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증에 충실은 아니지; 적당적당한 고증이라고 하자

그래? 배필이 밀덕들의 상징같은 게임으로 알고있었는데.

어쨋든 적당적당한 고증이라해도 게임의 시발점을 알리는 트레일러에서 한팔없는 장애인 여자가 무쌍찍는 모습은 밀덕들한테 충공깽 수준이라는건 부정하기 힘들듯

너 나무위키 본적 있냐 전쟁영화마다 고증 항목이 따로 다 붙어있는데

그건 존나 소수파임 아무고 반지의 제왕볼때 중세 전쟁 진법 생각하면서 전투씬 안봄

반지의 제왕에 중세 전쟁 진법따지는 병신이랑, 전쟁 영화에서 고증따지는 사람이 같냐? 애초에 반지의 제왕에서 그딴거 따지는 새끼가 있음?
종족이 다르고, 종족마다 특기,크기,완력이 전부 다른데 인간이랑 똑같은 진법을 구성할리도 없고,
인간조차 반지의 제왕 세계관에선 현실보다는 존나 쎈 종족으로 묘사되는데?
그리고 진법 같은거 구성해도 마법으로 한방에 쓸어버리고, 갑자기 하늘에서 드래곤이 튀어나오는 세계관에서 진법 따지는 병신이랑,
6.25 전쟁영화에서 맥아더가 스마트폰으로 미국에 전쟁 생중계하는거 ㅈ같다고 따지는 사람이랑 같냐?

ㅋㅋㅋㅋㅋ 그럼 드레곤 한마리안나오고 마법은 이미 죽은 세상인 왕좌의 게임보면서는 신경쓰면서 봄?

드래곤도나오고 마법도쓰던데.... 거인족도나오고

넌 니네 엄마한테나 신경좀 써라

위에 글 안읽고 바로 내렸나보네 반지의제왕 예시를 드는거보면
예를 들거면 브레이브하트같은걸 들어야지

네 생각보다 고증 따지는 인간들 많고 중요한건 배필5는 그런 고증 따지기 좋아하는 밀덕들이 팬층의 핵심이란거다

하드한 애들이고 어짜피 모든 작품이 팬층 하나로 만들어지는거아님 고정하드팬 을 잃어도 라이트 한애들이 보충 해줄꺼기 때문에 시전한거지

그걸 관객한테 납득 시키는게 감독의 역량이지 그딴거 다무시하면 라노벨같은게 나오는거고

ㄴㄴ 그건 일반 관객 에게나 그렇지 이미 확신을 가득 가지고 까려고왔다 너네는 수긍이나 해라 이런 마인드를 가진 인간에게는 통하지 않음

전쟁영화에서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무기는 당연히 보는거아님? 그럼뭘봐;

진성 밀덕 이면 인정한다.

않히 애초에 반지의제왕은 중세배경 이긴해도 판타지소설이잖아.. 거기서 무기는 창칼방패화살이런거에 정확히 몇년도고 어느시대를 배경으로 하고있고 그런거 알필요도 없고 알려주지도않아서 아무렴어때 수준임

근데 현대 전쟁영화에선 몇년도를 배경으로하고있고 무슨전투배경으로 찍었다 이런게있으니
당연히 그년도에 맞는 고증을 써야지 2차세계대전에 m16나오고 에이브람스나와도 뭐어때ㅋ 영환데 라고보는놈은없음

진법,전법이런건 몰라도 무기같은건 고증맞춰야함

그러니까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무기들 구별 되냐고. 솔까말 일차대전에 티거 나와도 구별 못할껄

너의 전쟁영화는 범위가어디까지길래 고증을싸그리 무시한다는거임;

전쟁영화에서 고증안맞추고 1차세계대전에 티거넣는 영화추천좀
애초에 판타지나 드라마도 아니고 전쟁영화에 고증은 당연한거라서 그런거 고려도 안할꺼면 찍지도않음 감독이 빙신도아니고
1차세계대전에 티거가나와도 사람들은 모르겠지? ㅎ 이게말이냐

그리고 기본교육을 받았으면 1차세계대전에 저런탱크가 어딨어라고 나와야 정상인이다

아 그래서 한국 사극이 시청률 존나 높죠 교육 받아도 조선 초부터 조선 후기까 사극까지무장 그대로 죠 그런대도 존나 보죠. 이게 현실임. 대부분의 사람들은 1차대전에 저런 탱크가아니라 탱크도 나오네 대박 이게끝임 1차대전에 포커스가 아니라 전쟁이 포커스니까.

현재 한극사극에서는 고증이 애초에 필요가없으니까 그런거지
니말대로 포커스가 다른데에 맞춰져있으니까
로맨스 사랑 남녀갈등이 포커스니까

옛날사극은 역사기반으로 만든다고 고증 맞출려고 하면서 찍음

근데 전쟁게임,전쟁영화에서 까지 고증이 필요없다고?
전쟁영화에서 진법 전법 무기 고증무시하고 찍고 흥행한 영화있으면 뭔지 좀알려줘봐라 나도좀보게\
가져오는김에 전쟁게임도 하나가져와

그럼 전쟁영화에서 포커스는 무기냐? Lol 포커스가 이상한데 그럼 사람들이 전쟁영화보러가는건 무기보려고 가는거니? 전쟁영화에서도 포커스는 무기가 아니라 드라마임. 그리고 옛날 사극이 고증? 너 사극 안봤구나. 복식이나 호칭 이런가 다 무시하면서 찍은게 옛날사극이야.

전쟁영화가 고증,역사적배경,스토리 보려고가는거지 무기만보려고가겠니 저게조화롭게이루어져야 전쟁영화가 만들어지는거지
1차세계대전에서 2차세계대전 장비로 싸우는 전쟁영화를 보고도 고증으로 아무말도안하는 관객도 없을뿐더러
전쟁게임은 총으로 적을쏴죽이는게임인데 고증은 필수고

지금 배필이 고증 좆까라해서 욕처먹고있는건데
고증이 별로 중요하지않다면 지금 배필은 왜욕먹는거임?
밀덕한정으로 불타고있다고하면 배필은 고증밀덕겜인데 뭘바라는거

자꾸 역사적배경 고증이야기하는데 모든 영화는 드라마를 보려고 가는 거야. 극장나오면서 저영화는 고증이 최고야 라고 말하는 고나객이 많다고요? 대부분은 영화가주는 드라마네대해서 이야기하지 고증에 대해서는 크게 말안함. 왜냐면 영화는 드라마인거고 게임은 목적은 재미니까. 원래 목적에 충실한 니즈만 충족되면 고증? 이런 의미없어지는 거임 다큐가아닌이상 그리고 배필이 왜욕먹냐고? 쓸데없는데 집중하는 밀덕 애들들은 마음에 안드니까? 그렇겠지 너부터가 전쟁영화는 고증역사적배경 스토리 보려고 가는 거라며 애초에 드라마를 고증이랑 같은 위치에 두는 실수를 범하고 있는 중인데도 알지못하잖아? 배필도 마찬가지지
그리고 배필이 고증밀덕게임이라는 건 그냥망상이고 어떤미친대기업 게임회사가 밀덕들을 위해서만게임을 만드냐?

배필 고증밀덕겜 맞는데? 주소비층도 밀덕이고
고증좆까라 하니까 비추20만이 넘어가는거아냐
그냥총쏠꺼면 글옵이나하러가지

밀덕이 얼마나된다고 대기업에서 개네들을 위해 게임을 만들겠냐. 몇천억 씩 예산 잡아가면서 말이야. 그럼 히어로 무비는 오타쿠 애들 보라고 천억씩 예산 잡어가면서 만드는줄 알겠다.

그 밀덕들이 존나많아서 지금까지 만들어진게 배틀필드시리즈인데
잘만든 그래픽과 시대에 맞는 고증 장비들 때문에 게임하는거지 이런거 안지켜왔으면 진작에망했음
지금까지도 잘지켜왔고

지금 배필불타는거도 밀덕들이나 일반인이나 개연성없는 고증때문에 그런건데

진짜 그래픽과 고증 때문에 배필을 하는 거면 이미 진작에 망함. 어짜피 저걸로 열받는 애들중에 게임 안사는 애들은 극히 소수. 열받는 애들은 또 울며 겨자먹기로 게임사겠지. 그리고 나머지 게임애들도 타이틀 보고 삼. 게임을 즐기는데 설정 같은건 그리 문제가 안되거든.

배필 제일큰 장점중하나가 뛰어난 그래픽이고
또하나는 시대배경을 잘세운 게임성인데
애초에 이둘이없었으면 유명해지지도 않았고 타이틀만보고 사는애도없어
그래픽과 현대전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을빼면 뭘보고 게임을삼?
단순히 총만쏠꺼면 배그나 서든이나 하지

그러기에는 fps가 너무 많이 나왔다. 너는 진짜 밀덕이구나 너는 인정함.

저때 "티거"가 있었어? 하면 밀덕이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저때도 "탱크"가 있었어? 하고 의문을 갖겠지 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그게 다임 그걸로 욕 안하고 그냥 봄 나올수도 있겠지 전쟁영화니까.

그러니 고증에도 정도가 있다는 말이겠지
참호전으로 ㅈ되고있는 장면인데 탱크나오면 쟤네들 왜 참호에 박혀있어? 탱크뒤에 숨어서 가면 뚫리잖아? 하고 의문을 던질거아냐 ㅋㅋ
물론 2차대전 기관총이 나올땐 큰 신경 안쓰겠지 아무튼 기관총은 많이 쓰였고 기관총에 보병이 쓸리는게 말이 되는 상황이니까

물론 머리 안쓰고 아무 생각없이 킬링타임을 한다면 다큐멘터리든 뭐든 말이 안되는 장면이 나와도 지나가긴 하겠징
멍한 상태에서 보기만 한다면 인정합니당

보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다른거지
대다수가 고증 신경 안쓴다고 필요 없는 부분이라니

BOB, 퍼시픽, 퓨리가 누구를 대상으로 만든 영화라 생각하는거야
로맨스 좋아하는 여자들? 아니 물론 대다수의 대중이겠지만 그중에서도 전쟁물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2차대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만든거라는 생각이 들텐데 그런 사람들 끌어 모으려면 고증이라는 장치가 필요한거 아니겠음?

이번 배틀필드가 콜옵 처럼 불특정 다수를 위해 만든 것이 목적이라면 이런 논란도 없겠지 근데 이번작은 2차 대전이야 그런 고증 따지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팔아먹기 위해 만든 작품인거지

웃기지마 메이져영화사가 밀덕보고 영화만든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전부 일반대중들을 위한거고 밀덕들만 위한거는 없음 전쟁연화 좋아한다고 밀덕 이라니 어이가. ㅋㅋㅋ

그럼 누굴 위해 만든 영화,게임들인데?

그냥 막연히 대중? 그럴거면 더 좋은 스토리, 배경이 있는데 굳이 2차 대전을 선택해서 영화 만든 이유가 뭔데?

모든 글, 영화, 노래 등의 문화에는 그에 맞는 타겟층이 있는거 아니냐?

그리고 2차 대전이나 현대전 전쟁영화 좋아하는 사람이 고증을 안따진다고?

당장 BOB,퍼시픽, 퓨리에서 레이저 뿅뿅쏘는 무기가 나오면 어떤 평을 받을지 생각해봄?

전쟁영화를 좋아하는거랑 2차대전을 좋아하는거랑은 다름 그리고 너 너무 막나가는 듯? 레이져 뽕뽕은 고증이아니라 개연성 문제고

아이엠그루트

너는 댓글마다 자기 식견 좁은걸 자랑하는 글 밖에 없구나... 글 마다 사람들은 사실 이래 하는 개인 생각을 쓰고다니는데. 세계 1,2차 대전을 배경으로한 영화, 게임, 소설 등에서 고증을 따지는 사람 중에 사실 고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고? 니가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됐는지 어이가 없을뿐이다. 중이병 걸린 급식마냥 다른 사람은 다 미개하다 생각하고 살면 니 인생이 좀 나아지니?..

뭐래 일반대중들은 그런거 신경 안쓴다고요
난독?

니가 댓글에 표현한 '고증 타령 좋아하시는 분들'이 일반대중을 표현했단 것도 웃기고(사실 니가 얼마나 고급독자길래 다른 사람들을 일반대중이라 몰아가는 건 더 웃긴데). 니가 좋아하는 고증 신경 안쓰는 사람이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든 게임이건 소설이건 그것이 사실을 기반으로 한 것임에도 그 사실을 크게 위반했을 때, 그것을 픽신여니 아닥하고 받아들이란 것이 왜 개소리인지가 본문인데. 본문 읽긴 읽었니? 그런 내용의 본문을 읽고도 사실 사람들은 고증 심각히 따지는 분류가 아니니 그냥 왜곡을 받아들이라는 댓글을 썼단건 너가 난독 아닐까?

일반대중은 밀덕과 구분해서 사용하기위함 인거 알텐데. 그리고 사실을 기반으로 한거지 사실그자체는 아니잖아 사실 을 무척이나 좋아하면 다큐멘터리를 봐야지. 왜 게임하고 영화보고 소설을 읽음? 그것들의 목적은 사실체험이나 현실고증이아니라 드라마고 카타르시스임. 셰익스피어의 정치극이 고증이 좋아서 지금까지 명작소리들으면서 읽는거 아니잖아?

너 댓글 쓸 시간에 본문이나 한 번 읽어봐. 사실을 기반으로 한 작품에 리얼리즘 문학 비평을 딴지 잡는 개소리로 아는 사람을 위한 부분도 있으니까.

ㅋㅋㅋㅋ 리얼리즘 비평도 비평의 한 종류일뿐이지 옛날처럼 절대적인 기준이거나 소중한 가치 이런거 아니게 된지 꽤됨. 왜냐면 본질적으로 문학이나 영화나 핵심본질인 드라마에 도움이 안된다면 고증이고 자료조사고 잣이고 다의미없는 헛짓거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