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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코코볼과 사료를 반찬통에 담아 보관해준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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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사료는 냄새 확 올라오는데 코코볼이랑 헷깔릴수가 있나



122개의 댓글

2018.05.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띤
0
2018.05.16
애면 구분 못할수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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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키울때도 사료통 저거 썼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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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개가 코코볼 안먹은게 다행이네
0
2018.05.16
@염주
ㄹㅇ...
0
2018.05.16
@염주
ㄹㅇ. 반대였으면 개 한마리 장례식 치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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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조조할인킹
뭐 카카오가 개한테 안좋은거지만 미량은 바로 즉사는 아니더라
헬반도 코코볼은 초콜릿향과 설탕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안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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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애는 늘 있던 통에 있으니깐 먹었을꺼고
어머니는 늙어서 모르고 했을수도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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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개키워서 그런가 바로 알겠는데 ㅋㅋ 왼쪽이 사료고 오른쪽이 코코볼
애할머니도 문제있는데 애 코도 문제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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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빡칠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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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애잖아
근데 개사료 먹고 뱉어놓은걸 치우는 교육시킬 생각을 해야지 시어머니 욕만하네 살면서 애가 한두번 일저지를것도 아닌데
0
2018.05.16
@카마솥
그거 교육은 그거 교육인데 남의 집에 막 들어와서 세간살이 바꿔놓고 사라지는 행동도 본받을건 아님. 애초에 가만있는 사료 물어보지도 않고 반찬통에 넣어놓지만 않았어도 저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일.
0
2018.05.16
@카마솥
지금 문제가 그게 아니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일부러이러는겨?
0
@카마솥
시어머니 로각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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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솥
이건 뭐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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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솥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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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저희 집에 아들(9살)과 강아지(시츄)를 키우는데

이게 뭐라고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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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램지썬더
아들(시츄)과 강아지(9살)을 키우는데
0
2018.05.16
@램지썬더
다시 보니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냄새 안맡고 그냥 부으면 그럴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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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개사롯 냄새 확올라와서 모를수가없는데


글구 저집 시어머니가 해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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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나도 비슷하게 처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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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주사랑예수
바닥에 떨어진건 먹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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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koko
통에들어있어서 그냥 먹었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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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주사랑예수
너 쉰거 잘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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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익명게이판
비염있고 어릴때라 걍 한줌쥐고 입에넣고 씹고 부에엑뱉고 뱉은거 복딩이가 좋다고 처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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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주사랑예수
9살 꼬마가 우유에 말아서 씹다 뱉은 개사료?
0
2018.05.16
@Hyouka
난 초 5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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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 치우고 갓레오 오즈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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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통에다가 코코볼이랑 개사료라고 큼지막하게 써놓으면 헷갈리지도않을텐데 좋게해결할수있는방법을 생각못하네. 트집잡고싶은거겠지
그리고 비번도 안바꾸고 글쓰는건 비번못바꾸는이유가있다는거임
집을 해주셨거나 손빌리는게많을거임
0
2018.05.16
@섭이
ㅇㄱㄹㅇ
실질적으로 독립하면 저럴 일이 없음.
금전적인 부분도 그렇고 가사일도 그렇고
0
2018.05.16
@섭이
이유는 있겠지 그래도 난 저여자가 이해는 된다 내 방이나 내 책상 물건들을 누가 맘대로 정리해서 문제가 생겼으면 기분나쁜게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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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간섭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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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또 자식이랑 개랑 같은취급하나
세상에.파는통이 하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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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섭이
잘못 불타고있다 제대로 읽어보고 다시 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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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시댁에서 집 해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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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개사료 냄새 오지는데 저걸 구분 못했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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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찌찌킹
시발 비염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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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예수
너 얘기하는 거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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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예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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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없는데 맘대로 들어오는것도 문제인데..
우리나라가 통째로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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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저렇게 훅훅 들어오는데 남편이 냅두면 요즘 이혼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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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와이프방생하고싶다
시댁에서 집값으로 3억을 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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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쉛기
집 값 준다고 집에 맘대로 들락거리는거는 좀;

내가 남편이었으면 막았고

내가 와이프였으면 더러워서 3억 뱉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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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시어머니는 몰라서 그랬다지만 저건 아무리 시월드여도 할말 못하는게 문제같은데
대화도 안해보고 아 짜증나~ 아무튼 짜증나~ 이러면 시어머니도 뭘 잘못했는지 모를거아니야
조금 서운하시더라도 저런거는 얘기해야지 자기 애가 잘못 먹었는데 혹시 약 같은거 위치바껴서 잘못먹으면 어쩌려고
그래도 저건 시어머니가 잘못한거같다 아무리 아들 집이여도 따지고보면 남집인데 그 집 살림하는 사람 몰래 자기 마음대로 바꾸는건 아니지
0
사료가 기름냄새 확올라오는건데 모를수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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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9살짜리애가 냄새확인도 안하고 먹는건 뭐 그럴수 있는데 음식을 바닥에 뱉는거나 뱉고나서 안치우는건 좀 문제많아보임 9살이 무슨 너댓살먹은 아바바 하는 애기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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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나라면 비번비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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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대화하자는 애들 있는데 대화시도하면 "애미야 그래서 내가 잘못했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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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노농
네 씨발 어머님 잘못하셨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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