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상경제 말아먹은 노무현도 욕먹어야지
북한에 핵선물해준 대중이랑
노답 좌좀

근거있냐? 핵선물하고 말아먹은 자유시장경제하고?

노답인간아?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도 평화상,대외적이미지를 댓가로 통일포기한건 맞지.. 지금 북한과의 관계를따지면
평가가 절하될듯싶네

우리나라 시장경제를 따지자면 샴페인일찍터트린 김영삼한테도 문제있음;;

통일 포기를 물은게 아닌데. 핵선물 자유시장경제 말아먹은걸 물은건대

박근혜가 독제자라는 근거는?

펙트없이 싸제끼는건 일베나 오유나 그나물에 그밥이지

언닉불일치보소?!! ㅋㅋㅋ 닉멋지네

내글 어디에 독재라고 써잇냐? 넌 단어도 창조하냐?

전라도 새끼인거같은데

니네가 욕할건대중이야 숭배할게 아니라

경부고속 반대하며 드러 누운건 반박도 못하겠지

ㅋㅋㅋ

니네 스스로 기회를 걷어 차고 차별받는다 지랄하지마

내가 어디서 숭배한다고 했냐? 니가 말도 안돼는 글을 싸질러 놔서 얼척없어서 한말이지

너 그러다가 내가 전라도 새끼라고 한거에 기분나쁘다고 고소하면 빼박못한다?

좋은말로 할때 사과해라 이미 다 캡쳐했다.

'전라도 새끼인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논리라면 히틀러한테도 조의를 표해야 하나?
역사에 길이 남을 악마같은 독재자였지만 한 인격이 죽었으니 조의를 표해야 했었나?
위험한 생각 아니냐 네 의견은?

당연하다. 히틀러건 유영철이건, 그의 과오는 백번 욕을 먹어 마땅하다. 하지만 그의 죽음 자체를 희화화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어느 악랄한 범죄자임에도, 인격의 죽음은 항상 엄숙해야 하는 것이다. 유영철의 처형장에서 너는 샴페인을 터뜨리고 즐겁게 노래부르면서 처형 스위치를 누를 수 있겠는가? 나는 이런 내 논리가 위험하다는 말을 듣는게 의아하다. 어떤 점에서 위험하단 말인가?

ㅇㅇ 샴페인터트리면서 누를 수 있을거같은데?
네 말대로라면 김재규는 천하의 죽일놈이네

히틀러가 죽었을때, 독가스를 마시기 직전 수용소에서 구원받은 인간들이 샴폐인을 못 터트릴까?
논리가 참 개똥같음.

그래야 하는 거랑, 그래야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거랑 구분 못하고 감성논리에 부들거리는 모습이 참 한심해 보입디다. 닉값 ㅁㅊ다

말싸움 이어가지 마라. 수천만명을 넘게 죽인 빙신을 같은 인간이라 치부하기 싫고, 개인적으로는 그런 인간들에게는 인권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인간은 두 다리로 걸어다니는 사회적 동물이며, 저런 범죄자들은 사회를 만드는걸 거부하고 다른 사람들의 사회를 뒤틀며 뒤틀린 세계관을 지녀 지랄맞은 행위를 했기에 그들은 인간이 아니고 인권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할 수 있는가를 묻는다면 나는 범죄자들으 무덤 앞에서 친구들과 술판을 벌이며 웃을 수 있다.

나는 정치인을 회화화 하는게 정당하다고 말한 적 없고, 네가 옹호하는 악랄한 범죄자한테 인권이 없다고 주장하는거니까.

이걸 범죄자를 옹호한다고 받아들인다는게 네가 감성논리에 눈돌아간 병신이라는걸 증명하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지금 너는 내 말을 하나도 이해할 수 없다는걸 나도 앎. 근데 이건 말싸움이 아니야. 그냥 병신 보고 내가 병신ㅋㅋ하고 조롱한 거임. 말싸움이라는 말이 성립되려면 기본적으로 동등한 객체끼리여야 하는데, 너랑 난 동등하지가 않음. 몇 마디만 더 해주자면, 옹호한 적 없고, 나도 범죄자들 무덤 앞에서 친구들이랑 술판 벌이면서 웃을 수 있으며, 넌 주관적인 네 아집, 네 말마따나 '네 생각'일 뿐인 걸 피력하는 데에만 혈안이 돼있어서 지금 나랑 Sinzo라는 양반이 하는 말을 하나도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거.

ㅋㅋ 동등하지 않음? 까고있네.
그럼 하찮은 새끼한테 설명 함 해보든가.

그래야 하는것과 그래야 하지만 그럴수 없는게 뭔데.

범죄자의 죽음 회화화는 그래야 하지만 그럴 수 없는 행위냐?
세월호에서 애들 익사하는 것도 분수대에서 익사 퍼포먼스 하는 세상인데, 범죄자의 죽음을 회화화 하지 못할게 뭐 있냐

Sinzo는 정치인을 회화화 하는것과, 그 정치인의 죽음을 회화화 하는건 다른거라고 한다. 물론 나도 그 의견에는 찬성이다.
그 정치인이 해둔 잘못된 정치를 회화화 하는건 자유지만, 그 사람의 죽음에 대한 회화는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 되기 쉬우니까.

그런데 두 번째 댓글에서 히틀러와 유영철을 예시로 들어서, 나는 내가 그 정도로 악랄한 새끼면 나는 당연히 축배를 들 수 있다고 했다.

세상에는 엄숙하지 않은 죽음도 있다는거다. 그런데 거기에 다른 논리 하나도 없이 감성논리 거리는 니가 더 이상하지 않냐.

의견이 있으면 의견을 말해라. 남의 논리를 줏대없이 까는건 가장 쉬운 행위이자 가장 무시받는 행위니까.

너같이 눈돌아간 병신들에게 내가 되려 묻고 싶다.
"그 인격의 죽음 자체에는 조의를 표하는 것이 맞다." 라는 지극히 당연한 한 마디가 뭐가 문제인지.
저게 옳다는 말이 틀림? 다를 순 있어도 틀린 문장은 절대 아니다. 물론 너같은 하등한 새끼는, 지금 이 다원화 사회에서 틀렸다는 것과 다르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겠지. 그게 네 한계임.

그 '인격' 이라고 말해뒀고
나는 그 인간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하며 히틀러와 같은 대량 학살 + 전쟁 주범은 인간의 사회를 망쳐서 인권을 인정하기 싫다, 고로 히틀러의 죽음은 존중받지 못한다는 논리를 쓰고 있다.

너는 그 간단한 글을 이해하지 못하고 감성논리 ㄷㄷ 하는데, 독일인 앞에서 나치경례하고 위안부 앞에서 일본 제국군 코스프레 행위 하면서 분노한 피해자 앞에서 감성논리 ㄷㄷ 거릴꺼냐.

세상에는 존중받지 못할 인간이 넘친다.
그 뜻은 모든 죽음이 존중받지 못한다는 뜻이 아니라, 악랄한 범죄자는 죽을 때 가장 큰 박수를 받는다는 뜻이다.

애초 댓글에서 논리 하나 없이 한줄로 내 의견을 감성논리로 치부한 주제에,
나와 Sinzo의 의견은 뭐냐. 너는 댓글로 네 의견을 표시한 적이 없다.

인격에는 죽음을 표해야 한다.
하지만 히틀러와 같이 악랄한 인간은 인격으로 받아들이기 싫다는 논리다.

그 인격의 죽음에는 조의를 표할거다. 인격이 있는 인간이라면.

이렇게 말해주면 넌 절대 이해하지 못할 거라는 거 나도 앎. 근데 최대한 쉽게 자세히 설명해줘도, 네가 이해할 수 있을 지 없을 지는 반반이거든? 차라리 너같은 하등한 새끼는 이렇게 못알아먹게 설명해주고 조롱하는게 내 정신건강에 제일 이로움. 근데 착각하진 마라. 저정도로 설명해주면 웬만한 사람새끼는 다 이해한다? 근데 넌 사람새끼가 아닌 급이라서 못하는 것 뿐이야.

누군가가 의견을 내세우고 이야기를 하며 의견을 교류하려고 할 때,
나는 급이 높고 너는 낮으니 설명하지 않고 넘기자, 물론 내가 맞지만~ 의 태도는 가장 쓰레기같은 태도다.

너는 죽을때 슬퍼해 줄 사람이 얼마 없을 것 같다.

처음보는 사람을 한 줄의 댓글로 인격과 급을 판단해서 사람새끼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다니.
히틀러의 편을 들 정신머리로 얼굴이 가려진 다른 네티즌은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하는구나.

내가 태클을 건 부분은 [그 어떤 악랄한 범죄] 부분인데
너는 내가 지적하지 않은 [죽음 자체에는 조의를 표현한다]를 들어서 반박하는가.

A를 가지고 토론하려는 사람을 B의 주제로 욕하다니, 한글을 모르는건가 술에 취한건가.

악랄한 범죄자에게 인권이 없다고 주장하는게 말 그대로 그저 네 생각에 불과할 뿐이고, 잘못됐다 = 하지 마라. 가 아님. 죽음에 대한 희화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가, 이루어지고 있는가와 그 사항의 옳고 그름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걸 네가 모른다는 건 네 첫 댓글에서부터 알았음. 근데 방금 달은 댓글에서 네 생각을 더 알게 된 건, 네 생각에 불과한 걸 당연히 맞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임. 덕분에 약간 소름돋았다. 근데 그거 암? 네가 그렇게 싫어하는 것들이 바로 너임. 히틀러같은 부류들도, 자신의 생각에 불과한 걸 남들에게도 당연한 거라고 여겨서 그렇게 한 거거든.
또, 그래야 하는 거랑, 그래야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거랑 구분 못하고 있다는게 처음부터의 내 의견인데, 네가 내 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 못했다는 걸 확인시켜줘서 고맙다. 진짜 네가 하등하다는 걸 내 착각이 아니라고 증명시켜줘서 감사.

첫 댓글에 [그래야 하는 거랑, 그래야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거랑 구분 못하고 감성논리에 부들거리는 모습이 참 한심해 보입디다. 닉값 ㅁㅊ다]
한줄만 적어두고, 자신의 의견을 정당하게 피력했다고 생각하는 네 급이 보인다.
덕분에 무의미한 말싸움을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될듯.

나는 내 생각이 옳다라고 주장한 적 없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내 주장을 했다고 적어놨는데... 나는 내 생각이 당연하게 옳다고 적어둔적은 없음. 물론 첫 댓글에 논리가 개똥같다고 적은건 말이 심하지만, 니가 첫 댓글로 적은거랑 비슷한 수준의 비난이라 보는데.

나는 내가 옳다! 라고 적은적 없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니 논리가 이상해 보인다 라고 적어뒀지.

나는 인권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의견이 있으면 의견을 말해라
주장하는 거니까

이렇게 나는 내 의견이다! 라고 말했지, 이게 정답이다! 라고 말한 적 없다.

아무튼 자신이 월등하다고 생각하는 머저리라는걸 확인시켜줘서 고맙다.
더 이상의 무의미한 댓글은 안 적어줘도 될 듯

ㅋㅋㅋㅋㅋ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말돌리려는 것 좀 보솤ㅋㅋㅋㅋ 반박못하면서 어떻게든 정신승리하려고 말 따라하는거 귀욤ㅋㅋㅋㅋ 내가 미안하닼ㅋㅋㅋㅋ 식전 식후에 큰 웃음 줘서 고마웤ㅋㅋㅋㅋ

쭉 읽어봤는데 아무래도 너 난독인듯

죽음자체를 희화화하는건 아닌것같은데, 물론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한게 잘한짓이란건 아닌데.
그거자체가 죽음을 희화화한건 아니라는거지.

히틀러죽음에도 조의를표할새끼

그리고 나한테 일베충이니 뭐니 정신승리할 거 뻔해서 미리 말해두는데 세상엔 일베충 오유충 아닌 사람이 99.99퍼센트가 넘어요 이 일베충같은ㄴ 오유충새끼야

럽폭도꺼져

히익 오따꾸!!!!

보수긴하다만 이명박대통령은 똑똑해서 뭔가 하려고나했지... 박근혜대통령은 왜 이러냐ㅋㅋ좌빨로 전향해야해나

박근혜대통령은 MB가 쌓아놓은 부채에 허덕이는중...ㅋㅋ
근데 노무현대통령이 진짜 무능력하고 업적없던건 사실인데 MB나 보수쪽 대통령들과는 기반자체가 너무 차이나
하려고한거 그렇게까지 못한 대통령도 없었지...사실 한것중에도 잘된건 별로없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