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병신들 특징

개소리 하다 말문이 막히면

'왜케 뿔이 났어?'

'불타고 있어~' 이지랄 하면서 정신승리 후 사라짐 꺼져라 걍

내말은 엠피쓰리는 주변 아무나 다 갖고있었단 얘긴데 ㅋㅋ 근데 겨우 엠피쓰리가지고 그들만의 리그네 나발이네 하는게 웃기게 보여서..ㅋㅋㅋ

윽.. 출고가가 MP3보다 낮은 PMP는 가지고 있으면 오~ 하지만

256MB 512MB만 되두 가격으로 대가리 뿌셨떤 MP3는 개나소나 가지고 있었던 미라클 ^오^

그때 내가 아이리버 t10 인가 썼었는데? 512 노란색이 20만원 중반대였는데 ㅋㅋ 1기가 짜리가 4~50만원이었지

(주)아이리버
080-3486-3838
제품가격128MB 19만8천원
256MB 26만9천원
512MB 34만6천원

이제와서 가격이 뭐가 중요하겠니?

한 2년만 지난 06년도엔 512짜리 4만원으로 개씹떡락 했는데

https://m.blog.naver.com/acsnothing/60013131636
2005년 블로그 글인데~ 1기가 20만원 중반이었대 우리 둘 다 잘못 기억했나보다. 어쨌거나 겨우 저정도 엠피쓰리가지고 부잣집 아들내미 소리를 듣고 그들만의 리그가 만들어지고 지금까지 이어져 저런 선민문화가 있다는건 좀 논리적 비약 맞지?

뭘 잘못기억해 도대체 ㅋㅋ 2005년 글 가져와놓고,

난 04년도라 했는데 ㅋㅋ 당시 MP3 거품 가득해서 1달 주기로 시세가 만원씩 떨어졌다.

ㅋㅋㅋ 백 번 양보해서 부잣집은 아니더라도 집에 여유가 있는 애들아니면

아이리버 출시당시에 침만 흘렸지 04년 8월이면 진짜 그냥 딱 그쯤이고

오죽했으면 아이리버 소년이라고 자살 하려는 꼬마까지 있었는데 잃어버려서 ㅋㅋ

2004년에 아이리버 갖고있었다고 부잣집 아들내미라고하는건 오바임

정정했잖아 그래서 여유가 있는 애들이라고

그건 당연히.... 자세한건 데이터통신 과목을 참조하도록

아, 내가 전에 스피커, 헤드셋 전환하는 스위치를 썼는데,

그거 선으로 전자파 들어가서, 스피커에서 증폭돼서.
냉장고 전자파 소리가 스피커에서 들려 ㅋㅋㅋ

그건 당연히.... 자세한건 데이터통신 과목을 참조하도록

드립이 아니란게 무서운점이지

노이즈 최소화시키는케이블은 1m당 천만원 넘는것도 많움

실제로 건전지는 방전 되어갈 수록 전력 용량이 조금씩 내려가다가 뚝 떨어지기 때문에 이어폰으로 들을 때 뭔가 차이를 느낄 수도 있을듯

근데 그게 사람이 잘 못느끼는 수준같음 ㅋㅋㅋ 건전지 mp3을 3년 사용했는데 나는 일단 전혀 못느낌 ㅋㅋ
해봐야 음량이 좀 떨어지는 영향이 있을라나.. 근데 그것도 기억이 안남.. 작다 싶으면 그냥 음량 1~2 더 키웠을테니 ㅋㅋ
심리적인 효과가 진짜 크긴 하더라. 집에서 열심히 충전해서 건전지 끼우는것 보다
에너자이저 aaa하나 사서 딱 넣을때의 그 쾌감이 있음.
뭔가 더 좋아보이고, 그날따라 음량도 커보이고 ㅋㅋ 머리깎고 스타일링 받고 나오는것같이 기분이 상쾌함 ㅋㅋ

속으로 '에너자이저는 좋은 건전지니까 음량 10으로 해도 다른 건전지보다 더 크게 나오겠지?' 이지랄거렸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