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람 기준으론 부산도 시골이지 뭐.

전주면 시골 맞잖아

시골사람 특 자기지역 출신 유명인 다 꾀고 있음

이유없이 서울사람이라고 저런식으로 비꼴리가 없지
평소에 이 촌동네~ 어쩌고 하면서 서울부심을 먼저 부리지않았을까 예상

근데 전주는 시골 맞다 ㅇㅇ

탈모있는 사람한테도 머리가 시원해보인다고 해봐. 사실만 말하는 건데 칼맞을 걸

시골 열등감은 정말 못봤는데
오히려 서울부심, 서울에서만 자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서울촌놈은 많이 봤는데...

허허발판에 스타벅스 진짜냐?? 사실이면 진짜 시골인데?

맞는 말이라도 가려서 해야지 ㅋㅋ 당장 글에도 남의전화를 왜 엿듣냐, 시골사람 열등감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보면 그냥 인성 나오는데

전주 시골 맞는데

시골 열등감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경상도 전라도 가릴거없이
타지사람 배척 은근히 존나 심하더만 ㅋㅋㅋ 아닌척은 무슨

촌놈들 쓰울촌놈 존나 찾으면서 자연발화 하는거 봐라
극혐.

전주가 시골이지 그럼 어디가 시골이냐 ㅡㅡ

전주는 시골 맞다. 전주에서 올라온 대학 친구가 씹인정하고 보증해줌.

진짜 시골에서 한번 생활해보면 아 내가 좆븅신같은 개소리를 했구나하고 반성할텐데ㅋㅋㅋ

비하의도가 있으면 욕인거임 ㅋ

6.9도 고추다 고추라고 고추야!! 앙 고추띠~

작은 고추맛은 어때 ?

창원에서 20년살다가 첫 직장이 부천으로 잡혀서 올라갔었는데
회사 아재가 나 시계차고 다니는거 보고 요즘 누가 시계를 차고 다니냐며 시골사람들이라 그런가 했던거 기억난다.
그땐 부천도 지하철다닌다는거 말곤 좆같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부천부심 부릴만함. 끄덕끄덕.

전주 시골 수준인 건 맞지. 근데 시골이라는 어감이 도시화되어있는 곳에서는 안좋게 들릴 수 있다는 걸 모르면 걍 사회성결여지. 서울살다가 전주같이 괜찮은 기업도 없는 불모지에서 일하다가 짤린 정도면 안봐도 씹지잡대인데 누가 쟤한테 하위권 대학이라 운운하면 존나 발기할 거 뻔함. 난 저런 역지사지 안되는 새끼들이 너무 싫음.

도심지에서 치티고 10분 나갔을때 논 밭 어촌있음 시골이지

전라도가 텃세엄청쌤
부산이랑

서울사람들 입장에선 전주가 시골일 수 있음. 아니 진짜 시골인걸수도 있고. 근데 그게 입 밖으로 나온다는건 그냥 경솔하다는거지. 세상에 누가 자기 고향 시골이라는데 기분 안 나쁘겠냐. 기분 나쁠줄 몰랐다는건 변명도 안된다고 봄.

서울에서 전주 왔으면 시골 같은 거고 더 시골에서 전주 오면 전주도 대도시 같겠지

애초에 뭐 시발 글쓴놈이 뭐라 했는지도 모르는데 뭔소릴 했으면 그러냐 이지랄하는것도 웃긴거 아니냐

서울살다 전주간놈인데 전화하면서 전주비빔밥 별거없더라 ㅋ 이런 시덥잖은소리 했을수도있지

그리고 전주정도면 씹깡촌 맞지 뭘 시발 열등감만 가득차가지고 저지랄하는게 당연한건가

당장에 서울 바로옆에 붙어있는 남양주도 꼴짝 소리 하고 사는데 전주가 뭐 대단하다고


까놓고 솔직히 시골새끼들이 서울놈들보다 더 더럽게 살고 발랑까지고 의식수준 떨어지는건 빼박팩트지

밀양집단성폭행 신안섬노예 비슷한거라도 서울에서 생기면 어떻게 되는줄 알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