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2:22.87 ID:ON+I0s1g0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6:09.86 ID:ON+I0s1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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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6:42.79 ID:Vdt9Bex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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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7:36.56 ID:ON+I0s1g0
진짜야? 힘들었겠네…수고했어 |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7:42.57 ID:O0sRjziI0
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4:59:42.39 ID:OAsO2dwW0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2:19.84 ID:V0il+xDa0
솔직히 남자가 왕따당해서 자살한다면
어차피 마음이 약한 놈이니 왕따당하지 않았어도
언젠간 죽을 놈이라 생각.
뭐 여자는 레○프당하면 죽어도 어쩔 수 없겠지마는
2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3:26.11 ID:Fe4nxT+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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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3:28.84 ID:b/cNu2Xd0
전 바보입니다란 메모지를 등에 붙이려고
수업중 압정으로 쿡쿡 찔려져서
선생님께 들키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참으면 뒤에서 킥킥하고 웃음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이 교실에서 나가면 바로 뒤에서
머리를 쿵하고 주먹으로 때리고
코피가 나오면 우와-하고 비웃는 소리랑 여자애들이 기분나빠~하는 소리가 들림
선생님께 들키지 않게 화장실에 들어가
거울로 코피를 티슈로 닦으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한심해서 울고 싶은데
우는 감정을 잊어버려서 울지도 못하게 되더라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3:36.34 ID:TdztQJtn0
전학하거나 반이 바뀌면 반드시 필통이 사라지거나
체육 수업 후 옷이 사라지거나
도시락에 찌그러진 개구리가 들어가거나
빗자루로 얻어맞기도 했지
그 때는 아무렇지 않은 듯 당당하게 있었지만
나중에 똑같이 되돌려줬다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4:54.94 ID:OAsO2dwW0
상대가 누군지 알 수 있었어? 그런 건 대게 여러명이 그래서 찾기가 어렵더라 |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9:32.58 ID:TdztQJtn0 >>38 초등학생의 이지메는 단순하니까 범인들이 바보처럼 웃고 있어서 걔네들 한 명 한 명에게 똑같이 개구리 넣어서 갚아줬어 |
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1:32.26 ID:ON+I0s1g0
갚아준 게 대단해 대부분 놈들은 그냥 단념할텐데 |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5:53.02 ID:TdztQJtn0 >>54 괴롭히는 측도 마찬가지지만, 이지메에 관련된 둘다 정서교육에 문제있다고 생각해 나는 어렸을 때부터 승부는 이기지 않으면 패배한다라고 들어왔기 때문에 철저하게 복수했다만약 참으라고 들었으면 그냥 가만히 담아두고 있었겠지 |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4:53.16 ID:ph0WzEA70
차라리 그만두고 독학해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7:01.12 ID:/FYa2n2w0 >>37 정신이 극한으로 몰려서도망갈 곳이 없다 생각하는 것 같아 걔네들이 자신을 추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
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2:14.84 ID:ph0WzEA70 >>42 그게 아닐 걸… 부모에게 말하는 게 죽을만큼 부끄러운 거지 이지메 당해서 도와달라는 게 아이는 부모에게 '얻기'만 하기 때문에 더이상 신세지는 게 자존심으로 견딜 수 없다고, 대학교 심리학으로 들었던 것 같아 이지메 문제로 여러 기사를 찾아보면 그 누구도 100퍼 부모에게 제대로 말하지 않고 자살한 뒤 부모는 바보같은 얼굴로 기자에게 말하지 "상담했다면…" 노는 걸로 교복이 망가지거나 멍투성이가 될리가 없잖아 부모는 도대체 뭘 하고 있던거야 |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1:33.16 ID:5Po9FB8NO
어른이 되면 그런 보잘 것 없는 곳, 학교따윈 안가도 된다 생각하지만 아이들에게 있어선 자신을 둘러싼 세계의 큰 축이니까 |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6:36.74 ID:ON+I0s1g0
인사를 건네도 무시당함
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08:29.49 ID:oLUwCD2e0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0:38.23 ID:zydoB++R0
반 전체에게 미움받아서
증오의 편지를 반 애들 전부에게 받았다
언제 협의하고 있던 걸까
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7:51.81 ID:lgNwp8Za0
이지메 당하거나 집단으로 공격당해서
정신병을 앓거나 인생에 걸림돌이 됐다고 생각해?
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8:51.78 ID:O0sRjziI0
|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0:49.29 ID:C0Wp0RcH0
걸림돌까진 아닌데 발병한 소심병이 여러 곳에서 불이익을 낳는다고 생각함 |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18:08.10 ID:C0Wp0RcH0
변기에 얼굴에 박힌 적은 있어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0:10.63 ID:K5LLBAA10
아침조회 때 옥상에 올라가서 뛰어내렸지만
난 아직 살아있다구
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1:05.65 ID:zydoB++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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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0:29.27 ID:NcoQ8RRGP
입이 찢어진 장애가 있어 항상 손수건으로 입가를 가리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1:12.86 ID:fMeW5RxM0
등에 맘껏 가방이 부딪혀지고
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3:22.02 ID:RmL7JavN0 >>82 >>급식에 공벌레가 들어있고 수수하게 효과가 있다 이거wwwwwww |
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6:48.03 ID:fMeW5RxM0
선생님에게 말할 수도 없고 "○○씨 급식을 남기지 않고 먹지 않으면 쿡쿡"이란 소리를 들으면 남긴 추억 |
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2:03.22 ID:zydoB++R0
1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1:11.36 ID:w8vwN8u70
친구가 없는 녀석이 주위의 표적이 된다는 게 확실한 이유지 |
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6:42.94 ID:Hv891aKCO
여자에게 레○프당한 놈 있었지
1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2:15.11 ID:5Po9FB >>98 지금 생각하면 보상이었겠지만 보상도 뭣도 아니잖아 남녀 상관없이 레○프는 레○프다 이런 풍조가 있으니까 남자애들이 성적으로 피해당하면 멸시되어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본인도 말하지 않는 거다 멍청아 |
1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8:24.67 ID:C0Wp0RcH0
화가나면 마음껏 저항해
더 심화되지 않도록 방법을 생각하고 의사표시를 분명하게 하라고
1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29:15.47 ID:zydoB++R0 >>104 더 심하게 당한다고 당하고 나서 하는 건 늦어 나중에는 병원에 보낼 정도로 들러붙지 않으면 이길 수 없어 적당히 말하지 마 |
1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1:51.23 ID:SKbZyVy00
아 책상에 유성펜으로 낙서가 그려져 있던 놈이라면 있었음
나중에 점심시간에 자로 필사적으로 지우려 하던데 정말 비참했다
1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3:24.18 ID:K10NB5SpO
중학교 때 기분나빠~라던가 와우라던가같은 걸 소리로 듣거나
인격을 부정당하고 남녀 모두가 킥킥 거리며 비웃던 여자애가 있었다
확실히 외모는 기분나빴지만 정말 심했지
근데도 잘 버티더라
1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6:06.24 ID:ON+I0s1g0
이지메 경험당한 놈은 아직도 괴롭힌 녀석이 미워?
1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7:36.58 ID:C0Wp0RcH0
|
1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39:30.84 ID:5Po9FB8NO
구체적인 이유가 없이 시작하는 이지메가 질이 나쁘지
"한명, 누구든 좋으니 괴롭힘당하는 인간이 있는 편이 반에 활기가 돈다"란 이유로 시작하는 이지메
1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43:45.75 ID:lgNwp8Z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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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37:31.53 ID:5Po9FB8NO
|
1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40:12.13 ID:son75IGl0
체육 수업중 반의 못생기고 어둡고 수수한 위치에 있는 여자의
옷이나 리코더, 교과서를 왕따당하는 남자의 사물함에 넣어서
체육 수업이 끝나면 괴롭히는 놈들이
"ㅇㅇ(이지메 당하는 남자애 이름)이 ㅇㅇ(못생기고 어두운 여자애)옷이나
리코더 숨긴거야wwwww"라고 떠들고
"고백해라wwwwwwww""둘이 잘어울리네wwwww"하는
그야말로 정석같은 이지메가 있었다
1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43:01.65 ID:ON+I0s1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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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3:48.25 ID:ON+I0s1g0
사과때문에 생각났는데
동창회에서 복수하려고 했는데 먼저 사과했다던 속뒤집어지는 코피페있었지
1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4:35.55 ID:5Po9FB8NO
|
1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6:54.24 ID:w8vwN8u70 >>171 나는 고등학교 때 깡패 4인조에게 계속 악의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치욕적인 사진을 찍히거나 맞고 반애들 앞에서 조롱당하거나 책상에 욕을 적고 거가에 수정액을 흘려서 욕설이 사라지지 않게 하거나 우유팩을 던지거나 정말 여러가지로 죽고 싶어졌다. 나는 그게 트라우마로 고등학교는 어떻게든 졸업했지만 대학에는 다닐 수 없게 되었다 . 지금은 집에서 니트로 뒹굴고 있어. 지난 해 갑자기 내게 고등학교 동창회 연락이 왔었다. 지금까지 한번도 부르지 않았을텐데 난 24세 니트이기 때문에 물론 거절하려고 생각했지만 끈질기게 권하는 놈이 깡패 4인조의 한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나는 동창회에 가기로 결정했다. 동창회가 고조되는 동안 나는 내 인생을 빼앗은 4명을 때리고 나가자고 생각했다. 그래서 동창회를 갔는데 최악이 었다. 특히 그 4명이 정말 최악이었다. 그 4명은 동창회에 늦게왔는데 내게 다가와 갑자기 잘못을 빌기 시작했다. "옛날에 괴롭혀서 정말 미안해. 계속 반성하고 있어. 괴롭힌 우리 네명 모두를 때려도 돼" 라고 진지하게 내게 사과를 해왔다. 동창회가 끝난 뒤, 더욱 나를 불러서 "네 상처가 치료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용 서해줘" 라고 리더는 엎드리기까지 했다. 깡패 두 명은 도쿄대를 졸업한 엘리트가 되어있었고 나머지 두 명은 확고한 직업을 가진 훌륭한 사회인이 되어 있었다. 나는 억울했다. 깡패 4명은 끝까지 최악의 깡패 4명으로 되길 원했다. 그런데 실제로 만나보니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사회적 입장도 양호했다. 반대로 나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부터 쭉 니트로, 계속 그녀석들을 미워하고 인간성따위 형성하지 않고 멈춰 있었다. 사회성은 익히지도 않았다. 나의 증오는 대상을 잃고 내게로 돌아왔다. 동창회 날은 몹시 죽고 싶어진 하루였다. |
1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8:17.34 ID:ON+I0s1g0
정말 뒤집어짐 |
1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6:44.14 ID:OdfUnG0ZP
학교가 은폐하려는 걸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됨
용기를 내서 담임에게 말해도 네가 나쁘다고 묵인되면 정말 충격적이지
바보같은 교사가 너무 많아
1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57:51.59 ID:son75IGl0
이 스레를 보고 있으면 새삼스럽지만 어쩐지 굉장히 보복해주고 싶어졌다
20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10:16.06 ID:vZ70uhq/0
2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11:05.15 ID:KlugDjq3O
2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12:42.09 ID:ON+I0s1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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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忍法帖【Lv=23,xxxPT】(1+0:15) :2013/04/04(木) 06:29:04.74 ID:l1TZ16s/0
272: 忍法帖【Lv=23,xxxPT】(1+0:15) :2013/04/04(木) 06:37:50.17 ID:l1TZ16s/0 >>254 미움받는 이유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왕따가 정당화 되 는건 아니 지. 원래 괜찮은 녀석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상처를 주지 않아. 그냥 거리를 두자는 게 보통 이지 "그걸 괴롭힘당한다고 말하 는 건 웃기는 거지"라고 하는 건 괜찮은 녀석은 말하지 않아. |
2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31:57.28 ID:6T1j6NhS0
괴롭힘당하는 애들은 반격하지 않지
몰아붙히면 사람들은 반격하지만 괴롭힘당하는 놈들은 반발하거나 반격하지 않아
왜 그러는가 생각했을 때 부모님의 사회적 지위와 관련있다고 생각해
부모님의 자신감없는 행동이 무의식적으로 애들에게 전염돼 위축되어지는 거지
평범한 가정에 자라면 괴롭힘당하진 않아
272: 忍法帖【Lv=23,xxxPT】(1+0:15) :2013/04/04(木) 06:37:50.17 ID:l1TZ16s/0
상대가 집단이라도, 1:1로 오라고도 말했는데 |
2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5:14.46 ID:4sqYXF3a0
왕따당한 너희들에게 묻고 싶은데 만일 누군가 교사가 된다면 어떻게 대처해줬으면 좋겠어?
2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7:09.11 ID:drVrXX0r0
|
2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7:17.03 ID:ghR8PGvi0
|
3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07:39.01 ID:nOW0QuI30
|
2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46:51.51 ID:CUJ5bJw40
2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51:12.59 ID:/22ADf4g0
3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52:58.00 ID:ZyHcke7vP
3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6:53:14.72 ID:OdfUnG0ZP
3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01:34.49 ID:6T1j6NhS0
한번만이라도 누군가에게 너는 잘못되지 않았어란 말을 듣길 원했는데
3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22:30.29 ID:+BNzlT/y0
괴롭힘 당한 놈은 대부분 대인공포증에 걸려 향후 인생까지 지장받는 반면
왕따시키는 놈들은 평범하거나 좋은 인생을 보내는 걸 용서할 수 없다
4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7:24:01.37 ID:+BNzlT/y0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대부분 왕따 당해도 좋은 권리같은 건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는데 왕따를 시킨다니 이해할 수 없어
1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4/04(木) 05:48:05.16 ID:5Po9FB8NO
어른이 어른 시선으로 생각하면 고작 학교 생활의 3년정도라고 생각하지만
12세 어린이 때부터 시작한다하면 인생의 1/4이 날아가는거지
출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100/read?articleId=25817594&bbsId=G005&itemId=145
ㅅㅂ 나도 중고등학교때 왕따 많이 당했었는데
왕따말고도 개인적으로 심리적인 문제때문에
정신과 다니면서 약먹으면서 학교생활했었는데
그때 정말 자살하고싶었던적 많았지...
자퇴한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아빠가 고등학교 졸업장은 따야한다고 해서
이악물고 학교생활했었는데ㅠㅠㅠ
남고에 왕따가 없다는건 다 개소리
왕따는 어느학교에나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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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디야다
결국 얜 왕따 당하기 제일 좋은 표적이 되고 나도 얘를 멀리하게 됐는데 분위기에 쓸려 궂은 짓도 했다
친하게 지내려고 다가갔는데 막상 배신한 날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생각날 때마다 너무 미안하고
시발 내가 존나 가식적인 새끼란 게 혐오스럽다
하연수짱짱짱
반대론자
개드립좆망각
백번 인정!
주차장주차장
정말 어이도 없고 신고해봣자 좆도없고 그애가 불쌍해서 그냥 참았음;;;
선생앞에서는 존나 착한척 하다가 선생이 나 칭찬하면 바로 앞에서 험담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불쌍한애다
위험한생각
요리실습에 칼사용했는데 그때 찔러 버릴까? 생각했었는데
우연찮게 괴롭히는 일이 없어지고 괴롭히는놈도 전학갔었고 그게 중딩때였고
고딩땐 아 저새끼 집 미행해서 야구방망이로 후려갈길까?까지 생각했다가
또 그새끼는 자퇴하고 ㅋ 그게 계속 지속 됐다면 진짜 후렸을지도 모르겠다
라프시몬스
대 닥터
soho
어치피 괴롭히면서 왕따로 지낼바에 복수하고 미친놈소리들으면서 혼자지내는 왕따가 낫다고 생각함
soho
개드립좆망각
초6때 그 시발년들한테 스피어먹여주고 욕 한 바가지 존나 갈긴 후로
그 년들도 아닥함
soho
개드립좆망각
좆같은 새끼들한테는 좆같은 방법으로 되 갚아주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더라
대화?
좆까라 그래
soho
사방이 똥이다
개드립좆망각
APRB
내가 세상을 왕따시키는거지
병림픽
달빠
끼릭끼릭
김병장
만화 많이 보시나봐요
포도음료
픽쳐가사진을픽쳐
잭더리퍼
은숟가락
호르몬그램
우량아
역시 둘다 기분은 안좋은 경험이였네
왕따라기보다 엄청 악의적으로 날 괴롭히는 애가 있었는데 진짜 상처많이 준듯
다행이 괴롭히는 애들빼곤 다른 친구들과는 잘 지내서 생활에는 지장없었는데
초중고 한명씩은 인성 싸가지없는 새끼들의 표적이 된듯ㅋㅋ내가 너무 만만한데 싸가지가 없던걸까
모르는 것 투성이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왕따 당한 사람한테 얘길 들어보면 그건 아니더라
용기로 어떻게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경우가 많음
그러니 무심코 용기내라고 말하는 건 피해자가 더 괴로울 수 있는 말이라는거를 생각해봐야겠더라
H라인교복스타킹뉴발
여자 욕하면서 편가르는 건 김치녀들 종특. 남자들끼리는 다 사이 좋잖아 ^^ 이지랄 하는 거 존나 웃김 ㅋㅋ
학교 생활 내내 고등학교 졸업 할 때까지 한 반에 한 놈은 꼭 샌드백 하나씩 있더구만 그나마 고딩때는 샌드백까진 아니긴했지 나이좀 먹어서 그런지
XCOM
다들 븅신이라 븅신같이놈
마젤란
서브미션챔피온
물어보길래 고등학생이라니깐 자기 자식얘기하는데 계속 자기피하고 가까이가면 오지말라고
그런다길래 계속들어보니깐 초4때부터 지금 고2인데 여태까지왕타당하다
집에와서 엄마한테 건물옥상에서 뛰어내리고싶다고 말했단다
그말듣고 새벽에 하루종일 남편붙잡고 울었다는데 진짜 학교폭력 이 존나위험한거같다
정신과에서 치료받는다더라;
자살개구리
내가 강전당함 ㅋ
그리고 대학다니는 지금도 사람한테 말안건다
120919
지구탈출
자아성찰
키작은 얘들이 조금 무시받는거 같으면 바로 주먹쥐더라
지구탈출
자아성찰
냥호사
뒷좌석에서 바늘같은걸로 목찌르거나
밥먹으러 줄서고있으면 자연스럽게 다들 내앞에 서있거나
무슨 행동만 하면 너희나라에선 그렇게 하냐고 묻고 서로 미개하다는 눈빛교환 등
학교는 싫었는데 엄마아빠한테 들키는건 죽어도 싫었고
다행히 카톨릭 학교였는데 거기 신부 할아버지가 내 얘기 잘들어주고 일요일마다 교회가서 거기 친구들이랑 놀아서 그렇게 힘들진 않았던것 같음.
인생충
어느시절에
w1nter
YinGan
난 소문으로는 거지같은 학교나왔지만 좋은학교 나온듯
SAS
년후접는다
고1때 좀 나가보이는 놈들이랑 같이 있던 찐따같은 놈이 우유곽을 줏어달라고해서 줏어주려고 머리 숙였는데 내 머리위로 우유를 던지면서 개쪼갬
그 당시 무슨 깡따구인지 몰라도 "이 X발"하면서 줏은 우유곽 던졌는데 의외로 개쫄더라
다행히 잘나가는 놈이 안끼어들어서 그대로 끝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거 그대로 참았으면 존나 따당했을듯
피카레스크
뭐인마
토끼먹는원숭이
해바라기유사용제품
개드립좆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