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를 늘리는게 아니라 소득 불평등을 줄이자는거지

소득불평등을 줄이는게 내수 늘리기위해서 아니냐
위에 내용에 있네

ㄴㄴ 경제는 꾸준히 성장해왔는데 소득증가는 정체되어있는 상황임

상위 10프로가 전체의 국가부에서 점유하는 비중이 점점 올라가고 있으니까

상위 10프로가 국가부를 점유하는 비중이 높어지건 말건이 무슨상관임? 상위 10프로가 가져가는게 많으면 내가 가져가는게 줄어듬?

경제규모에 비해서 분배가 덜되면 당연히 줄어드는거지 절대적인 금액만 오르면 내가 가져가는게 오르는거임? 우리게이는 수학할줄 모르노

ㅋㅋㅋㅋㅋㅋ 삼성이 수출이 존나 잘되서 삼성이 돈을 존나 벌면 당연히 국가의 부가 늘어나면서 그 비율은 삼성이 높어지겠지. 그런다고 내가 돈을 덜버냐? 수학안됨?

경제규모 확대에 따른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상승 비율과 소득의 불균형 격차에 따른 임금 상승 비율이 다르면 당연히 소득이 줄어드는거지 중국이 불균형으로 개박살난 경우인데 단순히 최저임금 매년 오르고있으니 내 월급 안줄어드니깐 문제없다는 1차원적인 생각으로 어찌 그리 당당하냐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겠음.
좀만 쉽게 말해주라

엄청 간단히 말하자면 100ml에 1g이 든 소금물이 있는데 물이 엄청 늘어나서 1000ml가 되고 소금이 조금 늘어나서 3g이 든 소금물이 똑같다고 할 수 없다는말. 소금이 엄청 희석됐자너? 이걸 경제규모랑 임금이라고 한다면 내 임금은 1g->3g으로 분명히 늘었지만 전체적인 규모에서보면 오히려 농도가 낮아진 상황인거지.

이게 무슨 말임?
무슨 기준으로 물과 소금을 정함?
100ml 1g 이면 1000ml 10g 이라는 소린데 왜 3g 임?
그리고 물은 뭐고 소금은 뭐임?

내 말은 10년전 삼성이 가지고 있는 부, 지금 가지고 있는 부가 엄청나게 늘어났는데 예들이 부가 늘어난건 내 몫을 빼서가서가 아니라 장사를 잘해서 그런거임. 그래서 국가의 부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짐 국부도 많아짐. 그렇다고 해서 내 삶이 더 나아지면 나아졌지 빈곤해지지 않는 다는 거임. 어떻게 내가 더 빈곤해 질수 있음? 사실 10년 전보다 지금 더 잘살고 있는데.

간단히 말하면 물=경제규모, 소금=내 임금이라고 보면되는데, 삼성이 돈을 벌어서 경제규모가 팽창해서 삼성혼자만 돈 많이벌어서 짱짱맨 되면 좋겠지만, 사회라는게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서 그 돈이 어느방향이건 돌고 돌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거에 비해서(하다못해 아무것도 안하고 은행에 쑤셔넣어도 인플레이션이 발생함) 내 임금상승분이 적다는말임.
즉, 화폐의 가치 자체가 하락하기 때문에 10년전 1000만원이랑 지금 1000만원의 가치가 같냐 틀리냐의 문제라는거. 당연히 틀리지? 10년전 천만원이 지금의 천만원보다 가치가 높으니깐. 경제규모가 팽창하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전체적인 임금의 평균은 상승했지만, 이걸 세세하게 쪼개서 분위별 임금소득을 보게되면 밑으로갈수록 임금상승비율은 더 적게되고 단순히 눈에보이는 절대적인 임금은 늘었지만 상대적인 임금은 줄었다는거지.
10년전에 130~150만원 받던 소득분위의 사람 150~180만원 받고있는데 절대적인 금액은 30만원이 늘었지만, 과연 시대가 지나면서 그 가치가 30만원 는거만큼 보장이 되냐는거야. 절대 아니라는거지.
그런데 통계적으로는 아주 올바르게 임금상승이 되어있는것처럼 보이지만(전체 더해서 1/n로 나누니깐) 부의 재분배 측면에서보면 소득격차는 더 벌어지고, 실제로 내 돈이 가지는 가치는 그때보다 더 줄었다는거지. 이게 농도라는 개념으로 설명한거야. 내 돈이 미칠 수 있는 영향력.

기업이 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인플레이션이 생긴다는 거임?

정말 단순하게 말하자면 그렇다는거지. 당연히 인플레이션의 이유는 무수하게 많고 서로 무시할 수 없는 인과로 연결되어있으니 그걸 다 이야기 하자만 경제학 들고와야되는거고. 이론이 나오는거고 그런거지.
아무튼, 기업이 돈을 버는데 그 돈이 한정되어 있으면 대체 어디서 돈을 끌어와?
경제는 금융이 시작된 이후로 꾸준히 파탄직전의 인플레이션을 향해서 꾸준히 전진하고 있는거야.
양적완화가 뭔지 알면 좀 더 이해하기 편한데, 은행을 예를 들어볼까?
내가 은행에 돈을 빌려주면 은행은 그 돈을 빌리는 댓가로 이자를 줘. 착각하면 안 돼. 은행에 저금하는 사람은 은행에 돈을 '빌려주는' 거야. 은행은 그렇게 빌린돈으로 더 고이자를 받고 다른사람한테 돈을 빌려주거든?
근데 생각해봐 돈이 어떤 세상에 100만원밖에 없다고 치자고. 그런데 내가 은행에 100만원을 빌려주고 은행은 다른사람한테 100만원을 다시 빌려줘. 그런데 은행은 나한테 이자를 2%지급해야하고 3%의 이자로 빌려줬다고 치자.
그러면 1년에 나한테 줄 이자 2만원 빌려준사람한테 받을 이자3만원 해서 5만원이 증가하지?
근데 봐봐. 대체 이 5만원은 어디서 생기는걸까? 이걸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는거야.
이게 반복되고 반복되면 돈의 규모가 200만원이 되는데 예전엔 돈이 100만원 밖에없었으니 내 돈이 엄청난 힘을 가지고있지만, 그 규모가 200만원인 세상이 되면 내돈의 힘은 50%. 절반으로 줄어들지?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하고 대체 없는돈이 뿅 생겨나는지는 굉장히 복잡하니깐 따로 찾아보거나 공부하도록 하고, 아무튼 중요한건 그거야.
내가 받는 임금이 늘어난거에 비해서 경제의 규모가 팽창하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한거에 비하면 그 영향력이 줄어든다는거지.
부의 재분배가 불균형하다는거는 이러한 규모에 비해서 내가 가져가는 돈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상황을 말하는거지. 절대적인 임금은 얼마가 늘었다 하더라도.

야 좀웃기지 않냐. 내가 은행에 100만원 빌려주고 2만원 받아 난 2만원과 대출금 100만원을 가지고 있지. 은행은 -2만원과 나의 대출금 100만원을 가지고 있어 은행의 이익을 위해서는 손해보다 많이 받아야 하니까 3만원의 이자를 받아. 은행은 왜 이런 거래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만원을 번거야. 그럼 전보다 늘어난 돈은 얼마냐. 3만원이지. 뭔 5만원 같은 소리를 하는거야? 그리고 늘어난 돈의 근거는 마지막 대출한 사람의 이자 3만원에서 나온거지 무슨 이걸 인플레이션이라고 하는거야?
인플레이션 이야길하려면 금리이야기를 해야지.

네 이론의 문제는 수익창출에 대해서 이해가 없다는 거야. 금융을 사기라고 생각하고 마는거지. 돈은 벌어봤니?

5만원은 내가 실수한거 맞는데 ㅋㅋㅋ 내가 언제 금융이 사기라고했어? 한정된 자원이 그 부피가 커지게 되면서 발생하는 허수적인 부분이 인플레이션의 핵심이라는건데? 내가 무슨 경제학 강의할것도 아니고 핵심 콘셉트가 뭔지 이해하면 되는거지, 수익창출? 수익창출 좋지. 근데 결국 한정된 자원이 그 대상을 바꿔가며 끊임없이 순환하고 수익창출하면서 부푸니깐 화폐찍어내는거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거지 무슨 인플레이션발생 요소가 딱하나로 한정되있니?
이리설명하건 저리설명하건 핵심은 내가버는 돈의 절대적인 가치가 늘어나더라도 상대적인 가치가 꾸준히 하락해서 부의 재분배가 안될수록 계층상승의 사다리가 무한하게 멀어진다는건데 어차피 너 댓글다는거 보니깐 실수 하나꼬집고 개인의 노오오오오력으로 다 해결되는걸 왜 기업탓하냐로 수렴하는거 보니깐 더 댓글 달 가치를 못느끼겠다
그리고 돈은 벌어봤냐고 하는데 이미 4년전에 몇년동안 수학강사하면서 모은돈으로 학원차려서 잘 벌고있으니 너 인생이나 열심히 노오오오오오오력하면서 잘살어 ㅋㅋㅋㅋ

그걸 허수라고 표현하는게 사기인거잖아. 무슨 한정된 자원이야. 뭐가 한정된 자원인데. 지금 보통사람들의 삶의 질이 중세 귀족보다 잘살고 있는데 한정된 자원으로 이게 가능한 일이야?
실수가아니라 네 말에 맹점인거야. 5만원이 아니라 3만원이라해도 그걸 설명을 못하잖아. 이걸 설명 못하면 넌 학원을 아이들의 돈을 뺐는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야. 그런데 너의 생각과 다르게 너는 서비스라는 무형의 가치를 창출한 것의 비용을 지불하는 거야. 그 친구들은 네 학원 덕에 정보를 얻어가는 거고. 너도 학원강사 해서 존나 돈벌어서 학원 차리는 노력을 해서 돈을 더 벌고 있으면서 무슨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너도 기업이랑 다를게 없어.아니냐?

비교할껄 비교해야되는거 아닌가. 그럼 뭐 삼성보고 돈을 덜벌어라고 해야되는거야? 다른 기업들도 인플레이션을 줄이기 위해서 돈을 적게 벌라고 해야지.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자. 삼성은 존나 빡시게해서 돈을 존나 벌었는데 난 그냥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는 만큼 받는거지 내가 스스로 존나해야지 돈을 더 버는거지. 임원들 월급이 몇배가 들었다고 일용직 노동자들 월급도 몇배가 늘어야 한다는 논리는 대체 무슨 논리냐?

부의 재분배가 불균형하다는거랑 이걸 해소한다는건 그렇게 단순히 말할 수 있는게 아니야. 자본이라는건 그 부피가 커질수록 가속도가 붙어.
똑같이 1%를 먹는다고 쳐도 100만원의 1%랑 100억의 1%가 같은가? 절대 그렇지 않지.
왜냐면 그 1%를 다시 재투자해서 얻어낼 수 있는 수익이 있는데, 경제의 규모가 커지면 그 허들이 꾸준히 올라가게되. 예전에는 천만원만 있으면 시드머니로 재테크를 통해 개인의 노력을 가지고 계층간 이동이 가능한 시절이 있었다면, 지금은 1억 나중엔 이게 10억 20억 이런식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거야. 하물며 재분배가 올바르게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속도가 붙어버리면 그 자체로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게 되는거야.
대표적인게 절망적으로 커져버린 간극을 넘지 못해서 포기해버리는 사회적 현상이 나타나는거지.
예전에는 뭘하건 10년만 열심히 하면 집한채 살 수 있으니깐 노력하자는게 당연했다면, 지금은 몇십년 일해도 집한채 사기 힘드니 그냥 포기하고 살래 하는 여론이 넘실 거리는거지.
이게 단순히 개인의 노오오오오오력이라는 문제로 해결될 수 있느냐? 그건 아니라는거야. 물론 그렇게 노오오오오력해서 해결 하는 사람도 있겠지, 그런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 점점점점점 낮아지다가 나중에는 어떤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하더라도 정말정말정말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불가능한 사회가 탄생한다는거야.
너가 말하는건 이런 현재에 일어나는 문제와 미래에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를 모조리 개인이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문제로 치부해 버리는거고.

소귀에 경읽기야;; 진짜 궁금했으면 미거시 경제학, 화폐금융론이라도 읽었겠지

무슨소리야 집 사는건 예전보다 훨씬 쉬워졌는데. 시드머니가 없으면 몸을 굴려서 시드머니를 만들어야하지. 그런다음에 재테크를 하던지 말던지 하는거지.
개인이 꼭 노력해라는 건 내 주장이 아니야.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사람은 그에 타당한 노력을 해야한다는게 내 주장이지. 포기한 사람들은 그것을 본인이 선택한거잖아. 그냥 그만큼을 사는거라고. 니 말대로라면 10년전보다 지금 삶이 더 피폐해져야 맞잖아. 내 삶의 질은 10년보다 훨씬 나아졌는데.

무슨 소리 하냐, 예전보다 집 사는거 수십배 어려워졌구만,

시드머니가 없는 사람도 많고, 몸 굴려서, 시드머니를 못 버는, 못 모으는 사람도 많아졌다고 답답아

너가 된다고 다른 사람들도 다 되는게 아니야,


현재 사회가 돈을 벌고 싶고, 그에 타당한 노력을 하더라도, 착취를 계속 당하는 구조라 살기 힘들다는거고,

니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모든 사람에 삶에 질이 좋아진건 아니란다.

사회가 계속 잘 사는 사람은 잘 살고, 못 사는 사람은 계속 가속화 된 채 못 살고 있는게 문제란거야

간단히, 전체 파이(부)가 늘기는 하지만, 삼성에 비율이 전체 노동자에 증가비율보다 압도적으로 늘어나니,

노동자들은 전체가 늘어나는 비율보다 덜 늘지, 수치상으론 증가하나, 느낌상으론 마이너스지~

2005년도에 잡코리아 보면, 월 130만원~ 170만원이, 일용직보다 나은 직종에 급여엿는데,
2018년도도 아직도, 월 130-170만원이 존재하지.

10년에 세월이 지났는데, 대기업등기아사들은 10억이 넘는돈을 가져가지만,

일반 국민들에 증가분은 아주 미미하지, 마치 마이너스 마냥~ 그게 문젠거지~

다같이 늘어나는게 아니라, 상위 10%가 소득에 45%를 차지하니까, 자꾸 그네들끼리 해처먹는거고,

도대체 뭔소린지 이해가 안됨.
니가 돈벌고 싶으면 열심해서 돈을 더 많이 벌면되잖아. 그건 너의 몫이지 대체 왜 기업들이 좆빠지게 해서 돈 열심히 버는데 그것가지고 해처먹니 하는거야?
뭘 다같이 늘어나는 소리를 하고 앉아있음?
공부 잘한 새끼가 서울대 가는거지 다 같이 공부 못하는 새끼도 서울대 가야한다는 거임?
10억엔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주는거지. 니가 받는 월급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의 가치인거지 이걸 왜 남들이 돈 많이 받으니까 나도 많이 달라고 하냐?

순환이 제대로 안된다는게 문제점인거다. 재화라는건 꾸준히 시장에 돌아다녀야하는건데
어떻게든 부를 더 축적하기위해서 노동의 가치를 후려쳐서 가성비를 최대한 뽑아 내자라는게 요즘 기업운영의 트랜드임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는 작게 말하면 시장경제가 점점 박살난다것과 크게 말하면 국가의 근간이 흔들릴 수가 있다는거야
앞서 말했듯 돈은 꾸준히 순환해야하는데 기업이 꽉 틀어쥐고 있는 상태이다보니
경제활동의 주계층인 월급사원들이 소비를 줄이고 소비가 줄어들면 그만큼 수요가 줄어드니 공급도 줄어드는거고
공급이 줄어드니 생산량도 줄어드는거지 그렇게 되면 그에 관련된 직업들도 줄어들기 시작하기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는거
그게 반복되다보면 국가 운영을 위한 세수확보도 힘들어지는거임

어디서 순환이 안되는데요.
본인 삶에 돈이 안들어오세요? 일을 하는데도 돈이 안들어오나요? 무슨 순환을 이야기하는데요. 우리나라는 내수로 먹고 살았던 적이 없는데 무슨 월급사원 이야기를 하세요. 기업은 언제나 노동의 가치를 후려치죠. 우리 모두 후려치잖아요. 같은 질이면 싼거 사잖아요. 왜 본인은 상품에 들어간 노동의 가치를 후려치면서 남은 하지 말라는거에요.
무슨 시장경제를 거들먹거리세요. 시장경제가 가성비를 최대한 뽑아낼 수 있는 사회가 시장경제가 잘굴러가는 사회인데요.

그래 시장경제가 가성비를 최대한 뽑아내는게 바람직한거지 근데 그 다음은 왜 말안하냐? 그 생산물에 대한 적절한 분배는 왜 빼먹음?

뭔가 착각하는데 사람은 생산하는 것보다 소비하는게 더 많은 동물이야 그렇기때문에 생산하는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이게 관리하는게 중요한데

화이트 칼라직종이 우대받는 이유도 여기있는거다. 블루칼라가 있어야 화이트 칼라가 존재하는건데 부의 배분이 죄다 화이트 칼라로 넘어가니

블루칼라들이 점점 줄어드는거지 그래서 이제는 그걸 블루칼라계열에 분배해야한다라는건데

뭐 본인 인생에 돈이 어쩌구~우린 내수가 없어~ 이런 헛소리를 하는 이유가 뭐임? 진짜 그렇게 생각을 해서 말하는거임?

? 무슨 적절한 분배를 말하는지? 본인 삶에 부족한게 있으신지? 뭐가 분배가 안된다는건지?

뭘 착각해서 생산하는 것보다 소비하는게 많다는건지?

블루칼라가 있어야 화이트 칼라가 있다는걸 부정하지 않았는데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화이트 칼라보다 블루칼라에 돈 더 많이 버는 사람 많은데요. ???? 내가 뭘 헛소리를함? 좀 차분히 말해줬음 좋겠음

열심히 해도, 니가 돈을 버는게 아니라, 낙하산 CEO나, 전무, 이사등등, 대한항공 같은 애들이 더 쳐 가져가고, 너는 못 가져간다는 소리야.

존나게 일해도, 최저임금으로만 기업에서 돈 주는데, 니가 무슨 용 빼는 재주로, 돈을 버냐??

최저임금보다 더 주는 기업다니고 있는데요.본인이 재주가 있으면 돈 더 줘요.
그 사람들이 돈을지난 10년간 꾸준히 더 많이 가져갔는데. 왜 제 삶도 꾸준히 좋아지고 있었을까요?

세상을 넓게 봐,

너는 네 세상에 중심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사는 세상에선, 너에 경험은 아주 작은거라고

아니 열심히하면 돈을 더 번다는걸 말하는데 세상을 넓게 보라니.
무슨말임? 님은 그렇게 못삼?

너가 그렇게 살 수 잇을수도 잇는데, 대부분에 사람들,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못 산다고

너가 된다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되는게 아니라니깐?

열심히 일만해서, 돈을 더 번다는 생각은 좋은데, 현실이 다르다고,

네가 겪는 현실이랑 다르다고해서, 그게 현실이 아닌건 아니야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안하고 사는것도 아니고, 열심히 사는데, 자꾸 상위 10%에서 다 가져간다니깐, 지는 되는데요~

저는 되는데, 넌 안되냐? 이러고 있냐~ 에휴


나는 그렇게 안사니, 내 경우도 가져다 붙일 수 없다고.

넌 꺼져라 이새끼야

넹

너의 맞춤법은 당장 안락사 시켜야할거같아
되서 -> 돼서, 되어서

니 띄어쓰기는 문제 없니?

말대꾸 하는거봐

꼰

지잘못은 모르고 남잘못만 보이니? 세상 편하겠다.
인터넷에서 맞춤법 교정 열심히 해서 국익에 도움이 되려무나

ㅇㅇ
너가 처음부터 잘못 안하면 됨

난 널 무시하면 되고 ㅇㅇ

이미 댓글이 달리고 있는데 뭘 무시한다그랴

느그애미 지도 불륜하면서
느그애비 바람피는거 보고 지랄함

니가 지적할 수준은 아닌데 왜케 깝쳐댐 ㅋㅋㅋ 븅신인가 지능에 문제 있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