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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에서 전생을 최소한 사람으로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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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399667&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C%9D%B4%EC%84%B8%EA%B3%84



125개의 댓글

2018.05.18
@세우
문학의 가치라는건
뭐 착하게 살아야한다. 세상은 썩었다. 뭐 살만하다 등 이런 여러가지 딱딱한 메세지를 사람에게 설득력있게 전달하는게 문학이라고 난 생각해.

그렇게해서 사람에게 여러가지 생각요소를 뭔가 사람에게 도움이될만한 고찰을 가져다 주는거지.
그 과정은 어렵고 소양이 깊어야하고 많은 고민을 투자해야하지. 그래서 만들어진 좋은작품을 우리는 명작이라고 부르고 존중하지
근데 오직 쾌락에서 쾌락으로 끝나는 설정집을 나는 철저히 망작이라고 부르고 싶은 이딴 망가랑 같은것들을 내가 존중해야하는 이유가 뭐냐?
0
2018.05.18
@선도부형
문학의 가치라는건 본질적으로 인간을 즐겁게하기위한 도구에서 시작됬지.

그냥 이이유 저이유 붙여서 그러지마. 당장 니가 그 좆같은 슬라임 보고 '이딴글이 범람하는 세상이라니 넘모 끔찍하다'라는걸 고찰했으니

니말대로 하자면 훌륭한 '문학작품'이네 존중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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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세우
억지지
그걸 작가가 의도한 고찰이 아니잖아.
그런식으로 따지면 길가에 모든것이 다 휼륭한 문학작품이지. 고양이보고 '와 귀여워 세상은 살기 좋은거같아' 이러면 좋은 문학작품이야?

그런식의 사고는 분간.구분 자체가 불가능해
0
2018.05.18
@선도부형
??? 니말대로 하면 순수문학도 보라색 커튼의 의미를 해석한것이 '작가의 의도'와 다른 경우가 있음.

이게 시험문제로 출제됬었고. 작가가 의도한 고찰이 아닌데도 평론가들, 그리고 사람들이 인식한다면 그또한 '고찰'이라고 할 수 있는거지.
0
2018.05.18
@세우
그래그래 내가 졌어 고찰부분은 내가 잘못말했다.
작가가 전달하려는 메세지로 후퇴할께. ㅇㅋ?

고찰만 놓고보면 그 유명한 '클레멘타임'도 명작이 되버리니
0
2018.05.18
@세우
나랑 생각이 다른것일수도 있겠네.
쾌락적 가치로만 본다면 가치있는 소설인건 맞아.


하지만 그딴것들이 범람하면 우리 주변의 지적수준이 점차 떨어지는걸 보게될거다. 이미 심각하지만 더 심각해질껄. 넌 이 상황에 경각심을 가져야해

쾌락만을 위한 소설은 쓸수있는 사람이야 많지만
효용성도 있는 소설을 쓸수있는 사람은 적거든
그리고 후자가 점점 더 줄어들면. 과연어떤일이 벌어질까?
내가 괜히 그런거볼바에 망가보는게 낫다는게 괜히 그러는거같아?
0
2018.05.18
@선도부형
지적수준이 떨어진다고? 그거야말로 오만이지.

그렇게 따지자면 우리는 학교 교과서 읽고 흔히 말하는 문학작품말고 논어, 맹자, 명심보감같은걸 봐야지.

효용성도 있고 쾌락적으로도 보장된 작품은 뜨게 되있어. 당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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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세우
'효용성도 있고 쾌락적으로도 보장된 작품은 뜨게 되있어. 당연한거지.'
맞아

근데 요즘 그런 작품이 뜨기 어려운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는거 너도 느끼고 있지않아?
쉬운작품으로도 충분히 돈벌수 있는데
굳이 어려운 작품을 써서 여러 변수와 장애물과 싸우는게 무슨의미가 있겠어

쉬운작품에만 돈뿌리는 대중이 점점더 많아지는데.
과거에는 그냥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에 어렵거나 도전적인 작품이 아에 잡아먹혀서 소멸해버리고만 지금은 그걸 낙관적으로 쳐다볼수 있어보이지는 않아보이는데
무엇보다. 오타쿠 문화라는게 안그래도 고립되어가던게 더 고여가는 원인이잖아
섹스어필, 대리만족 이런 일차적인 쾌락만 뒤쫒고 그걸 쫒아가지 않으면 도태되는
정작 그렇기에 일반인들 사이에서 역으로 도태되버리는 썩은물의 악순환을 못느끼겠어?

난 그 역겨움어 못이겨서 나온거야. 너는 경각심을 가져야해.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이 훨 높을껄.
0
2018.05.18
@선도부형
난 솔직히 장르문학이라는 개념과 라이트노벨이라는 개념에서 '상업성'말고 뭘 봐야할지 모르겠음.

좋은세태라는건 아니지만 애당초 그런 상업성을 위해만들어진 작품들에게 바라는건 너무 많은걸 바란다고 생각해.

비관적인 일이긴 하지만 딱히 문제는 아닌게, 사실 고전문학이나 순수문학을 보면 그들도 나름대로의 자부심이[좋은의미로든 나쁜의미로든]있거든.

혐오스럽게 고여나가는건 맞지만.. 딱히 제어할 필요는 없어. 좆같으면 바뀔꺼라 믿으니까.
0
2018.05.18
@세우
너 혹시 인방의 철구 싫어하지 않냐?
나도 이 슬라임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거랑 닮아있어
오직 쾌락만 추구하거든
그래서 많은것들이 희생되버렸지
문론 그 희생된것이 조금 다르지만 철구는 도덕적인 측면에서 이건 합리적인 추론의 실종에서 진짜 현실도피만을 부추긴다고 생각하거든.
0
2018.05.18
@선도부형
철구랑 이건 전혀 다른문제인거같다.

철구는 도덕적으로 희생했다가 아니라 윤리적인 기준에서 어긋나는 경우고....
0
2018.05.18
@세우
너무 극단적인 비유를 내가 한 감이 있긴하지만.
무언가 포기하고 쾌락만을 쫒았다는 느낌만을 알아들어줬으면 좋겠어
0
2018.05.18
@선도부형
ㅇㅇ 확실히 그쪽 책들이 그렇지.
0
2018.05.18
@세우
난 지금 그러한 설정집들이 득세해서
이전에 명작이라고 불렸던것들이 서있을 자리를 좁혀버리고 현실도피성 망가랑 거의 효용성이 똑같은 쾌락만을 위한 작품들이 시장을 오염시키는걸 보고있었고 구역질나서 나와버렸지.

존중이라는건 가치가 있을때하는거야.
그리고 그런건 만들기도 쉬워 그냥 소설의 주요 요소중 하나인 효용적 가치를 빼버리고 심각하게는 심리묘사나 개연성까지 빼버리는건데.
일의 단계중 몇단개를 스킵하는건데.
그건 누가봐도 만들기 쉽다는거 알잖아.
그딴 날램 공사를 한 소설을.
사람에게 변태성욕과 이상한 인식만 심어줄 가능성 높은 소설들을 어떻게 존중하라는거지?
아주 좋은예시로 그 우리나라 진해항인가? 날려버린 그딴 소설도 있고.
이 슬라임 이건 우익적인 요소는 없지만 그거말고 뭐가다른데.
0
2018.05.16
@눌치
내가 그거보고 얼마나 충격받았는줄 아냐?

이제는 라노벨이란건 아주 문학의 껍대기마저 버리고 인형놀이로 변해버렸구나.
그리고 그런걸 재밋다면서 볼만한 작품이라면서 빤다고?
나는 아에 이해자체가 안되더라.
이렇게 속알맹이없는 껍대기를?
0
2018.05.16
@선도부형
한국 판소계도 비슷함. 조금 났긴 한데(작가들 나이대가 좀 더 높음) 현재 독자들이 그걸 원함.

그 이유는 간단해, 사는 현실이 힘들거든. 소설에서 조차 고생을 보고 싶지 않거든. 그냥 편하고 잘나가는 인생을 보고 싶거든.
0
2018.05.16
@선도부형
그래서 점점 쾌1락 주의 소설로 변하는 거. 그리고 그 클리세 부수고 쓰는 작품들은 정말 잘 쓰지 않는 이상 안 팔림. 결국 이쪽 장르는 돈보고 하는 거라 다들 독자가 원하는 남들에게 인정받고, 사이다에, 부조리는 이용하거나 때려 부수고, 개연성 버리더라도 주인공은 졸라 잘되는 그런 소설 밖에 나올 수 없음.
이거 문제라고 말하는 사람들 몇몇 있는데, 어쩔 수 없다. 독자가 원하는데 작가들은 그렇게 써야지. 다양성이 없어진 이유이기도 함.
0
2018.05.17
@맘마미야
그딴 가짜 껍대기로 위로받는다고?
그런 쓰래기 망상들을?
하....
머리로는 이해는 되지만 마음으로는 이해할수 없어
그딴 병신찐따같은.
사람에게 어떤 깨달음도 도움도 될수없고
이해도 될수없는 그냥 허무맹랑한 망상덩어리를..
왜 좋아하는거지.
헛소리에 거부감을 느끼듯
이딴 것들을보면 난 위로는 커녕 혐오감과 구역질만 들던데.
하...

적어도 나에게는 암흑시대인거같다.
어릴적 추억을 뒤편애 고이 묻어둬야지.
0
2018.05.17
@선도부형
너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글을 써도 대다수의 독자는 저런 류를 좋아하기 때문에(한국의 경우 남자는 판무, 여자는 로판 쪽이고 이쪽도 저런 몇몇 굵은 클리세와 독자의 카타르시스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안팔림) 돈 벌고 싶으면 어쩔 수 없다.
내가 판타지에서 여독자들 생각하고 로판에서 남자 독자 위주로 썼다가 거하게 말아먹은걸 생각하면...
0
2018.05.17
@선도부형
니가 말하는 어떤 깨달음도 도움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망상은
방패용사랑 무직전생도 똑같아
단지 그쪽은 똑같은 배경에서 시원스럽게 풀리는거 없이
답답하게만 진행되는 차이지
그냥 니가 답답한 내용 좋아하는거지
남들보다 더 우월한거 아니다
0
2018.05.17
@눌치
하 언제 내가 그걸 고평가 했지?
어이없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건 심리묘사라는건 하긴 했으니까.
어느정도 이야기의 틀은 같추려고 하니까. 내가 최저선에서 끼워넣어준거지 뭐 대단하다거나 그런소리인줄 아니?
하 웃긴다,

하지만 그건 슬라임 그건 아냐.
심리묘사 등 조주연의 행동에 대한 개연성이 없는 글이 무슨 이야기냐?
내가 말한 논지를 모르지?
말그대로 인형놀이라는거야. 작가가 혼자서 자기 의지대로 인형을 두고싶은곳에 두는.
그런의미로 말한거고 어느정도 합리적인 심리묘사의 유무가 그게 나의 최저선이였는데.
그걸 뚫어버린거지.
저 밑에 자리잡은 수많은 아마추어들의 팬픽들하고 무슨차이가 있어.
근데 그런 인기를 얻고 프로라는 명패를 달고있다고? 하.......진짜

아니 그럼 정 옹호하고 싶으면 뭔가 설명을해보던가.
애매모호한 '답답함' 같은걸로 설명하지말고
스토리에 뭐가 있길래 좋아하는건데. 개연성? 반전? 치밀함? 뭐
0
2018.05.17
@선도부형
답답함이란건 이야기에서 갈등의 해소 부분이고
니가말한 두만화는 이부분이 명확하지 않다

사실 거의 대부분의 창작이야기는
니가 얘기하는 인형놀이라는 한단어로 끝나
이세계물이고 어벤저스고 기승전결,권선징악 다 한가지 틀이면서
정해진 캐릭터들이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지 보는게 전부야
이 모든걸 니가 인형놀이라고 수준이하 취급하면서 말하는 순간부터
무슨말을 해도 넌 이미 받아들일 생각이 없어
하? 같은말 한번씩 넣어가면서 비웃는듯한 말투 써가면서
깔아뭉개고 싶은게 니가 원하는거 전부야
대화는 받아들일 생각이 있는 사람과 할수있는데
너는 받아들일 생각이 전혀 없으니까 난 포기할게
0
2018.05.17
@눌치
'이세계물이고 어벤저스고 기승전결,권선징악 다 한가지 틀이면서
정해진 캐릭터들이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지 보는게 전부야' 라고?


그 캐릭터들이 어떻게 움직이지?
아이언맨은 마치 이름 그대로 철인같은 완벽한 재능과 능력. 외적으로는 완벽한사람이지만
그 내면은 매우 불안정하고 온같 강박증 죄책감등으로 고통받는 캐릭터지.
아이언맨이라는 슈트나 너무과장된 천재 갑부 설정만 빼면
마치 현실에 있을수 있는 그런 성찰이 담긴 캐릭터지,

캡틴 아메리카는 뭔데.
항상 옳곧은 캐릭터야. 그것 개연성있게 전하기 위해 수많은 영화들이 어떻게 표현해주지?
몸이 약할때도. 자기가 100년가까이 얼음에 같힐 위기가 있어도. 다른 동료에게 등을 돌려야할때도
자기가 옳다고 믿는걸 지키기위해 자기 한몸 다 바치지.
하지만 그렇다고 철인처럼 고뇌가 없나? 아냐. 고민하고 심란해하는 장면이 얼마나 나오지? 겁나 많이 나오잖아.
많은 희생을 치뤘잖아. 그래도 옳다고 생각하는 걸 하는 이유도 존제하잖아

그게 인형이야? 아냐
인형은 움직이지 않아. 생각하지도 않고 주인이 움직이는데로만 움직여.
하지만 캐릭터는 주인이 없어도 살아움직일수 있는 개연성으로 똘똘뭉친걸 말하는거야.

갑자기 뭐든애들이 만나자마자 아무이유없이 주인공에게 반하고 말도안되는 만큼 희생하고 근데 이유가 없고
그딴게 뭐가 캐릭터냐? 인형이지
0
2018.05.17
@눌치
내가 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
너가 나에게 내가 받아들일만한 말을 언제했지?
난 이게 싫다고 처음부터 말했어.
이해할수가 없다고말했고
그리고 그 이유가 심리묘사가 아에 빵구가 나버려서 문학적으로 가치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지.

근데 너는 기껏 말하는게 '그냥 니가 답답한 내용 좋아하는거지'같은 호감의 유무뿐이네?ㅋㅋㅋㅋㅋ
넌 내 이야기의 주제도 이해 못했어.

넌 그냥 존중받고 싶어하나 본데.
니가 좋아하든말든 뭔상관이야. 알바아냐
난 이딴걸 좋아하는 이유를 묻고있는거야.
자꾸 말돌리지말고 말해봐.
0
2018.05.17
@눌치
날 빨리 납득시켜보라고.
슬라임의 내용이 사실 심리묘사가 잘되어있는데. 내가 못보고 넘어간거라고
심리묘사가 그딴식으로 빵꾸가났는데도 사람들이 물고 빨고 하는 현실이 사실 아니였고 내가 잘못본거라고
날 납득시켜주라고
시발. 이 미쳐가는 작품시장이 거짓이라고 말해달라고 새꺄.
0
2018.05.17
@눌치
대답하라고
내가 한때 좋아하고 나름의 답을 찾을수 있었던 곳이
너 같은놈이 득세해서 다 떠밀려 사라졌다는게 사실 거짓이였다고
말하라고
0
2018.05.17
@눌치
대리만족도 이해가 가는 주인공을 통해서 느낄수 있는거야.
어떤 환경에서 뭔갈 보고 뭔갈 느끼고 뭔가 변하는거.
그런걸 거치는게 바로 이야기라는 본질이라고.

이야기의 허무맹랑한 뜬끔없는 설정이 이야기를 가치를 떨어뜨리리지만
이야기의 주조연에 내면의 생각과 감정이 이상한건 아에 이야기의 존제의의를 완전히 망치는거라고.
말도안되는 심리묘사. 뜬끔없는 행동. 뜬끔없는 커플링

설정이 팔다리면 심리묘사는 작품의 심장이야.
그게 없는건 그냥 이야기로써의 가치가 완전히 상실한거라고
심장없는 인간이 그냥 단백질 덩어리인것처럼
그냥 쾌락 그자체만 남은 덩어리일 뿐이라고.
그게 문학으로써 무슨 의미가 있는거지? 그건 걍 상품이지. 쾌락상품.
0
2018.05.18
@선도부형
그 친구야 존제의의가 아니라 존재의의야...
0
2018.05.16
@눌치
JK 하루는 이세계에서 창부가 되었다 도있음
0
2018.05.16
@메카다나카
신이 조루라는거인가
0
@눌치
슬라임은 전형적인 먼치킨물이지만 볼만함

검, 개 : 쓰레기

지팡이 : 좆쓰레기

온천 : 폐기물
0
2018.05.16
@눌치
거미코씨도 인외인데!
0
2018.05.16
@맘마미야
[삭제 되었습니다]
2018.05.16
@빠빠양
그거 스포일러 ㄷㄷ.... 그냥 여고생이라 하자. 만화 분량으로 아직 안 알려졌단 말이야.... 인간이 되는 것도 ㅠ 진실도 아직 전개 안됐어ㅠ
0
2018.05.17
@빠빠양
ㅅㅂ?!
0
2018.05.17
@빠빠양
아 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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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슬라임으로 태어나고싶다..............
0
2018.05.16
@드립은내가친다
라퀘리스 파티구합니다 2/4 @@@@@@#@###
0
2018.05.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8.05.16
혼란하다 혼란해
0
2018.05.16
온천은 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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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뭔지 감도 안잡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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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어예~
0
2018.05.16
얘 만화는 표정이 ㅈㄴ 좋다 ㅋㅋ
0
2018.05.16
@미크릿
아헤가오 표정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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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거미도 있지않나
0
2018.05.16
우리나라에 식물로 환생하는 소설 있던데 ㅋㅋ 페북에 존나 올라와서 1화정도 본듯.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써놔서 존나 보다가 아.. 이게 뭐하는거지 싶어서 안봤던게 생각난다.
0
2018.05.16
@밥아저씨
[삭제 되었습니다]
2018.05.17
@빠빠양
맞는거 같어
0
2018.05.16
개 타고있는거 존나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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