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뇌대신 두부 든 새끼들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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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닉네임아없자나
죽죽
심지어 이게 언제적꺼냐
분수잘싸주는예쁜누나
에스이엑스
일부 가난을 앞세워 권리주장이나 이득을 보는것을
악용하는 인간들덕분에 만들어진거라고 봄
가난은 죄가 아닌데 가난을 벼슬인거마냥
"좀 봐줘라," "걍 주면 어떠냐, 넌 나보다 더 많은걸 가지지않았냐",
"먹고살만하면서 엄청 팍팍하게 군다. 우린 그마저도 없어서 이러고 있다,. 나한테 그러지 마라" 등등
날때부터 금수저 집안인 사람도, 자수성가한 사람도, 간신히 먹고사는 사람도
자기보다 어려운 사람들한테 베풀고 안베풀고는
그사람 인성문제이고 개개인마다의 선택 문제 아님?
마치 "나보다 많이 가진 사람이 덜가진사람한테 베풀지 않으면 쪼잔한인간"
.. 뭐 이딴 논리를 피는 사람들이 있음.
그런상황을 직간접적으로 접하게 될경우
"가난한 사람들한테 잘해줄 필요 없다."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남게되는거 같음,
에스이엑스
진짜 밑빠진 독에 물붓는거 마냥. 형편이 개선이 안되길래
"그때 얼마 빌려드린거.. 안주셔도 되는데.. 왜 빌릴때 쓰겟다던데 안쓰시고.. 다른데 쓰셨어요..급하시다면서"
추궁할라고 한게 아니라.. 진심 걱정되서 물어본거거등..? 근데
"우린 지금 다 뭐든게 다 급한 상황이라 어딜써도 다 똑같아...
글구 누가 안갚는다고 했어? 갚을테니깐..
돈 어디다 쓰는것 까지 이래라 저래라 감시하듯이 그러지마. 안그래도 힘드니깐.."
이딴식으로 자격지심 드러내는데 순간 좋은마음에서 시작한 감정이
개 좆같아 지면서 그냥 상종하기가 싫어지더라고.
그돈 없어도 난 살수 있고 안받아도 그만인데. 진짜 개 좆같아서 확 한번 쏴붙이려다가.
그사람한테 상처가 될 말 같아서 참고 넘어갔음.
에스이엑스
가난한 사람들...가난을 물려받고 힘든상황의 악순환 때문에
가난에서 탈출 못한다고 그러는데..
진짜로... 모든 가난한 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하는 꼬라지 보면 가난할만한 짓거리를 하고 있음.
도박, 술, 계획없는 무분별한 출산 등은 다 접어 두더라도.
하지말라고 주변서 다 뜯어 말리는거를 "알아.. 아는데.. 어쩔수 없어,,"
... 너무 추상적인가? 근데. 딱 저말을 제일 많이 해본거 같아.
걍 생각이 없어. 나쁘게 말하면 존나 무식하고 판단력이 없음.
엄청 착한 사람은 착해서 손해보고, 쫌만 인성 나쁘면. 그에 걸맞게
뻔뻔하고 염치없고 자격지심 개 쩜.
제정신 박혀 있는 사람이 먼발치에서 지켜볼때 결과도 뻔하고 굳이 안해도 되는것들...
그런걸 막 한다니깐?
착한사람은 좀만 얌체 같이 살면 형편 나아질거 같고.
인성 개 좆같은 인간들은 좀 굽히고 참고 버티면 될거 같고..
우리주변에 걍 보통사람들... 딱 먹고사는데 지장없고 간신히 간신히 사는사람들도..
살면서... 이런저런 선택... 인내.. 거절...이런것들..말이야..
그냥 누가봐도.. 저럴땐 저렇게 해야지...하는것들을..
안해- 걍 이해가 안됨.. "뭐지? 왜 저래? 대가리 빠간가? 헐....."
이런 말이 튀어나올정도로 답답한 사람 겁나 많음.
열심히노는애
병우
뭐든 이유는 있으니까
죄와돈
nulll
동네에서 제일 가난해서 치열하게 가난과 싸웠는데
국가는 아무것도 해준게 없고, 사립대를 부모님이 모은 돈과 학자금 대출로 졸업했다고 하더라
정작 가난하다는 애들도 가난이라는것의 인식이 좀 다른듯
아나키스트
nulll
치열하게 가난과 싸웠다지만, 그것에 대해 아무런 묘사도 없고, 대학도 등록금이나 생활비가 없어서 휴학했다 같은 말도 없어서
정말 가난한게 맞긴 한가? 싶음.
부자동네 사는, 잘 벌지만, 빚이 많아 긴축재정중인 가정이 아니었을까...
아나키스트
물론 니 말처럼 긴축재정 중인 부자 가정일 수도 있고
Bulgom
번째인거같아
평화주의자지
RWC
통일되면 이북지역 출신들이 어떤 꼴을 맞을 지 눈에 선하다 ㅅㅂ ㅋㅋㅋㅋ
번째인거같아
밤부리
생각보다 쓰레기들 넘쳐난다
Bulgom
도슬람김티모
책을좀봐라미개인들아
15년전 중학생때 아빠차 체어맨인거 보더니 단돈 500원도 안쓰고 빝붙으려는 애들 많았는데
그런애들 대학가고 등록금 오른다 비싸다 욕하면서 알바하고 술안마실생각은 절대 안함
돈없다 돈없다 하면서 맨날 놀궁리만함 그시간에 알바하거나 그럴생각을 못함
오징오징
못생겨서우는새
못생겨서우는새
루돌프사슴코
아나키스트
아나키스트
고운우리말
알알알
TofuTerror
아니이걸
제발 니들 인생에 훈수두세요
핵사과
갓카콜라
냉정하게 말한다고 반드시 이성적인건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네
중문
개몽가
니가 니돈으로 밥먹니 ㅇㅈㄹ 함
난 그애 안친해서 그닥 잘 몰랐지만 우는거 처음봄
그떄는 아무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선생 인성 ㅆㅎ타ㅊ
실소도웃음이라지
시간개빨리가네
초연
오다라
꾸륵끄륵
학교 선생님들도 몰래몰래 뭐하나 더 챙겨주시려하고
학원 원장님도 집안사정 어려운거 알아서 장학생으로 학원 다니게도 해주고
친구들도 좋은친구들밖에없어서 저런 생각은 안하고 자랐는데 씁쓸하네
꼬북칩맛있어
서로서로가 철저하게 '남'이라는 마인드가 박혀있어야 애들한테 저딴 씹소리 못 할텐데
좆도 아닌 틀딱새끼들이 치아랑 대가리 나사랑 같이 빠졌는지 오지랖을 존나게 부려요
벤 파커
ANG대
야자하기싫다
그 나이에 자랑이 늙었다밖에 없으면서
설댕댕
알알알
말투보면인성보임
커스타드크림
급식다드시고 가던 미친선생년이 날보고 이름부르더니
"너는 그거 니돈으로 사먹는줄아냐 니 먹일돈으로 다른애들 먹이겠다 어휴 돈도 없고 못사는애가 왜 우리학교에 식충이새끼가 왔냐 쯧.." 이러면서 급식실 나가고 그거듣고 울먹거리면서 친구한테 후식같은거주고 급식받은거 버리고
눈물흐르면서 교실 올라갔던게 기억나네
그때 담임쌤하고 학생부장쌤 오시더니 미안하다하고
친구들읃 몰래 매점빵 사와가지고 먹으라고 줬는데 안먹고
가방안에다 넣어서 학교마치고 집에있던 막내동생한테 배고프지 물어보고 빵줬는데 맛나게 먹더라
그거보고 알바하러 갔음 무시당하기 싫어서 일을했었는데 지금은 다행히 직장찾고 다니다보니 만족
셜록 호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