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은 판매자 입장에서 적은거고 의사는 구매자 입장에서 적은거인듯

ㅗㅜ 직업이 보석상이신가

이러니.저러니해도 연금류 최강은 공적연금임
개인연금은 지급시 물가랑 연동도 안되고 요즘 이자율도 개똥망이다
복리의 마법 이지랄하면서 팔아먹으려하는데 적금만 꾸준히 부어도 같은 효과봄

금융쪽은 잼병이라 투자나 보험 생각없이 적금만 붓고 있었는데 다행이네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칼질 당한 후로는 200까지 못 받을걸?

100넘게 받으면 잘 받는거라던데

그건 똥 되기전

마자용!! 월급 넘나 적은 거 ㅠ

새애끼 비꼬기는.....

풍차돌리기가 기본이고 돈도 덩어리 없으면 재테크 들어갈 생각도 말아야함
적금도 겨우 넣으면서 예금도 없으면서 그걸로 또 펀드니 주식이니 들어가면 진짜 돈 못모음

그때 기준해서 물가가 어떻게 바껴있을지.. 세상이어케 바뀌었을지.. 그회사가 정상적으로 존재할지.. 아니 울나라자체가 정상적으로 존재할지도 모를일이다... 법이어케 바뀔지도 모르는거고.. 그런 모든 리스크를 감당하고 거금을 투자해서 세액공제를 받으라는건 미친소리임.
정말 차라리 부동산을 하는게 좋다. 너무 도박성 부동산 빼고..

연 700만원 저축에 넣을돈 좀 모으거나 좀만더투자해서 몇천만원으로 적당히 안전한위치의 집하나 사서 세놓고 굴리면
결국 집세 받아먹으면서 놔두다가 나중에 팔면 된다. 물론 집값이 떨어질수도.. 오를수도 있지만 결국 두경우의수 평균내면 원금회수가 가능하다는뜻. 그리고 그사이에 받아먹은 집세로 집 유지보수를 하더라도 돈이 남는다. 그리고보통 물가가 높아짐에따라 집값도 조금씩 상승하기때문에 그렇게 나쁜투자는 아님.

아는사람중에 집이나 방 사는거 취미인사람있음.. 돈 벌어서 돈좀모으면 대출끼고 집사거나 오피스텔 방사거나 휴양지쪽에 방 사거나.. 일단 집을사는건 집담보대출을 받을수가있어서 생각보다 적은돈만 있어도 집을살수있음. 대출받고.. 그리고 세들어오거나 하면 그 집세로 대출금을 받고 나머지돈으로 집 유지보수비용으로 쓰거나 하는거임.. 나중엔 집값이 결국 오를수도있고, 떨어질수도있지만 은행에 가만히 쳐냅두고 있기보다는
훨씬 이득좋고 안정적임.

은행에서 왜 우리은행에 돈을 맡기라고하냐면 그것때문임. 은행도 고객들이 맡긴 돈을 수치화해서 데이터로만 가지고있고 현금 현물은 이곳저곳에 투자하며 쓰고있음. 회사를 인수한다던지 건물을 산다던지.. 등등

나도이런쪽에 잘 알지못해서 대충 아는대로만 적어봤는데. 무작정 대출은 안좋은거다. 저축은 좋은거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며 살기에는 만만한 세상이 아닌거같음 ㅇㅇ

사적연금으로 국민연금+@효과 보려면 보통 현소득에서 절반은 박아야 적당히 나온다
사적연금에 박으면서 사업비 등으로 까먹을 바에야 적금 꾸준히 넣으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펀드나 주식하고 집사서 노후에 주택담보연금으로 지내는게 더 안정적이다

저사건은 개별주식ELS 현재 유행하닌 지수ELS는 종가조작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