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새끼 넌 과실이 무슨뜻인지는 알고 글쓰냐

부주의나 태만 따위에서 비롯된 잘못이나 허물

니가 뭔말할지 심히 궁금하다 씨부려봐 예의는 옆집 개똥구녁에 쳐박고온새끼야

니말대로면처신못해성폭행당한게 부주의때문에 생긴 잘못이라는건데 그 처신못했다는 말 자체가 웃긴거지. 가해자입장아니냐? 도대체 성폭행을 방지하는 처신잘한게 어떤건데? 성폭행 피해자들은 옷을 꽁꽁싸매고 술도 마시면 안되고 밤엔 집안에 쳐박혀있어야하고 사촌이나 가족도 이성으로 생각해서 경계해야하나?

생각이 극단으로 가네;;;
무방비로 만취해서 길거리에 미니스커트 입고 나자빠져서 뒹구는 여자들...
이게 그 나름의 자아를 가지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한 사람의 성인으로 마땅한 처신이라고 생각하냐?
범죄와 부주의는 전혀 다른 카테고린데 왜 자꾸 엮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냐;;;

성범죄는 그 어떤 이유에서든 두둔하면 안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다.
다만 이 험한 사회속에서 최소한의 울타리는 쳐놓고 자기방어는 각자 해나가야할 책임이 있는거 아니냐
위 사례의 여자들과는 무관하지만 그러한 최소한의 책임조차 지지도 않고 쏘다니는 뭇여성들 지금 이순간도 충분히 잘못하고 있다.

너무나도 충분히 공감되는 말이다 이것에 대해 오해하는게 안타깝다

공감해줘서 고맙다
처신을 잘못한건 비판받아 마땅한데 이게 자꾸 가해자를 옹호한다는 말같지도 않은 얘기로 이어버리니;;; 원... ㅉ

병신이라그래 쟤가 너가 이해해
뇌가 작은가봐

이글을 보고 과실이라는 댓글을 썼는데 그걸 이해할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냐? 또라이새끼들이 지들끼리 동조하고 난리네 . 누가 술먹고 땡깡부리고 길거리에 엎어지는게 잘한거래? 저새끼가 말한건 피해자의 과실이라잖아. 적어도 여기 동조한 새끼들은 과실뜻도 모르는 애들이 분명하다. 과실이라는 말은 의도는 없더라도 잘못했다.즉 책임이 있다는 말이지. 니가 앞뒤맥락 다자르고 잘못이 아니라 과실이라고 했는데 거기서 옹호한거라고 말할수있지 . 너가 지금 피해자 책임은 없다 생각하는건 아닌거같은데 성폭행피해자들 욕하는 사람중에 범죄자 안나쁘다고 하는 사람없다 . 다만 성폭행피해자들에게 책임 운운하지. 그중에서 니새끼들도 그런것같다. 인간말종들아. 여자애들이 존나 벗고다니든 꽐라가 돼서 사회적일원으로써 벗어난 행동을 하더라도 공권력이 벌하지 니들 좆대로 하는게 정당화되는게아니다. 하수구새끼들

일년간 성상담센터에서 일했는데 니들같은 새끼들 너무많다. 솔직히 여자잘못도 있는거 아닌가요? 저도 잘못은 했는데... 시발

처신을 잘못했다는 말에서 이미 오류고 과실이라는 말은 내가 물어보니 급하게 사전에 찾아 댓글쓰고 잘모르면 손가락 놀리지말아라.

아 ㅋㅋㅋ 이새끼 왜 과실이라는 단어를 니 혼자 정의내리시고 수긍하세요 어디 대학에서 학자하시나? 여자 잘못은 있되 이것이 범죄의 대상이 되는것이 당연하다라는 논리는 어디서 기어나온거냐고;;; 처신을 잘못한건 사실 아니냐? 아무 집 대문앞에 가서 댁네 따님께서 오밤중에 술에 만취해서 모텔앞에 실신해 계십니다라고 말하면 어느 부모가 안혼내키겠냐고... 처신에 문제가 있었다라는 말과 그렇기때문에 범죄의 대상이 되도 할말이 없다라는 말은 전혀 다른 카테고리에 있는 말이라고;;; 왜 그걸 이해못하고 혼자만의 논리에서 쉐도우복싱하고 계시냐고요 ㅋㅋㅋ

넌 중고딩때 과실과 고의 역어서 안배웠나보구나. 애초에 과실이 뭔지 모르는데 내가 너랑 더 무슨말을 하니 머저리들이 동조해줬다고해서 의기양양 손 그만놀려라.

수능 때 언어영역이라도 풀어봤으면 알겠지만, 한 단어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게 아니라 글 전체의 맥락을 보고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야지. 서정윤 너는 오직 알랑방구의 과실이라는 단어 하나가지고 지나치게 피해의식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 같다. 알랑방구는 성범죄 자체는 무조건 가해자의 잘못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다만 스스로의 처신에 의해서 조금이라도 더 성범죄 피해에 노출될 수 있는 게 사실이라는 입장인데, 넌 숲을 보지않고 나무만 보고 있구나.
그리고 다수의 의견 vs 한명의 의견에서
자신이 한명이 되어버리니까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이상하다고 격앙된 말투와 비속어로 다짜고짜 따지고있네.
남들보고 그제서야 사전 찾아봤니 운운하면서
1. 자신은 그쪽에 상담을 해 본 전문가이다.
2. 나는 너희들보다(과실 고의 등) 더 배운 사람이다.
3. 그러니 나는 맞고 너희들은 틀렸다.
너의 입장에서 하나라도 다른 점이 있니?
결국 논리를 주고받는 토론 보다는,
이미 자신은 너희보다 더 우위에 있고 더 전문적이고 똑똑한 사람이니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하든 나와 의견이 다른 너희들은 틀린 것이다.
이게 절대로 비약이 아닌 건 너 스스로도 알고 있지?
애초에 자신이 더 낫다고 밑밥을 깐 상태에서 사람들과 말을 섞고있는데 대화가 될 일이 있겠나..

다른사람들이 더 아래에 있단 생각으로 그런건 아니었다.
내가 격해졌던것은 사실이야. 그냥 시발 너네들같은 새끼들 보면 그냥 죽고싶다 . 성폭행피해자인 내가 사실을 숨겨야하는것도 아직도 이해안되고 피해자한테서는 일말의 그런말들이 상처를 준다는걸 모른다 .

난독이 있거나 글쓰는데 논리상 역부족이 있으면 키보드질하지말고 가서 성폭력피해여성들한테 감언이설이나 내뱉으러 가라 그냥... 이런놈들도 성폭력피해자 상담질한다고 나대니 원... ㅉㅉ

그리고 니가 이글에다가 그딴말을 싸질렀는데 맥락에서 봐야지. 니말대로 잘못이랑 성폭행대상자가 되는건 다르다. 하지만 너글은 그렇게 해석되고 반박이라고 쓴글도 그모양이지

보통사람 열명의 의견이 달라도 자기혼자 맞고 다른 모두를 정신병자취급하네. 지극히 피해의식적인 논리 아니냐?
성폭행 = 법적으로든 인간적으로든 가해자 100퍼센트 잘못 맞다.
알랑방구 의견도 이 맥락에서 벗어난 게 없는데?
다만, 생각하기도 싫지만 가해자 입장에서 범행물색을 한다고 생각해봐라. 멀쩡한여자랑 술먹고 꽐라돼서 길바닥 나앉은 여자랑. 각각 그렇게 있다면, 당연히 범죄자입장에서는 꽐라녀가 1퍼센트라도 더 범행하기 수월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런게 상식아니냐? 책임이 있다 없다 따지는 게 중요하냐?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게 자기 자신이고. 운없이 당하면 순식간에 인생이 암흑으로 변할 수 있다. 단지 스스로를 위해서, 스스로에 대한 무방비상태를 최대한 줄이자는거 아니겠냐. 나도 법적으로 적용되는 여자과실은 동의 못하지만, 적어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지켜줘야 될 최소한의 자기 과실은 있다고 본다. 알랑방구가 말한 것처럼, 걱정하고계신 부모님께 혼나는 거랑 마찬가지지.

내가 알랑방구가 성폭행자를 옹호했다고 말했냐? 일말이라도 피해자한테 잘못을 둔게 잘못이라는거지.
무슨짓을 했던지 피해자에게 뭐라할건아니다.

범죄자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인드 자체가 잘못됐다는 생각은 못하냐?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에 스스로를 둔게 잘못이라면 돈이 부족해서 범죄가 쉽게일어나는 빈민가라던가. 길이 하나밖에 없는 골목길에서 범죄를 당한 사람은 스스로 선택했기때문에 과실이라고 말해야하나?

누가 너같이 본인이 굉장히 이성적이고 비판적이라고 생각하는 녀석한테 공감받고싶대? 성폭행피해자라고 돈을 구걸한것도 아니고 사회 탓이라고 돌리고싶은것도아니다.
나같은경우엔 대학교신입생때 타과선배한테 술먹고 당했어. 어떤사람이 자의에의해 꽐라가 될정도로 마시냐? 누군가의 차에 탄다는건 솔직히 순진해서 그런건데 사건이 일어나기전에 교육시키면 몰라도 피해자앞에서 꺼내는건 잔인한일이지. 나도 성폭행을 당할거라고 생각했을까? 너도 성폭행이나 괴한의 습격을 받을수있고 길가면서 스마트폰을 하다가 차에 치일수도 있지. 넌 그때도 스마트폰한 내잘못도 있어요 라고 말하길바란다.

그리고 마녀사냥은 잘못이 없는사람을 모는걸 말하는거다. 그런면에서 그런생각이 오히려 보호받아야할 피해자를 네가 마녀사냥하는건 아니냐?

진심 얼굴보고 얘기하고싶다.
그래서 너 논리는 멀쩡하냐?
자존감 낮다 혐오스럽다 라고 매도하는건 너아니냐.
개드립 영구차단 당하더라도 넌 얼굴보고 얘기하고싶다
니말대로 순진하거나 멍청하거나 의존적인 성격이 허물이 될수있다 . 그렇다고 그건 그전의 문제지 . 한국이 성폭행범에 대한 처벌수위가 낮다는건 알고있을거다.
없는 죄를 뒤집어쓴다? 넌 성폭행이라는게 5년 살다나오면 ㅇㅋ인거냐?내가 너한테 감정적동요를 요구한것도 아니고 남탓하고싶은것도 아니다. 그냥 내버려둬. 혐오도 동정도 갖지말고 잘못했다 잘했다 비위맞춰주는것도 사실 불편하다. 범죄라는거 자체가 비이성적인건데 그걸 이성적으로 이해하다니 너도 참대단하다

어제새벽이 이 논쟁이 있었을때도 충분히 괴롭고 내가 스스로 감정적인 부분이 있어서 나도 인정했고 논쟁당사자와 사과해서 끝냈어.낄데안낄데 구분하라고하지. 내가 어제 사과한건 적어도 논리가있어서 그랬던거고 넌 그저 좀 아는척하면 자신이 비판적인줄 아는거같아.

너같은 상담가중에 있다는게 놀랍다. 그런 혐오증을 가지고 상담을해? 친목은 밴이라고 했던가. 현피는 어떻게되는거냐?

상담을 한다는 녀석이 말이 통해야만 가능하다고?
상담이라는건 인내와 사랑이 있어야 가능한거아니냐
너처럼 마음속에서 조금의 깔아뭉갬과
혐오를 품고있는 사람이 상담한다고?
상담이 하하호호 가식떨면 되는줄아는
너가 정말 의심스럽다.
너가 상담한 애들이 너랑 왜 말이 안통했는지 알것같다.
너같은 애들은 본인은 굉장히 깨어있다고 생각하면서
편견품는애들이지.
너가 말하는 이성적인건 피해자들도 이미 잘 알고있다.
너 그 아는척이 소통을 오히려 방해한거다
너가 말하지않아도 다들 알고있다.
그냥 괴로운것뿐이야.
상담이란건 토론하는게아니야.
상대방을 은연중에 혐오하고 그런 부류로 묶는
너는 상담할가치도 없다

상담을 해도 의미가 없다.
어지간하면 다좋게 풀었다.
이두문장만 봐도 너가 답이 나오는데
너가 그 사람들을 위해 노력한게뭐냐
네 얄팍한 지식과 혐오로 대충 상담했어.
난 대단해라고 자부했던건 아니고?

그래. 난 아직 부족하고 멀었다
잔가지 다 빼보자
너말의 논리는 뭐야?
무조건 가해자탓만 할수없다.
피해자도 어느정도 잘못있고 스스로 해결해야된다.
무조건적인 동조는 피해자에게 오히려 해가 된다 이거냐?
내가 이상하게 알아먹은거라면 고쳐주라

내가 말하는건 피해자가 아예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야.
피해자 자신도 그것에 대해 충분히 자책하고 있어.
내가 말하는건 보통사람들이 너가 그래서 그런거야라고 매도하지않았으면 좋겠어서 피해자에겐 잘못을 묻지말아달라고 하는거야.

내가 말하고싶은건 딱 두가지야.
1.피해자의 잘못이 어떤거였든 그것은 성폭행이라는
범죄와 일맥상통하지 않아.
즉 어떤행동을 했다거나 안했다고해서 범죄발생유무가 갈리는건 아니다는거야.그저 밤에 골목길에 있으면 발생할수있다는 확률문제지.확률이라는건 그확률이 1퍼센트라도 이루어질수있지.
2. 피해자들이 원하는건 감정적휴식이야.
위로, 혼냄,걱정 다좋아. 그렇지만 심지어 위로도 피해자에겐 불편함이 될수있어.

성상담이라는건 학교폭력상담이나 연애상담과같은 부류가 아니다 wee클래스가 뭔가했더니 고등학교 상담이네 .몇번 너가 성폭행상담을 했다고해서 정말 너가 도움이 됐는지 생각해봐 난 남자친구도 있고 정상적인 삶을 찾았지만 너같은 부류만 보면 트라우마가 이니까 . 성폭행을 당한 사람한텐 무조건적인 치료가 아닌 치유와 휴식도 필요하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않으면 치료가 되지않고 그래서 상담가의 인내심이필요한거다. 적어도 몆년은 걸리니까. 나도 다른 상담은 잘몰라. 하지만 내가 치료받고 위로받은걸 나와같은 피해자들한테 똑같이 해주고 싶어서 반수도 하고 복지센터에서 공부도 한거다.

니들은 아무렇게나 손 놀리고있지만 나한텐 현실이라 흥분했지만 내가 말하고싶은건 하나다.
나한테도 범죄자가 옳다고 한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조심좀하지 밤에 왜나가서 치마가 너무 짧앗다고 말했던 사람들이 날 죽고싶게만들었다.

아무렇게나 손 놀린다고?
마치 남 일이라고 함부로 말 한다는식으로 말하네.
알랑방구 말이
범죄자가 잘못했지만 여자도 잘못이다
이거였나?

처음부터 100퍼센트 범죄자 잘못이지만,
스스로를 위해서(혹은 가족) 여자도 최소한의 조심은 하자.

몇 번을 봐도 나는 이런 맥락으로 보이는데?

물론 자기얘기 아니라고
막 물어보는 경찰이나
댓글로 저건 여자도 잘못이지..
말하는 사람들은 대단히 무책임하고 역지사지를 모르는 발상을 가지고 있는 거지.

하지만 정신을 잃을 정도의 잘못된 음주가
수많은 여성들을 `더 ` 위험에 빠트리는 것은
세계의 어떤 성범죄 전례를 비교해도 `사실 그 자체` 아니더냐.
나는 나중에 내 딸내미가 그렇게 뻗어 있는 거 보면 진짜..
몇 날 며칠을 크게 혼내고도 남을 거 같다.
그게 책임을 따지는 태도같냐? 아찔한거지.. 잘못됐으면 어쨌냐싶은 거지.
네 말도 분명 맞아. 아니 네 말이 맞는 거고. 근데 애초에 댓글싸움의 시작이 된 알랑방구의 댓글은
여자의 책임을 추궁하는 맥락이 아니었고,
나처럼 부모님의 입장까지 예를들어 거론 해가며
그런 의미의
스스로를 위해 조심해야 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
너는 과실이라는 말에만 집착해서 먼저 감정적으로 반박 혹은 비난을 시작했으니..
내가 보기에는 기본적인 생각은 다르지 않은 거 같은데
사소한 거에서 둘이 싸우고있는 거 같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 나도 감정적이었던 점 미안하다.

성폭행이라는건 조심이라는 말로 피해갈수없는거더라. 조심하든안하든. 어떤상황에서든 말도안되는 상황에서도

난 처음에 내가 피해자였다고 말하기가 좀 그래서 상담센터에서 일한것만 말했다. 내가 피해자였을때 주변사람들이 너가 조심했어야지 라는말이 무슨뜻인지 알고싶어서 거기들어갔지만 글쎄...

그런 범죄에 노출됐을때 다들 나도 잘못했어요 라고 말하길바란다 . 난 죽어도 그렇게 못하겠으니까 . 시발 죽고싶다

네가 피해자였구나.. 미안하다.
상담센터일했다길래 상담원인줄 알았다.
내 의견은
피해자도 잘못이 있다 생각하라는 게 아니었다.
두번 죽이는 일이고 잘못된 발상이지.
다만 실상이나 안타까운 현실이..그게 사실이니까.. 어쩔 수 없이 조심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거지.. 알랑방구든 나든 그래서 부모의 입장을 예로 들은 거야.
네 말대로 여자가 알몸으로 산속에 돌아다니더라도
그런 여성에게 조그마한 터치하나 했더라도 그건 백퍼센트 가해자의 죄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냥 가해자가 다 잘못이고, 피해자는 어쩔 수 없는 거지. 잘못은 더더욱 없고. 피해자에대한 사회적 편견에는 나도 절대 반대한다. 자기 일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는 것도 몰상식하고.
다만 내가 말한 뜻은 그런 맥락의 말이 아니었다.. 앞서 많이 설명했으니 알 거라 생각한다. 내 말이 너에게 상처를 줬다면 정말 몸둘바 없이 미안하다. 진심이다. 다만 서로 생각이 다르지 않은 사람들끼리 단어 하나에 싸우는 거 같아서 끼어들어 본 거였다. 미안하다.

아니다 나도 너네가 그런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닌데 감정적으로 굴어서 미안하다. 조금 이성을 잃은것같다

이 새끼

상대가 틈만 보이면 뜯어낼 수 있는 건 다 뜯어내겠다는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