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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울린 유학간 자녀의 프사

IMG_3124.jpeg

 

 

 

걸음마 할 때부터 생각났을듯... 걷지도 못하던 애가 다 커서 ㅠㅠ

 

 

50개의 댓글

20 일 전
[삭제 되었습니다]
20 일 전
@잉마누엘
1
20 일 전
@잉마누엘

내 딸이 마속이라니 ㅠㅠ

41
20 일 전
@잠만자
2
20 일 전
@잠만자

이제 목 자를 일만 남았네

0
20 일 전
1
20 일 전

네비를 찍어!!!

0
20 일 전

뭉클하실듯

0
20 일 전

구글 맵을봐!!

0
20 일 전

어이 거긴 대학원이다

21
20 일 전
@파이몰

0
20 일 전
@파이몰

뎃?

0
20 일 전

길치여?

0
20 일 전
0
20 일 전

나도 20살첫직장 겸 방산업체 가서 일했는데 첫날 다녀와서 한참울음 ㅋㅋㅋ 아빠도 나랑 똑같았겠지 생각하고 꾹참음

2
20 일 전
@IllIIIlIIl

?? 머땜애 움 ?

0
20 일 전
@Voyager1

그냥 다녀왔는데 뭔가 서러움 ㅋㅋㅋ

6
20 일 전
@IllIIIlIIl

????

0
@IllIIIlIIl

원래 백수새끼들은 그런거 이해못함

힘내라

31
20 일 전
@전라특별자치도

ㅇㅈㅋㅋㅋ 난 첫 근무날 퇴근하고 이런걸 부모님은 30년 넘게했다고?? 했는데..

8
20 일 전
@전라특별자치도

이게 열살도넘는 아이를 둔 애엄마가 하는말이구만

0
@싸서싸게쌌다

ㅈㅅㅋㅋ;

0
20 일 전
@IllIIIlIIl

20살부터 고생했따

0
@IllIIIlIIl

돼지고기 매달아놓은데 총 쏜거 봤구나… 충격적인 비주얼이긴 해

0
20 일 전
@IllIIIlIIl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해서 돈번다는게 이렇게 힘든거구나, 앞으로 이걸 계속 할 수 있을까?, 부모님은 여태 이런걸 해오셨구나

 

이런 생각들 아니었을까?

2
20 일 전

하... 함 걸어?

0

산비탈이라도

절벽이라도

가야한다

사람 다 비슷해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가는사람

포기하는사람 두갈래로 나뉠뿐

1

고등이나 학부 유학이면 아빠 통장잔고보고 운거 아니실까

7
20 일 전
@죽은자의온기가남아있습니다

?? : 아이고 환율이!!!!

0
@일째회개중

광광광(기절)

0
20 일 전
@죽은자의온기가남아있습니다

아이고 돈은 돈대로 부어서 외국 보내놨더니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있네 ㅠㅡㅠ

0
20 일 전

난 가본적 없지만

 

저 길을 가본 수많은 선배들이 있고

같이 걸어가고 있는 동료들도 많기에

 

실제로 그림을 그린다면 저 길에 수많은 사람들이 빼곡하게 들어있는 걸로 바꿔야할듯

0
20 일 전
@상배상

못해도 구굴센세는 그랴놔야지

0
20 일 전
@상배상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0
20 일 전
0
20 일 전

나 건축설계일 하는데, 첫 직장에서 2년차때 과장년이 별것도 아닌걸로 계속 지랄하고 까고 그러는데 너무 좆같더라

바로 옆 책상이 과장년인데 오전 9시부터 지 퇴근할때까지 계속 쿠사리넣고 지랄하고, 협력업체때문에 통화, 문자하는데 핸드폰한다고 지랄하고

시발 주 5일 출근 중에 4일씩 야근하는데

이렇게 욕먹어야하나 좆같았더라..

 

금욜에 칼퇴하고서 가족들이랑 보쌈먹다가 울음 터짐ㅋㅋ

원래도 눈물 많긴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진짜 서러웠었던거 같아

7
20 일 전
@아시엘

고백 공격하지

0
20 일 전
@효도르하자

대표 와이프였음 시발

떡두꺼비같이 생겨가지고 어휴..

0
20 일 전
@아시엘

수고많았어

0
20 일 전
@아시엘

이직 잘 했음...?? 나도 설계쪽인데 이런 글 볼 때마다 가슴이 벌렁벌렁거리네

0
20 일 전
@어휴진짜

학교 동기네 부모님 건축사사무소에서 일하는중

건축사 준비하다가 두번 떨어지고

시험은 한동안 접어놓고 돈부터 더 벌어야겠다 싶어서

1
16 일 전
@아시엘

그래도 일도 하고있고 안정도 되어가니까 시험 잘 합격해서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도할게~~ 같은 업계 밥 먹는 사람으로서 응원함!!

0
16 일 전
@어휴진짜

횽 고마워~

0
20 일 전

아 그렇게 가는거 아닌데

1

나도 스무살때

주인님 어서 자살을 강아지 짤 웃기다고 생각해서 프사 해놨는데 엄마 울음

3
20 일 전
@카공족이된김첨지

드디어 결심했구나!!

0
20 일 전

이 앞 히든루트 있다

0

나 유학갔을때 생각나네 딱 저 느낌이었다

나는 어딜 가든 내 스스로 척척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라는걸 유학 둘쨋날에 알게됬음. 안멜둥부터 학생비자, 계좌,보험, 인터넷 개통 등등 폰에 북마크 다 해두고 내 스스로 하면 되지! 했는데, 변수에 변수에 그 위에 또 변수가 얹어지면 애새끼처럼 그냥 울고싶고 아무나 괜찮으니 나좀 도와달라고 하고싶더라.

 

한국에서 내가 혼자 이것저것 잘 해온 이유가 그냥 좆되도 주변에 도와줄 익숙한 사람들이 많아서였던거같음

 

그렇게 1년을 살고 2년을 살고 하다보니까 어느새 익숙해지고 개좆됬다시발 하는 일이 생겨도 어떻게든 해결이 되더라

유학하면서 나 스스로에게 채찍질을 많이 하고 나라는 새끼에 대해서 제대로 알게 된거같네

1
20 일 전

만화 너무 귀엽고 좋다

0
20 일 전
@하얀배

https://www.dogdrip.net/4611112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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