느끼면서
도대체 내가 무얼 두려워해서 말을 안햇던건가..
이렇게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지금 이 나이 먹을때까지
해결은 되고 잊혀지겟지 라고 느꼇던 트라우마도 얻은채
그렇게 난 마음속에 응어리진 2년을 벗어던지고
중학교 3학년을 내인생에
가장 즐겁고 행복햇던 같은반 친구들과 만나 졸업을 할 수 잇엇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차츰 과거를 잊어가며
그렇게 시간이 지나 지금까지 올 수 잇엇다
거지
이카chlgn
순진무구한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자신의 본모습은 숨긴채 학창시절을 술자리에서 논하며 웃고 떠들겠지
'아~ 누구나 치고박고 싸우고, 철없이 굴던 때가 있었죠~다 그러잖아요?'
라고 말할게 안봐도 드라마인데..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쫓아가서
내 체력이 허락하는한 사지를 다 갈아버리고 싶지만
그것도 그런일이 있은 후 몇년뒤까지 그랫지만
그렇게 원망하고 분노해봣자 내가 득될건 없다는걸 이제는 알아서
앞으로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나 잘 지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적어도 성인이란 나이가 되고나서의 세상은
그런새끼들을 만날 일이 없어서 다행인거같다
법과 사람들의 시선 아래 사회인으로써 개념없는
그런 학창시절에나 하던 폭력적인 비인간 행동을
다시 하더라도 그대로 지켜봐줄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니까
그냥 평생 안마주치는게 답인것 같다
어디가서 볼 일도 없겠지만..
거지
그저 활자뿐이지만, 그저 활자일뿐인것들에도 깊게베여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될 때도 있었으니 네게 보내는 내 응원도 그저 활자일뿐여도 좋겠지.
언제나 행복하고, 다시금 힘든 시기가 닥쳐도 그 과거가 네게 자양분이 되어 이겨낼 힘이 되길.
응원한다! 네 곁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져 쓰라렸던 기억도도 웃으며 말할수 있는 날이 오길!
행복하렴!
이카chlgn
굳이 겪을 필요가 없는 무차별적이고 너무나 폭력적인
괴로움을 겪는 운이 좋지않다고 하기엔..
너무안타까운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
근데 난..그래서 저일을 겪은뒤부터
내가 조금이라도 불편하고 속상한 일이 잇으면
좋게 대화로 하려고 말하는 습관이 생겻다
말하지 않으면...절대 변하는건 없으니까
그래서 괴롭힘 당하고 있을 지금도 전국의 많은
아이들이 있을텐데..적어도 아파트 옥상 위에서
생을 마감해야 하나 하염없이 눈물흘리며 고민하는것이 아닌
맞서 싸웟으면 좋겟다..뭐가 될지언정
사람이 죽지는 않으니까
너도 행복하길 바란다
좋은 일 많이 겪기를..
뇌삼
내가 어려움이있는거 같다고 하니까 담임이 왜 괴롭힘당하냐고..별로 심각한건 아니지고 좀 시비터는게 심한 애여서 별일없었지만 존나 생각없는 놈들 많은듯;; 내가 자살하거나했으면 어쩔 생각이었을까.
이카chlgn
정말 지금 생각하면, 아이들의 무자비함보다
그렇게 도움을 져버린 사람들이 더 평생 생생하게
얼굴과 태도와 그들의 말투 하나하나 기억에 남는거같다
그냥 다 없애버리고 싶지만,
어쩌겠냐..이미 지난일인데
그들도 인과응보라고 반드시 되갚음 받는날이 있어
그게 우리는 알수 없겟지만 어떠한 형태로든지
그들의 삶에 다시 되돌아 갈거다
나를 고향 학교에서 괴롭히던 그 패거리들은
두명이 악질이엇는데 둘다 고교 자퇴하고
쌈박질하다 기브스 한건지..그런 몰골에 여자 한명씩 끼고
지나가는거 고2때 마주친 이후로는 본적이 없다
스스로 알아서 망가져가주니 내가 굳이
간섭해서 복수할 일도 없엇고 안심햇엇네..
이제는 그냥 신경도 안쓰고 살고잇다
센들센들
년동안 현자
참고로 왕따는 남보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 왜 피해자가 됬는지 생각해야함
밥아저씨
뚱뚱하다고 처맞는애들도 있고 돈많은데 찐따같이 하고다니면서 돈뺏기고 처맞는애들도있고 지나가다가 어깨 부딛쳤다고 처맞는애들도 있다고. 단순히 내가 완력이 약하다는 이유때문에? 자신이 완력이 약해서 맞아도 반격못하니까? 그게 폭력의 정당성이냐?? 왜 피해자가 됐는지 생각하라고? 아직도 너같은 병신같은 사고를 하는새끼가 있다는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빡친다. 왜 맞는지 모르는 새끼는 지가 왜 처맞는지 알아야된다. 내가 친구들이랑 장난으로 자주하는말인데 너같은 새끼한테 딱 어울리는거 같다.
좆고전부멉
사고가 쓰레기새끼 걍무시해라
빨간카나리아
개드립좆망각
시새끼
선도부형
근데 왕따 당한 애들의 문제라고?
있지 문제는 조금 있지. 근데 너 왕따의 개념을 잘못알고 있는거 아니냐?
너 그냥 호감 안가니까 피하게되는애들을 왕따라고 말한거 같은데.
그건 그냥 아싸라고 부르지 왕따라고 부르지 않는다
왕따라는 불리는 애들은 자기 문제를 넘어서 그 사소한 문제를 구실로 '남을 자기 스트레스 발상용 딸딸이로 여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 쓰래기들'에게 '이용당하고 고통당하는 당하는 피해자'를 지칭하는거지.
니가 말한 왕따의 의미는 옹따라는 단어에 적용하기에는 보통에도 그리고 특히 글 주제에는 전혀 틀린 단어다
실수한거라면 조심해서 쓰도록하고
정말 '남을 자기 스트레스 발상용 딸딸이로 여기는 인간 쓰래기'를 변호하려고 그런 말도안되는 말을 쓴거라면 너가 이세상에서 빨리 사라지는게 이 세상에 아주 도움이 되는 길일거다.
구라지
좆고전부멉
나는 은근히 따돌림 속칭 은따를 당해봐서 이 은따가 얼마나 무섭고 좆같은건지 안다
친했던 친구가 갑자기 나를 피하고 내말을 철저히 무시당하고
선생님 눈에 안보이게 조용히 나랑 놀지마라는 소문 퍼트리면서
정작 매점에서는 친한척하면서 500원만 빌려달라는 새끼들 아직도 생각난다 그얼굴들은 잊지못한다
또 퍽치기(교과서위에 100원짜리 올려놓고 따먹는 도박) 일부러 다수를 불러서 나랑 퍽치기를 하면
내가 따는 상황이어도 무조건 내가 잘못한식으로 말해서 무효로 만들고 나만 돈잃고
안한다고 하면 또 이상한새끼 만들고
그리고 최고는
급식 시간떄 밥을 먹으러 갈수가 없을때
또 남눈치는 존나보는 성격이라 혼자서는 쪽팔려서 죽어도 못먹겠고 , 밥은먹어야겠고
그래서 얘들 다빠지고 점심시간 한 10분남았을때 가서 혼자 처먹곤했다
근데 상황이 그렇게 되다보면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할 생각도 안나고
맨날 집에가서 처울고 부모님한테 말하지도못하고 학교는 존나가기싫고
중학교 2학년 1년을 그렇게 보냈다 3학년 때는 좋은친구들만나서 잘지냈지만
중학교 2학년때 그새끼들을 생각하면 진짜 너무싫다
나중에 똑같이 되돌려받길 바란다.
Endors Toi
헛소리마스터
좆고전부멉
통수사냥꾼
개드립좆망각
아카리나
한 4월무렵부터 레스링부 새끼가 주동해서 걔 왕따시켰다.
그리고 대충 여름방학 하기 직전쯤에 왕따가 밥 받으려고 줄 서있는데 레슬링부 새끼가 새치기를 했거든
나는 걔 뒤에 있었고. 근데 새치기 해서 식판 집으려고 몸 숙이니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식판날로 걔 머리 찍더라
깨지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머리가 찢어져서 피 철철나고 혼돈의 카오스
내가 본 왕따는 걔 밖에 없어서 자살하는 유형은 잘 모르겠는데
하여간 위의 덧글들 보니 왕따가 사람을 세심하게 망가뜨리는건 맞는 듯.
fafflas
v아헤가오v
fafflas
왜 씌바 0 처리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守━── 빵!!!!
그래도 선생님이 신경써주셧는대 그해결방법이 일진 3명 불러다가 우리어머니랑 이모앞에서 방성문 쓰게하는거거든,,, 근대 어머니는 2년만에 따당하
는거 처음안거야 엄청 우시더라고,, 솔직이 왕따당할때 재일힘든건 학용품이나 교과서이나 준비물건드리는거 거든 없는게 문재대면 집에서 예기가않나올수가없어 그때정말 할말이없어
중학교떄는 내문재라고 생각햇는대 진짜 고등학교가면 생각이바뀐게
선도해서 왕따하는에들 실업게로 빠지고 그냥이유도모르고 왕따시키던넘들이 내앞에서 재랑왜예기하냐고 말하는대 진짜난 지옥3년더하나 생각햇는대,
딴에들이 않밭아주더라고? 그래서 내 고등학교에서 중학교 동창들은 친구에친구가 않인이상 나랑 예기않해
왕따는 하거나 않하거나 지 당하는사람탓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