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았으니까 느그집 가라고

?????

뇌수 우동 한 그릇 주세요~

이 글의 댓글은 이거다

내가를 니가라고 잘못쓰셨어요....
수정바랍니다

???????????

저렇게 어그로를 끄는데 6렙 찍을 수 있음?

댓글알림 수집가인듯

그런가봄. 이번에 많이 챙기네

하앙 댓글이 또 하나 늘어나버렷~!

그 증거로 이렇게 나 욕들하는데 반박하는 댓글 하나도 하지 않음

곧 그것이 열릴 예정입니다

드물긴해도 없진 않던데. 동공 출신인데 수급자탈출하는사람 2년간 30명정도 봤음

되게 잘안다 니 얘긴줄 알았잖아

애기들은 무슨죄냐 빡대가리야
초딩들이 가서 돈까스 사먹는데
인식논하고있네

이건 거의 지금 부자들은 식민 시절에 일제 앞잡이 했다는 소리랑 다를게 없는거 같은데.

어-예 이번 달 베스트 어그로

미친새끼신가

초등학교 중학교 다니는 애들이 무슨 수로 집안을 일으켜세우냐??

본문에 나오는 인간 군상 그 자체네 ㅋㅋ

이 새끼는 시발 COS있던 시절때 살던 사람들보다 더 후진 인식을 대가리에 쳐박고 다니네 사람새끼세요?

인식이 안좋으니 욕해도 된다는 정당성이 부여가 되니? 진짜 생각수준하고는

ㅋㅋㅋㅋㅋㅋㅋ 이 새끼 진짜 뇌에 우동사리만 들었죠? 기초생활수급 조건 자체가 일을 할 수 없거나 일을 하더라도 최저임금으로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그런 사람들 상대로 주는거다 빡대가리야 씨발 니가 가난해봤냐? 좆까는 소리 하지말고 씨발 어디 최저임금으로 생계 유지하는 가족들한테 가서 말이라도 해봤어? 세상 밑바닥 본 적도 없는 새끼가 뚫린 입이라고 지껄이는 거 보소 씨발

읽고 쓴거 맞지
지 얘기 아니라고 판단이 서니까 저런 소릴 하지

쟤네 가난의 기준은 아프리카 최빈곤층인듯 ㅋㅋㅋ

하루에 만원???

꼬박꼬박 만원이라긴 애매하고 다른 자질구레한 용돈 포함 개념이었지

한솥먹으면 돈 남으니까 다음날은 안받고, 버스비도 학교 왕복 2000원은 하던 시대니까

개인적으로 궁핍함은 없었다만 저렇게 말하는 애들은 내가 궁핍하길 바라는것처럼 보이더라

내가 보기연 나처럼 가난한게 아니라 부족하게 산거 같은데,
나도 교통비 포함하면 하루 용돈 3천원 밖에 안댐,
메이커도 잘 못샀고

아래 댓글부터 적어놨다만 하루 만원은 엄마가 고3아들 밥이라도 잘 먹이려고 무리했던거지, 월세 25만원짜리 달동네 집에서 사는 마당에 비슷한돈을 아들 용돈으로 준거니

나도 다른애들처럼 살고싶어서 그냥 그돈 맨날 밥먹고 썼고

위에서 썼듯이 적당하게 가난했다... 밥굶을 정돈 아니었지만 메이커는 잘 못사는 정도가 아니라 쳐다보지도 못했고, 어떤 부자친구는 고맙게도 나보고 자기 메이커 가방이랑 바꾸자고 했는데 내가 거절했지, 바꾸면 엄마가 뭐가 되겠어

교통비 식비 포함 하루 3천원인 너는 나보다 훨씬 힘들겠다만 당시 내 상황을 본다면 그냥저냥 적당히 가난했다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하루에 만원씩 꼭 챙겨줄 정도면... 그것도 못받는 애들도 많은데

ㅇㅇ 뭐 그렇게 말하면 할말은 없지, 달동네 월셋방 얻어사는 주제에 하루에 만원씩이나 용돈 받고말야

달동네 월셋방사는놈들은 밥도 굶고 다니면서 수돗물로 배채워야겠지

라는게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이야

엄마가 무리해서 나 밥값 챙겨줬고, 나도 돈을 아끼려는게 아니라 그냥 남들처럼 살고싶어서 그냥 받아서 썼어

그거는 좀 다른 이야기지

뭐가 달라? 위에 나온거랑 정확히 똑같은데. 난민이라면 당연히 가난해야하고 가난하다면서 핸드폰같은걸 들고다니다니 저건 가짜 난민이다. 이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