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병림픽이지 시발 병신들 대중 취향도 따지고 지랄하네 그냥 그런갑다 하고 쳐넘기지

으..응..

수지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서 수지가 잘될꺼야 착착착하는 거랑 기가팍팍 기가산다랑 비슷하게 개짜증남

개지랄이다

내가 내 세치 혀를 또 내두른다면 밑에 개좆같은 선비새끼들이 들러붙겠지만 용기를내어 한번 말하자면

대중에 대한 포장? 그게 무엇인가? 하나의 개인이 "수지는 예쁘다"라고 말하고 또 다른 개인이 "수지는 예쁘다"라는 각자의 의견을 갖는다고 하자. 이것들은 같지만 다른 각자의 의견이고 이것들이 모인 것이 글에서 말하는 대중들의 포장, 대중들의 의견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각자 대중들의 의견들인 것이다.

결국 대중들의 의견이라는 것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라 "예쁜 수지를 본 사람들이"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각자 그녀를 본 후 '아 수지가 예쁘구나'라고 같은 생각들을 한 것이 모인것이다.

물론, 대중들 모두가 수지가 예쁘다곤 안할 것이다. 대중들 중 몇몇은 수지가 예쁘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고 그들은 자신의 의견에 반 하는 다수들을 물타기하면서 줏대없이 찬양한다고 비난할것이다.

그들의 그런 생각이 수지보다 작은 가슴에서 나온 열등감인지 수지의 토끼같은 코와 앞니에 대한 불편한 부러움인지는 모르지만,

자신의 의견에 반하는 대중들을 마치 자신이 깨인 시민이라도 된 듯 "그들은 물타기를 한다"라고 정의하는 건 무리가 있다. 

예를 들어 본인인 "판타지변태"가 사실 속이 따뜻하고 드립이 재미있는 놈이다라고 물타기를 시작한다고 해도

개같은 개드리퍼들은 그가 훌륭한 사람이라고 절대 인정하지않을것이다

결국 수지는 그들의 말을 인용해, "물타기"를 할 정도로 최소한 아름답다는 것이므로 

적어도 추상적인 아름다움에 있어서는, 의견을 정하지 못한 대중들이 긴가민가하다가 

나머지 사람들이 예쁘다고 빠는걸 보고 "역시 수지는 예쁘구나!"라며 자신의 의지를 굳게하는 것을 욕할 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은 그것또한 그 개인의 생각이기 때문에.

 

결국 그들은 그들 스스로 작은 젓탱이를 튕기면서 씁쓸해하며 수지는 예쁘다는 진리를 인정해야 할 것이다.

저 사람은 '명량이 개거품인 것처럼 수지도 개거품'이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같음

우리나라 난독증 비율이 상당하다지요?..

몰라 개시끼야

ㄴㄴ 개뿔 평론가임. 나도 거기에 대해 지적한 글은 삭제되고 나머지 하나는 지우진 않고 차단함.

명량은 애국 마케팅과 연기파 배우를 섭외해서 대중적 인기를 끌었다면 수지는 이미지가 사회적 통념에 부합하고 네트워크 외부성으로 인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것이기 때문에 설령 같은 거품이여도 전문성을 지닌 평론가라면 두개를 묶는건 바보같은 짓이지. 저기 댓글까지 하나하나 유심히 봤는데 그저 답정너야, 겉으론 명량과 수지는 거품이야 내 생각이니 반론은 거절 ^^(차단 퍽퍽)이고 "나는 대중과 다른 취향과 안목을 지녔어" 결국 이면적으론 이걸 말하고 싶은거지.

ㄴㄴ 개뿔 평론가임. 나도 거기에 대해 지적한 글은 삭제되고 나머지 하나는 지우진 않고 차단함.

명량은 애국 마케팅과 실력과 인지도를 겸비한 배우를 섭외해서 대중적 인기를 끌었다면 수지는 이미지가 사회적 통념에 부합하고 네트워크 외부성으로 인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것이기 때문에 설령 같은 거품이여도 전문성을 지닌 평론가라면 두개를 묶는건 바보같은 짓이지. 저기 댓글까지 하나하나 유심히 봤는데 그저 답정너야, 겉으론 명량과 수지는 거품이야 내 생각이니 반론은 거절 ^^(차단 퍽퍽)이고

아이유는 호불호 많이 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