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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민족 코리아

ABI5b5174dbd174d.jpg : 전투민족 코리아

.

168개의 댓글

2018.07.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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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동계도 좀 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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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단군형 들어오기도 어렵고 나가기도 어려운곳에

위치선정 해놔서그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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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물장구 시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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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칼질 드잡이질 ㅇㅈ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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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ㅈㄴ 싸움꾼들의 후예자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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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근데 역사적 전투에서는 오히려 처발린게 더 많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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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챋듵차패
실제로 쳐발린게 그렇게 더 많았음 없어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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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라만차
ㄴㄴ쳐뱔린게 그렇게 더 많았으나 ㅈ만한데 척박하고 산길투성이인데 제대로된 도로가 없어서 정복보단 공물갱 많이당함
임진년 일본이었으면 정복했겠지만 대륙쪽 입장에선 가치없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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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와부와부
거의 촉나라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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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은신왕클로킹
ㅋㅋ덕분에 한국인 생존력은 좋은듯. 막상 여건 갖춰지니 폭풍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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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은신왕클로킹
촉나라 무시할게 못됨 예전에 개드립이었나 읽판에 촉나라올라왔던게 그쪽동네 사천분진가? 거기가 우리나라보다 더큰 곡창지대라서 풍요로운곳이었다고함 그래서 강력한 중앙집권 국가가 되었다고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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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와부와부
그런가 발린게 더 많았단건 어디서 본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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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라만차
조선시대만 놓고 본거양 소규모정벌은 쫌 했는데 정복전쟁이나 원정전쟁 수행할 능력도 없었고 상대도 없었으나 머나먼곳에서 온 애들한텐 몇번이나 나라 탈탈털려먹었자넝
0
2018.07.20
@와부와부
근데 임진전까지 중국 시각에선 약한군대로 보지는 않은듯. 몽골도 그랬고 당나라나 명나라도 그렇게 보고. 요나라는 박살난 경험도 있고 고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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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라만차
조선이 내내 약하기만 하진 않았지 특히 세종전후는

하지만 가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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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와부와부
음.. 평화가 오래되면 군대가 약해지긴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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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라만차
평화라.. 그건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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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와부와부
임진년 전까진 국가대 국가로 전쟁할 나라가 없었잖아. 기껏해야 왜구, 여진족들이 가끔 약탈레이드 오는거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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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마편곤
가끔도 아닐뿐더러 상당한 재앙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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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와부와부
고려말 왜구준동, 니탕개의 난 말고 재앙급인 약탈, 침략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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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마편곤
국가전복급은 아니어도 마을한두개 쑥대밭 될정도는 자주 있었고 임진왜란까지는 항상있었음. 게다가 얘네들 정체가 지금으로면 전투경험 풍부한 실직한 장교와 군세력이 먹고살려고 하는거라.. 니네동네가 털려서 재산뺏기고 가족친척친구 ㅈㄴ죽었다고 보셈 그게 재앙이지...
0
2018.07.20
@와부와부
그렇게 침략하는 애들은 땅덩이가 개똥땅이라 인구부양력 딸리는 만주애들밖에 없는데, 조선이 쿨타임 찰때마다 하는 짓이 여진족 레이드 뛰는거였음. 그리고 그나마 니탕개도 결국 신립한테 잡혀서 대가리 따였는데... 여튼, 내가 하는 말은 국가대 국가급 전쟁이 없었다는 소리임. 기껏해야 약탈자 토벌이나 가끔 했지.
0
2018.07.20
@마편곤
두가지. 첫번째로 ㅈㄴ게 평화로웠던적은 없었으며 평화롭다고 군대가 약해진다는 패턴이 조선이랑은 약간 다름.

두번째로 군사력은 상대적인데 주변국이나 실질적인 침략위험이 존재하는 집단들과 비교를 하는건데 그시절 성립되는 국가에 비해 ㅈㄴ게 약하지 않았다는거지. 왜란때도 단순히 병사의 질이나 무기상태로 진게 아니며 복합적인 요인으로 깨지고 거기부터 하락세 타기시작한거고.
0
2018.07.20
@와부와부
내 말은 국가의 군대가 같은 군대를 상대로 한 전투법이 아닌 약탈자를 상대로 한 전투만 하다보니 정규군을 상대로 한 회전경험이 없어서 그게 약해졌다고 말한거임. 여튼, 니가 한 말도 ㅇㅈ함.
0
2018.07.20
@마편곤
아하 차라리 국가대국가의 전쟁없음으로 인한 경험부족이라고 해줬음 금방 이해됐겠당. 임진왜란 쳐발린 요인에 한몫하자너
0
2018.07.20
@챋듵차패
태초부터 사정없이 뚜까맞으며 버틴 민족이지ㅋㅋㅋ

그러다 나라 좆망각뜨면

갓순신같이 싸움신들이 등장해서 막판 구원투수 해줬음
0
2018.07.20
@챋듵차패
ㄹㅇ 평상시 승률은 의외로 낮은 편
안그래도 딸리는 국력으로 수만, 십만에 준하는 병력
암것도 못하고 고대로 꼴아먹은 사례도 숱하게 많음.
걍 존나 극과 극을 달리는 나라임;
특히 야전 승률은 극악한 편이라 이기고 있던 전쟁을
야전 한두번으로 말아먹은 케이스도 꽤 되는 걸로 기억
위짤에 예시로 든 전투 중에는 야전은 없고 유격전만 있네
0
2018.07.20
@년차 익머생
라고들 생각하지만 애초에 기병이 주전력이었던 전통적인 한반도 국가들 입장에서 수성전을 선호하고 야전 회전을 기치했을 거라고 자위하는게 오히려 망상임 현실은 조선조조차도 중후기 이전까지 기병 보병 비율 5:5로 맞추는 폴란드 뺨치는 짓거릴 했음. 오스만과도 맞먹는 비율. 기병이 주 전력인 나라가 수성전을 했다며 뇌피셜 퍼트리는 애들때문에 힘들다..
0
2018.07.21
@qubqub
기병 비율 높았다고 헤헤거리는 거야말로 자위 그 자체 아니냐?
충격기병 하나 제대로 유지 못해갔고 탄금대에서 탈탈 털린 조선군은?
고대로부터 따져보면 농성전에서 재미보고 야전에서 영혼까지 털린게 사실인데
특히 이건 방어적인 입장이 되었을 때 더욱 분명히 드러나는 경향임.
그나마 대륙세력과의 접전에서 나은 전투력을 보여준 고구려도
주필산 전투에서 십만이 넘는 전력을 말아먹었고 안시성에 짱박혀서는 끝내 당 군을 회군하게 만들었지
나당전쟁의 향방을 가른 매소성 전투도 기병 기동을 통해 승기를 잡은 게 아니라 향간에 따르면 보병 장창방진의 획기적인 활용을 통해 적 기병을 저지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승기를 잡았다고 일컬여지고 있고
당장 고려 대도 성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멀쩡히 이기던 전쟁에서도 영혼까지 털리는게 다반산데
니가 그리 빨아마지 않는 한반도 기병 전력이 활약해서 이긴 전투가 대체 얼마나 됨?
뭐 그래봤자 조선 초기에 여진들 뚜까패는 소규모 육박전에서나 활약한 조선 기병 이야기하게?

수성전이 뇌피셜이 아니라 실제로 삼국시대 이후에 한민족이 중앙 차원에서 주로 택했던 전법이고
이거는 한반도 고대 전쟁사 전공한 교수도 인정하는 바임.
정 안믿겨지면 임용한 교수 출연한 프로 함 봐 보시던가.
0
2018.07.22
@년차 익머생
자위고 지랄이고 정사에 나오는 기록을 뭐하러 부정을 하며 자위를 한다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것과 그것이 참이 되는 명제라고 생각하는 건 다른 문제지. 조선이 충격기병 유지를 안한거지 못한 게 아니잖아 세조가 지멋대로 궁기병 일원화해버린 걸 선대 왕의 정책을 거스르기 힘든 조선 조정과 왕실의 정책 및 의사결정 구조상 다시 고치지 않고 일부러 냅둔 것이고
농성전에서 재미 보는 정도는 우리 말고 다른 민족들도 다 똑같아서 우리가 특별히 농성전에 특화되었다고 하기도 민망할 수준일뿐인데다가(애당초 성 두르고 방어하는 쪽이 공격하는 측보다 더 유리한 건 동서양 막론하고 다 똑같음) 기병을 집중 육성했다는 것부터가 기병과 그 기병을 활용할 수 있는 전투환경, 특화작전을 더 중시했다는 뜻이고.(보병대 전통을 가진 서유럽과 일본이 기병을 육성하지 않은 게 말을 못키워서가 아니듯) 고구려의 말기의 예시는 그 이전까지 중기병을 굴리던 700년 고구려 군사사의 전체적인 특정성을 정의하는 데 불충분한 편린일 뿐이며 나당전쟁은 당나라 장안을 직접 타격범위로 하는 송첸감포의 토번의 발흥으로 당나라가 더이상 동부전선을 유지하기 애매하다 생각해서 발뺀 '월남전식 승리'에 가까운 승리인데다 신라군이 당군과 대치하며 벌인 개별의 전투들이 당군과의 전선에서 전세를 뒤엎고 전쟁의 구도를 바꾼 정도도 아닌데 나당전쟁의 전례를 드는 것도 부적절하다 보는 바이고. 고려 때 고려조가 벌인 군사작전의 태반이 후기 헬게이트 시절 제외하면 대부분 고려군이 공세적으로 야전과 회전에서 싸운 결과들인데 이걸 이렇게 왜곡을 해버리네 ㅋㅋ 귀주대첩도 귀주에 있는 미나스티리스에서 농성전 한 거겠죠?ㅋㅋ 암 그라제잉
기병전력이 주전력이라 기병 전력이 한반도 군사사에서 활약하지 않은 전투가 거의 없을 지경인데 그걸 역으로 기병이 활약해서 이긴 전투가 몇이나 되냐고 하면 내가 뭐 한국군사사에서 승리한 전근대기 전투 다 꺼무위키에서 가져와 인용해주면 되는 부분이냐? 해전이랑 근현대사 제외하고. 말이 되는 지적을 해야지. 애당초 기병전력을 미칠듯한 비율로 유지했단 게 어째서 기병전력이 한국군사사에 있어 해결사 역할을 했고 완전 로한기병대였네 마네하는 얘기가 되는거지? 군편제 비율 얘기로 기병전력의 활약상과 그 파괴력과 이후의 여파까지 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내 댓글의 논리전개만으로도 반지의제왕 후속작도 쓸 수 있다고 여겨도 되는 부분이냐?

영토가 좁고 물자의 생산량도 주변국에 비해 턱없이 적어서 애당초 앞마당 뺏기고 성에 갇혀 농성이나 하면 결국에는 굶어죽고 패전하게 된다고 생각한 조상님들인데 그걸 어쩔 수 없이 수성전을 주로 택했다고 해서 조상들의 선호하는 전투 교리까지 뇌피셜로 그럴것이다라고 해버리면 곤란하죠 멍청아 역사적으로도 어쩔수없이 몰리니까 농성을 하고 만약 그러다가도 성외로 나가 싸울 기회가 있으면 악착같이 없는 말까지 다 그러모아서 나가싸우는 모습 보여준게 삼국시대고 고려고 여말선초의 한반도 국가들의 모습인데 이걸 깡그리 무시해버리네.
웃긴게 임용한 교수는 설민석처럼 남들 앞에서 역사를 쉽게 스토리텔링(그것도 자기 입맛과 의견 반영한)하는 사람일 뿐인데 이 사람이 말한 내용을 '공부'하라고 하네 ㅋㅋㅋㅋ 어이구 정말이지 대단한 학계 정설 납셨어요. 역덕들 사이에서도 고증이 뒤죽박죽인데다 본업도 군사사가 아닌 사람이 성급하게 일반화하고 결론내리는 걸로 유명한 사람이 그런 말했다고 철석같이 믿어버리는 걸 보니 답답하기 그지 이를데가 없네 ㅇ
0
2018.07.22
@년차 익머생
지금 님은 수성전을 위해 보기비율을 5:5로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짓을 조상님들이 했다고 주장하고 계신 거애오;; 것참 신통한 학설입니다그려
0
2018.07.22
@qubqub
어디 그럼 그 잘난 한민족 기병으로 회전에서 당당하게 승리한 케이스 좀 들어보자
일단 귀주대첩 있고 그 다음은
0
2018.07.22
@년차 익머생
고구려가 영토 넓힐 때 전투화에 물집잡힐 정도로 걸어다니고 A형텐트 치면서 다녔을까? 헛소리 작작좀 하자 내가 일일이 열거해주는 것도 병신같다
여진족 줘팰때도 기병 동원했고 이성계 사병도 기병이고 나하추 팰때도 기병대기병으로 줘팼고 나말여초 후삼국때도 정신나간 기병대 비율에 만주쪽까지 가서 유목민기병까지 데려온 유금필도 있고 고려가 여진이랑 싸울 때도 최소 수천 최대 수만 기병 뚝딱 동원해내고 조선이 전열보병화 군제개혁 하기 전인 임진왜란때도 신립의 기병대가 조선군 핵심전력이었고
한국군이 역사적으로 항상 잘싸웠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항상 기병비율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정도로 주전력으로 보다시피했고 나도 사람이고 전공자가 아니다보니 일일이 밥떠먹여 주듯이 실사례를 레퍼런스까지 달아가며 너한테 제시할 수 없는 걸 이해해라. 적어도 너처럼 귀주대첩이 미나스티리스공방전인 것으로 왜곡해서 이해하고 있지는 않았으니까 내가 너보다 실상 더 많이 안다 해도 무리는 아닐테지.
지금 이 얘기도 이해가 안되는게 실제로도 많은 기병을 동원해왔다는 얘기를 어떻게 해야 '한반도 왕조들은 로한 기병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항상 백전백승이었다' 라는 식으로 이해할 수 있는거지? 난 보기 편제비율을 말하고 있는데 이 새낀 뭔 씹센징의 기병대따위 없었던니다 식 논리로 접근하네. 국까짓도 알면서 하면 몰라 임용한 교수같이 설민석급 투머치토커가 그런 식으로 얘기했다고(아마 모르긴 몰라도 좆튜브 국방티비 채널에서나 봤을 법한 얘기라고 유추하고 있긴 하다) 그걸 곧이곧대로 믿을 정도로 국사에 있어서 뼈대도 없는 좆뉴비가 뭘 안다고 주장하고 반론하는 게 원래 주장에 정면 반박하는 게 아니라 핀트가 어긋나 있으니까 이건 뭐 논쟁거리도 안되고 어이도 없는 거다. 마지막으로 어련히 그 대단한 지식량으로 최후변론 한 번 해보시고 저는 갈 길 가렵니다. 시간 벌써 30분이나 소모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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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멱살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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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금메달에 단체빠따질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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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삭제 되었습니다]
2018.07.20
@일300
쌍령 전ㅌ.. 으읍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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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굶은국문과
현리 전ㅌ..으읍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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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블루투스 너마저
칠천량 해ㅈ..으읍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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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와부와부
주필산 전ㅌ..으읍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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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년차 익머생
비류수 전ㅌ..으읍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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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엥 ? 누가보면 침략약탈 한번도 안당한 나라인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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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대가리 오지게 박은것도 좀 넣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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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대첩도 많고 참패도 많았던 전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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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지형이 뭐 같아서 공격하는 입장에서 참 답답한 지형이지 특히 냉병기 시대 때는 성 쌓고 산 위로 올라가 버리면 이게 참 답없는 지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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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청산리 대첩도 아니고 전투고 일본군도 5천명 아님?
사상자도 독립군 150명 일본군 33명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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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한국이 각개전투는 몰라도 진짜 회전 하나는 더럽게 못하는 민족이긴 함. 할 일이 별로 없었을테니.
내 알기로 회전을 자유자재로 구사했던 장군은 성계 밖에 없었던듯.
그나마 강감찬의 귀주대첩을 회전으로 보긴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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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0
@Miracle31792
솔직히 한국 역사상 최고의 명장이자
민족의 구원자가 이성계, 이순신 아님?

개인적으로 이성계랑 주원장이랑 한번 붙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긍금하기도 하다.

국가를 떠나서 두 인물의 전쟁에 관한 능력과 레벨을 따져보면
둘다 넘사벽 투신들이라...

당시 이성계 주원장이 서로가 만만하게 볼수없는 실력자라는걸 인지하고 있었겠지?
0
2018.07.20
@Miracle31792
회전이 뭐야?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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