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반대하는건지
민영화 하게되면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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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존러씌나
으헤니걍탕
질산암모늄
일단 의료업계에서 종사하는 의사들이 대거 나와서 반대하는것 부터가
문제가 있다는걸 반증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핰항ㅇ
그런거없다
ciapas
질산암모늄
Holeman
병원에 투자한 사람들이 돈을 벌지. 그리고 제약회사들도 의사한테 안가고 이제 병원 투자자들한테 붙을거 아니야.
의사들 부수입이 엄청난데 지금 그걸 차버리라는 얘기니까 공공연히 얘기는 못하고 끙끙 거리면서 핑계대는거지.
fafflas
원격진료 때 반대한거다
내방너무춥다
근데 결국은
영리병원설립 -> 수익추구를 위해 치료비 인상시도 -> 그 과정에서 정부에 의한 당연지정제폐지 -> 의료보험의 제정적 압박 -> 국민건강보험 공단의 위기 -> 민영보험의 효율성 주장 -> 결국 미국식 의료보험제도 정착 -> 돈없는 사람 병원이랑 ㅂ2ㅂ2
이렇게 될까봐 좀 겁난다...
azure
내방너무춥다
azure
내방너무춥다
azure
내방너무춥다
azure
내방너무춥다
그걸 어떻게 그렇게 이해하냐
상식적으로 의료보험민영화 이전 단계가 의료민영화라고 보는게 정상이지
너 좀 이상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거 같네
azure
내방너무춥다
azure
내방너무춥다
넌 그 법률들이 언제까지고 지켜질꺼라고 믿나보네?
azure
내방너무춥다
내방너무춥다
당연지정제의 언제가의 폐지를 염려하고 쓴 소설인데 그게 도대체 어디가 아니라는거임?
당연지정제의 논란은 의료민영화가 통과된 뒤에 영리병원이 이익을 추구하면서 언젠가는 시간이 지나면 가진자들을 통해 제기될것이고
당연지정제가 없어진다면 질 낮은 의료보험에 불만을 갔는 돈 있는 사람이 민영보험을 통한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원하게 되고 이게 결국은 많은 논란을 거쳐서 의료보험의 근간을 부실하게 만드는 결과를 만들텐데 그런 인과관계가 안보임 넌?
azure
내방너무춥다
포괄적 수가제 자체가 너도 인식했듯이 의료비를 봉인당하는 건데 이게 언제까지 유효할거라고 생각함?
영리병원의 도입은 포괄적 수가제 역시나 시비를 걸텐데 너무 낭만적인인 시각인데.
azure
내방너무춥다
헌재의 기준이 언제부터 항상 일정했다고 그걸 그렇게 맹신하니.
여론이야 공감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바뀌는거고 헌재도 당연 여론에 자극받는데 당연지정제가 계속 빠꾸된다는건
내 소설대로 이끌고 싶어하는 사람이 분명히 존재하니까 빠꾸를 먹어도 시도를 한다는거임. 니가 첫댓글에서 시비건만큼
내 소설이 아주 허무한 공상은 아니라는거지. 니가 헌재에 당연지정제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는걸 알면서도 그건 이해안됨?
지금이야 병원이 비영리니까 헌재에서도 당연지정제를 빠꾸시키는거겠지 막상 영리병원이 다수를 차지하게되면 그때가면 어떻게 될까?
그때도 당연지정제폐지 찬성자들이 그렇게 위축된 입장일거 같음?
노잼드립 전문가
넌자꾸 자신의 입장을 밝힐려고 하지만 그건 a어쩌구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인데다 너의 대답을 계속 받아주고잇는데 너는 왜
읽어보지도 않고 수용하지도않으면서 무조건 내 생각과 반대라고 생각하면서 베타적으로 행동하고 "자꾸 읽어보라고만 하지말고~"이래?
이럴거면 싸우지말고 쎅스해!쎅쓰!
내방너무춥다
내가 저 사람 댓글을 안읽고 답하는 거면 포괄적수가제며 헌재며 이런 말 다시 인용하면서 의견 제시하겠냐?
azure
무서웡불좀켜줭
내방너무춥다
의협이 지금 의료민영화 정책에서 요구하는건 수가인상 그게 근본임. 자본말이야 자본.
의료민영화로 공격적인 전략을 시도하는 영리병원이 돈이 되는 고객을 독점하게 되면 그게 의협 전체에게 유리한 일이 될거같음?
너는 의협이 의료민영화를 국민을 위해 반대하는거같아? 의협은 포괄적 수가제도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집단이야.
그런 집단이 국민을 위해? ㅋㅋㅋ
너도 알고 나도 알듯이 헌재가 당연지정제를 빠구먹이는 그것. 나도 그게 계속 유지되길 바라는 사람이야.
바로 전에도 말했지만 헌법소원을 걸고 있는 것 자체가 내 소설이 완전한 허무가 아니라는거에 근거라는걸 알텐데.
azure
내방너무춥다
azure
내방너무춥다
[수가인상이 현실화되서 건보료 많이걷고 국민반대. 미납자증가. 적자심화 민간매각 당연지정제폐지] 이건
[수익추구를 위해 치료비 인상시도 -> 그 과정에서 정부에 의한 당연지정제폐지 -> 의료보험의 제정적 압박 -> 국민건강보험 공단의 위기 -> 민영보험의 효율성 주장] 내 의견과 그닥 차이가 없는거 아니야? 당연지정제폐지의 순서가 뒤로 밀린거자너.
니 나랑 같은 말 하고 있는데 왜 싸움거는거임?
azure
내방너무춥다
[수가인상이 현실화되서 건보료 많이걷고 국민반대. 미납자증가. 적자심화 민간매각 당연지정제폐지]
니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과정만 다를 뿐 내가 생각하는 소설중에 하난데 니 의견도.
azure
내방너무춥다
니가 날 어떤 부분에서 깔보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가능성 있는 소설에 대한 생각도 큰 차이가 없는데 말이야.
azure
내방너무춥다
[수가인상은 급여진료의 원가수준으로 측정된걸 현실화 해달라는거고그럼 당연히 건보료는 펑펑뛸테고] 이게
내가 말한 [수익추구를 위해 치료비 인상시도]의 한 부분이기도 한데?;;;
왜 자기 멋대로 내가 말한 부분은 비급여만 간주했다고 생각하는거야?
처음 댓글에 단 문구가 설명이 부족했다면 미안한데 난 비금여나 급여 둘다 인상되는거 다 저 문구에 포함시켜서 얘기한건데;;
수가인상은 수익추구의 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야? 수가인상으로 손해볼 수 있는 걸 정상화 해달라는 것 역시 정상적인 이익추구의 부문 아닌가
azure
내방너무춥다
지금 의협이 저항하는게 이것때문인데? 무슨 말하는거야 도대체.
azure
내방너무춥다
니가 내 첫댓글이 축약이 심한 채로 써있어서 오해하는거 같은데
후.. 뭘 어떻게 설명해야되냐 이걸
나는 지금 의료민영화가 의료보험민영화는 아니라는걸 알아. 니가 말하는 포괄적수과며 금여 비급여도 다 이해하고 시작했고
내가 지금 의료민영화가 추진된다고 바로 당연지정제가 폐지된다고 말하는게 아니자나 나도 니가 말한 소설 처럼 나중이 돼서 당연지정제가 위험해 질수 잇다는 것에 동의한다고.
azure
내방너무춥다
내가 관계가 있고 없고를 주장하는게 아니라 지금 상황이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