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지도 않고 댓글부터 다노.. 모르는 남자한태 차태워달라하고 강간당하면 그게 여자가 정상이냐 난 남자도 병신 여자도 병신같은데; 모르는 남자 차를 왜타? 강간당하면 어디서당했냐 그때까지 뭐했냐 물어보는건 당연히 정황파악할려면 물어봐야 하는건데 그게 뭐가 문제?; 존나 당연한걸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문제있는것처럼 해놨네 ㅡㅡ 여기서 문제있는건 강간당한거에 대한 피해가 아니라 국선변호사 새끼들이 일을 존나 대충하는게 문제되는거 아니냐. 여자가 밤늦게까지 술쳐먹고 모르는 남자 차타서 강간당한건 둘다 병신인거 맞는데 국선변호사새끼들이 피해자 변호를 존나 개똥으로 쳐하네 ㅡㅡ 국선변호사 승소율 20% 미만은 짤라야 되는거 아니냐 존나대충하는데 ㅡㅡ

뭔 얘긴진 알겠는데 좀 예시를 잘못들었다고 해야겠다.
남자로 바꿔서 대입해도 비슷하게 나올 사례들이구만.

뭘복잡하게생각해 그냥 법과시민의식이 좆밥이라 그런것이거늘

솔직히 '백번 남자가 잘못한거긴 한데... 왜 술을 떡이 될 때까지 마시냐' 하는 생각은 든다 내가 이상한거임? ㅜㅠ

여자가 조심을 안한것도 잘못은 맞지만, 그것이 성폭행을 당한 잘못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저런 질문은 하는것 조차 일부 나쁜년들이 법을 악의적으로 이용하는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렇게 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