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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다떠나서
[ 수가인상이 현실화되서 건보료 많이걷고 국민반대. 미납자증가. 적자심화 민간매각 당연지정제폐지]
이게 니가 생각하는 근본임? 나는 너의 이 주장을 어느 팟케스트에서 똑같이 들었어. 완벽히 같은 내용을 말이야.
그래서 난 이것에 어느정도 동의했고 지금 네이버에 검색순위 올라가기전에 찾아서 알아보고도 했어.
니가 생각하는 근본이 이게 맞다면 나랑 같은 의견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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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ㅋㅋ 니가 말한 내용에 니가 동의를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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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니가 저 가능성을 써놨자나 먼저.

니가 쓴 저게 내 첫소설보다 가능성이 높다매 난 니 소설에도 동의를 한다니까?

아니 무슨 까마귀고기를 쳐드셨나 말이 안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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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의료민영화가 건강보험을 유지시키고 병원에게 다른 수익 창출의 기회를 주는거 모를거라고 말하는거냐?

아 존나 사람무시하는 말투가 심히 거슬리는데 그래도 계속 적는다

내 전제는 당연히 의료민영화후에 수가가 오르는게 전제지 그래. 지금 정부가 그 정책을 시행하려하고 있자나.

그러니까 당연히 내 소설의 전제는 의료민영화 시작이 바탕이 되지. 어떻게 안그럴수가 있겟어.

결말에 대한 건 같고 과정이 다르다는건데 나는 딱히 의료민영화가 없으면 수가인상이 없을거다라는게 아닌데?

도대체 어느 부분에서 그따위 오해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난 민영화가 어찌됬든 수가인상은 피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

그게 그렇자나? 우리나라만큼 싸게 진료하는데가 어딧겠어 지금으로 유지되면 존나 땡큐겠지만 돈을 위해선 수가인상은 피할 수 없겠지.

의료민영화의 우회정책이 당연히 한계가 있으니까 말이야.

그리고 자꾸 토론이 어쩌구 하는데 남에 말은 존나 씹으면서 니 혼자 상상하고 해석하는 태도야말로 토론에 적합한지 난 그것부터 존나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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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제라도 알았다는게 아니지

댓글을 달때부터 알고 시작한거였는데 ㅋㅋㅋ

몰라서 그러는것 같아가 아니라 니가 날 무시하고 시작한 태도가 문제라곤 안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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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끌어들일 이유가 없지 너랑 내가 대화를 하고 있는건데

중간에도 말했지만 내 첫댓글의 비약이 심했다면 그점은 나도 미안해. 이렇게 장황하게 떠들 줄 모르고 간략하게만 적었으니까

단지 나도 이 문제에 몇달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너만큼은 아니더라도 너와 비슷할 정도로 찾아보고 알아봤다는 점을 알아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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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 덕에 더 많이 알고간다 고맙다.

개인적으로 의료보험 민영화건 의료 민영화건 부작용이 있는건 사실이고, 이걸 보완할 법들이 준비되지 않는한, 그걸 당장 입법하는 건 아닌거같다.

시행도 전혀 아니고..

충분히 생각해볼만한 시나리오임. 그리고 나도 의료보험 개혁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애초에 좌우 나누는 글은 붐업감인데

내 글은 좌우 나누는 글 아니었다 권은희 위증 사건관련해서 누구나 비판 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좌파성향 가진 애들이 맘에 안 든다고

닥붐업 준거 단지 정치글은 개드립에 올리지 말라고......정치게시판 있다고

이 자료에 좌우 성향이 어딧냐

지금 추진중인 정책의 예상되는 미래를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자는건데.

좌우성향 가르기는 니 마음속에 있는듯

내 예전 글도 권은희의 행적에 관한 팩트자료였을 뿐인데 좌성향 가진 애들한테 개드립에 정치관련 글 쓴다고 붐베 갔다......

그리고 저 동영상이 정말 넓은 시각에서의 객관적 자료라고 봄??? ㅋㅋㅋ

다 떠나서 저 글이 그렇다고 쳐도 내 글은 붐베고 이 글은 개드립 간 것에 대한 이중잣대 비판 할 수도 있지

왜냐면 내 글에서 정치게시판 꺼지라고 지랄 하던 놈이 이 글에서는 입 싹 닫고 댓글 달고 있거든

이건 주제의 차이라고 볼수 있지. 나도 권은희가 깨끗한 정치인이 아닌것 같다는 점에 동의해.
근데 니가 올린주제랑 이 자료의 차이가 뭔지 알아?
권은희비리는 그야말로 정치지 우리 생활에 영향이 없고 더러운 정치판 검증하는 자료지.
근데 이 의료민영화 자료는 달라. 이건 당장에 우리 생활에 영향을 주는 정책에 관한 자료자너.
니가 한건 정치판을 보여준 자료고 이건 정책을 보여주는 자료라고
둘 다 같은 정치글이라곤 볼 수 없음.

흐음....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 생각이 짧았음

댓글창에서 건전한 토론이 있기를 빔

그거는 좌우 성향이 문제가 아니라 그건 레알 정치고 이건 우리 생활에 직접적으로 관련있는거라 궁금했던 게이들도 있고 별로 정치글처럼 안느껴져서 그런듯.

이거는 우리 모두랑 거의 직접적으로 관련되있잖아 거기다가 요번정부가 박근혜여서 그렇지 노무현이었어도 하지말라고 비판했을거다.. 자료에 노무현이명박같이 넣어논거못봤나;; 딱히 좌성향도 아닌거같은데.. 정부랑 기업탓하고 있구만 무슨..

이거는 우리 모두랑 거의 직접적으로 관련되있잖아 거기다가 요번정부가 박근혜여서 그렇지 노무현이었어도 하지말라고 비판했을거다.. 자료에 노무현이명박같이 넣어논거못봤나;; 딱히 좌성향도 아닌거같은데.. 정부랑 기업탓하고 있구만 무슨..

넌 민영화 찬성하면 안될듯싶다
정신장애 치료하려면 돈 많이들테니

ㅉㅉ 의료민영화랑 의료보험민영화 구분도 못하는 저능아랑은 말 안 섞음

다짜고짜 인신공격하는 수준도 보이고

민영화라고만 적었는데 지혼자 아주 상상의나래를 펼치시네요
의료민영화랑 의료보험민영화 구분도 못하는 저능아가 니 자신을 지칭하는건가보네
장애는 부끄러운게 아님 힘내시길 바람 ㅋㅋㅋㅋㅋ
그리고 병원은 꼭 가봐라

민영화 하면 정신장애 치료에 돈이 많이 든다고 전제 까는 것부터가 구분 못한다는 반증임

무식하면 용감하다는게 이 댓글 보고 하는 소리 같네 ㅎㅎ

그리고 상대방 의견에 시작부터 인신공격과 저급한 비꼬기 한 주제에 양심은 있나??

양심은 니새끼가 없는거고요 아 개념도 없지 ㅋㅋㅋㅋ
지가 구분못하는거랑 남이구분못하는거랑 착각하지말고 정신좀 차리시길바람
헛소리하는꼬라지 보니 중증인듯한데 빨리가서 치료받으셔야죠?

끝까지 정신승리 하시네..... 니 글 보니까 일베충 혐오 하는 것 같던데 그 혐오하는 새끼들과 너가 하는 짓이 다들 바 없다는 걸 본인이

느낄련지 모르겠다 시작부터 인신공격에 정신승리에 훈장질까지 안타깝다 자신이 무언가를 왜 혐오하는지 인지도 없는 채로 공격만 하고

다니는거 보니

아예 자꾸 지랑 타인이랑 구분을 못하시네요 장애인아
자꾸 헛소리 싸제끼기전에 니가 왜 니가 싸제낀병신같은 정치글이랑 의료민영화글을 동일선상에 놓고 바라보는지랑
무슨근거로 내가 의료민영화랑 의료보험민영화를 구분못한다고 생각했는지 제대로 설명좀 해보길 바람
그리고나서 누가 저능아인지 스스로 깨닫길 바람 ㅇㅋ?

장애인님 지가 싸지른 헛소리도 제대로 설명 못하시고 정신승리후 튀신듯하네
참 불쌍하다 진짜......
그리고 헛소리 싸제낄시간 있으면 병원좀 가봐 제발 정신승리하고 도망가지말고 장애인님아? 응?

대나가나 시비터네 근본도 없는 애가

그니까 저 자회사를 설립해도 의사가 판매직 처럼 전락해 버릴가능성이 없다는 말?
자회사가 생기면 순기능이 뭐가 있어? 뭐아는거 있음 알려줘

나도 잘 모르지만 댓글들 싸움 찬찬히 보니까 의료민영화가 의료보험민영화와 달라서 의사들이 의료민영화 반대하는 것 같더라

지금 일반인들이 우려하는 의료비 폭증의 우려도 의료보험민영화가 일어나면 생길 부작용이고.......

둘을 구분해서 생각해야하는데 정치적 의도 때문인지 뭔진 몰라도 오해가 커지는 기분

아니 나도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다 댓글에서 봤다그러고 정작 기사같은거 출처는 아무도 안써줌..

찾아보니께 구조상 큼직한 병원이나 자본에 속해있지 않으면 민영화로 인한 혜택을 받기 힘들겠고 오히려 그런자본에게 치이게 될 수도 있겠넴 아마 그런거 땜시 반대하나봄
미국같은 사례 때문에 의료비 폭증을 떠나서 병원에 영리 구조가 들어가는거 자체를 많이 경계하는듯.

1 삼성같은 대기업의 후원을 받는 병원들이 성장
2 중소병원들이 경쟁에서 밀림
3 중소병원들이 거대 병원으로 합병
4 삼성의 독점
5 의사들의 자영업이 힘들어지게 되고 거대병원에 소속되서 회사원처럼 전락

용꼬리보단 뱀머리가 더 좋지 않겠어? 꼬리는 잘릴수 있지만 머리는 마지막까지 잘리지 않으니까 게다가 그게 의사머리라면 굳이 용에 속하지 않아도 돈은 충분히 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