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부 노관심아님? ㅋㅋ 낳고싶은 놈들이 낳겠지 뭐

진짜 부자들만 아이 잘낳음ㅋㅋㅋㅋㅋㅋㅋ

노는 쵸큼...

확실히 돈 많으면 둘도 셋도 낳더라

재산 몇분위 이상부터는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의무화시키자 자식은 4명 이상

이게 맞는데 정책 만드는 사람들이 생각을 이상하게 하는 것 같음

인구는 그 자체로 국가 경쟁력이야. 앰생이던지 뭐던지 입에 밥은 들어가야하고 그게 국가 총생산량에 들어간다. 1억 좀 넘기면 내수로도 국가가 돌아가는 사이즈고. 우리 나라는 더 늘어나야할판

땅덩이가 너무 좁음
저 북한 땅을 빨리 우리가 집어삼켜야 되는데
지금 돌아가는거 봐서는 김정은이 천년만년 눌러앉게 해줄 듯

땅덩이가 좁다기엔 서울빼고 너무 널널함.. 옛날에야 농산물 생산량 때문에 적정인구가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잖아. 더욱이 우리 나라는 공업 국가라.. 두배쯤 많아져도 괜찮을것 같아.

서울 사이즈에 그만큼 꾹꾹 눌러담아서도 살아가는거 보면 뭐 잘 펴바르면 식빵에 잼 바르듯이 골고루 분포시킬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잼 펴바르듯 강제로 분포시키지 않는 이상 서울 집중현상을 해소하기는 어렵겠지 강제로 펴바르는 자체가 가능할리도 없고
정치하는 버러지 새끼들은 아가리론 국토균형 발전이네 어쩌네 짖어대지만 결국 사람 많은 곳에 좋은 걸 더 갖다줘서 표장사 해처먹는거 외엔 아무 관심도 없는 씹새끼들이니까

뭐 이런식으로 수도 집중되는 국가가 우리 나라만 있는건 아니지만 뭔 수를 써야되긴 할듯. 세종시도 그 일환이긴 하지만.. 제일 좋은 방법은 서울 유수 고등학교 대학교들을 지방 이전 하는것;;; 스카이만 분해해서 지방으로 내리면 꽤 많이 펴질듯

졸업 후 상경 사태 벌어질거임
어차피 대학은 졸업해버린 이후엔 스카이고 나발이고 상관없으니 스카이가 없는 서울이라해서 상경하지 않을 이유가 없거든
인프라를 존나 쪼개서 지방으로 풀든지, 진짜 사람을 식빵에 잼 바르듯 펴발라야 될 듯

궁금한거.
전쟁에 대비한 군사력이나 국력을 중요시 하는게 왜 전체주의임?

어떤걸 보고 전체주의냐고 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현 징병제는 전체주의 맞지
우리나라는 북한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섬에 가깝고, 그로 인해서 전체주의가 많이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풍조이지만, 그런 생각은 그런 생각인거고 전체주의인 것은 전체주의인 것이니까

현 징병제 이야기 하는거 아님
전쟁에 대비한 군사력과 국력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생각이 왜 전체주의냐고 묻는거

1. 내가 왜 쟤를 변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쟤가 군사력을 중요시한다고 전체주의라고 말한적은 없음
군사력이 많을수록 좋다고 한거지.

2. 군사력을 생성할때 전부 개인의 선택에 의해서 생성되는거면 아무 문제 없음. 전부 모병제로 해서 만든 군대라면 전체주의라고 보기 어려움. 다른 직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직업군인을 개인이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그건 개인 직업선택의 자유임

아무리 봐도 지금 군사력 많은 걸 좋게 보는 태도를 전체주의랑 연결지은 걸로 보이는데?
모병제 하에서 군사력 확보를 위해 입대를 독려하는 것도 전체주의로 봐야되냐.
그 또한 대규모의 군사력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에 의한 독려일텐데, 그런 생각을 하는게 '전체주의 흑우'라는 의미잖아.

우리나라는 징병제니까 군사력 많은걸 좋게보는 태도 = 흑우 라는 공식이 성립하겠지
징병제는 개인의 희생을 깔고 가는 거니까

인구가 많아지면 직업군인을 원하는 사람의 숫자도 따라 늘어날거고 그럼 모병제를 통해서도 군사력 확보는 용이할텐데 대규모의 군사력 확보를 위한 인구수 증가를 왜 전체주의로 보냐는거임

그리고 넌 아까부터 징병제를 가져오고 있지만 내가 당장 의문을 제기한 건 애시당초 징병제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음
쟤도 징병제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고

직업군인 희망자가 많아질지의 여부는 여러가지 요소가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에 무조건 인구 늘어난다고 해서 직군희망자가 많아지는건 아니라고본다.
예전엔 공무원한테 시집가는걸 수치로 여겼다는거 알고 있지? 하지만 지금은 어떻지? 공무원은 좋은 신랑감이지. 민간시장이 활발할수록 공무원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 수 밖에 없고, 나름 3D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는 직업군인은 더 그렇지 반대로 민간이 위축되면 안정적인 공무원이 인기직업이 되는거고 말야
아마 국지도발 같은게 생겨서 수많은 군인들이 죽어나가면 또 다시 기피직업이 될걸? 반대로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캠페인 등을 국가에서 많이 시행하면 국뽕에 취한 사람들이 직업군인에 많이 지원할테고 말야. 이렇게 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인구만으로 이야기 하는건 옳지 않다고 본다.

이건 아까부터 하던 이야기랑은 또 다른 이야기고.
그래서 징병제에 대한 언급 없이(쟤가 징병제 언급 안 했고 나도 징병제를 염두에 두지 않은 질문이었으니까)
군사력과 국력을 위해 인구수 증가가 좋다는 생각이 전체주의랑 직결될 수 있는가에 대한 니 결론은 뭐임?

넌 이미 대화할 생각이 별로 없는거 같네. 괜히 힘빼기 싫으니 즐개드립하렴

ㅇㅇ 제대로 봤네
아까부터 내 질문의 본질적인 부분을 우회하려고 논점을 엉뚱한 곳으로 전환시키는 시도만 하고 있으니 진지하게 대화를 이어가고 싶을리가 있나

본플의 정의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난 니 질문에 나름의 가정(징병제)를 하고서 답한거다.
그게 논점 흐리기인가?
그렇다면 니가 말해봐라. 본플이 말하는게 구체적으로 뭔지

몰라
그래서 물어봤잖아
근데 작성자는 가만있는데 니가 나서서 징병제를 끌고왔고, 난 '현 징병제를 말하는게 아니다'라고 했고, 그럼에도 넌 또 다시 징병제를 끌고왔음
난 군사력 뿐만 아니라 국력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는데 넌 징병제 이야기만 하고 있었음
그래서 결국 난 군사력&국력의 확충을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가 왜 전체주의인지에 대한 댓글 작성자의 대답은 전혀 듣지 못함

결국 너는 니도 모르는걸 나한테 묻고 있는거야
쟤는 재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을테고, 난 쟤 생각과 유사한 내 생각을 말한거야. 내 주장이 문제가 있다면 왜 문제가 있는지 이야기하든지, 아니면 쟤 주장이 뭐라고 명확하게 말해보던지. 그것도 아니면서 넌 그냥 불평만 하고 있어
아까도 말했지만 너같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애랑은 별로 말하고 싶지 않으니 그냥 즐개드립하렴

모르니까 묻지 아는걸 왜 물어?
난 쟤한테 모르는 걸 묻는데 니가 껴들어서 뇌피셜 펼친거임

인구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지 ㅇㅇ

고령화현상이 문제지.

원래 전생에 죄가 많은 영혼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다했다

죄가 없는 영혼도 대한민국에서 환생함

부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