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걸 저렇게 고민하면서 썼다는게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편집증 환자인듯 ㅋㅋㅋ

자기 돈 써서 돈지랄 하는거야 자유인데
개소리를 굳이 남들한테 알려주고 싶어하는게 ㅈ같다...

길거리 전도하는 사람 보는 기분

나도 음향영상엔지니어로 일했었지만... 외부적 요인이 분명히 있는건 맞는데 수력발전소 화력발전소 운운하는건 너무 멀리간거아니냐..

절래절래

지랄하고?

음양오행에 따라 소리가 달라집니다
청음하는 장소의 속성이 토 속성이면 부드러운 소리를 내주고
금 속성이면 날카로운 소리가 들립니다
수 목 화 각각 시원한소리 단단한소리 화끈한 소리를 내주죠
앞으로는 집에서 청음할때 풍수사를 고용하길 바랍니다

변전소 풍수지리 따라서 또다름 ㅎㅎ

오디오업체에서 7년일했다. 건전지 브랜드별 차이는 좀개소리인데 알카라인, 망간 타입은 구별해서 쓰는게 좋고 수력, 화력은 개소리인데 파워케이블 자체는 효과있는거 맞다.

오디오매니아->오디오파일

스피커 배치에 풍수지리 적용 안하는 흑우없제

이거 다 드립이자나 ㅋㅋㄴ

음향장비를 사용하는 본인의 체질또한 중요합니다

본인의 karma에 따라 파장,파동의 흡,반사율 차이가 나게 되는데

음양 오행에 따른 기의 수련을 통해 자신에게 잘맞는 음향을 설정하세요

시코 저때 병신력 쩔었는데

그것도 있자너 소니 음향기기용 메모리카드

원전
화전
수전
풍전

전기에 따라 음질이 바뀐다.ㅋㅋㅋ

글이랑 상관 없는데 내가 쓰는 전기가 화력인지 수력인지눈 어떻게 확인함?

귓밥에 따라 동양인은 건조한 귓밥이고 서양인은 찐듯한 귓밥이라 소리 다르게 들린다고 하는데 뭘 ㅋㅋㅋㅋㅋㅋ 건전지 브랜드 따라서도 소리 다르다고 지랄함.

전기만보고 어느발전을 통해 생산도니 전기인지 절.대. 구별못함

화력이든 수력이든 원자력이든 결국 똑같이 터빈을 돌려 발전기가 구동되기 때문

14년전 짤 와 ㅋㅋㅋㅋ

어쩐지... 한전 건물 근처에서 PC를 쓰면 전력 공급이 부족하지 않고 균일해서 그런지 모니터 화질이 보다 분명해 보이긴 하더라. dpi가 확장된다기 보나는 뭐랄까 깊이감이 더해지는 느낌? 그런데 가끔 레드 계열 컬러가 살짝 분홍으로 도는 경향이 있는 걸 보면 요즘 에어컨들 많이 써서 전력 공급이 오락가락해서 그런 것 같다.

저거 씨코 같은데 ㅋㅋ

씨코랑 닥헤 피오 개조 사건

실황으로봐서

존나 웃겼는데ㅋㅋ


요몇년 hd600으로 종결내고 관심끊었는데

커스텀케이블 기승부리더라

정품 케이블이 3만인데 커케 20만원 달라고해서

존나 열받아서 모멘텀샀다

황금귀 특) 블라인드테스트빼고 다잘함

설명) 케이블은 진지한거고 건전지랑 발전소는 그걸 비꼬는 글이다.

발전소가 아니라 자기가살던 주택 전원 라인 차이겠지 ㅋㅋㅋㅋㅋㅋ

저걸 이해하려면 저 당시 시대상을 알아야 된다.
2004년이면 한창 아이리버 256MB 짜리 30~40만원 할 당시인데,
저때는 그냥 MP3가 있다는 것.
걸어다니면서 이어폰 귀에 꼽고 댕기는 그 행동 자체가 그냥 부잣집 아들내미만 할 수 있는 특권이였어...
그러다 보니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 됐고, 저런 개소리까지 튀어나온거겠지...
확인할 방법은 같은 부잣집 아들내미 밖에 없었으니깐..

내가 뭐, 소니 30만원 짜리 이어폰은 음질이 어쩌구~ 하는 것 까진 이해가 되는데,
건전지 지랄병 떠는건 진짜 ㅋㅋ 말도 안나온다
거의 정신지체 장애인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