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ㅇㅈ 우리누나 남친 우리누나 평소행동보면 발작할듯

살려드려라

여자 내숭은 결혼하고 벗겨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내 경험상 게임가지고 지랄하던건 진짜 유일하게 한국여자뿐이었음

외국 여자랑 사겨 보심?

ㅇㅇ 동양권 국가는 거의 다만나봤고 미쿸살아서 백인애랑 남미애들은 걍 미국인으로 통일 궁금한거 물어보셈

자지큼?

엌? 질문의 방향성 무엇? 존나 크다 그러면 믿을거임?

믿는자는 복이 있나니.

앗뜨거워 앗뜨거워
주님의 사랑~

형냐 형정도면 씻고 기다릴께

내 경험과는 다르군,

본인 경험 이야기 공유좀ㅎㅎㅎ 게임하는걸로 지랄한건 진심 한국 여자들뿐이었음

뭐 같은 아시아계지만, 내 부인이 중국인, 난 게임 그만둠, 결혼 전에 연애할때는 같이 게임 하기도 했는데, 그래서 나는 결혼하면 다 똑같아진다고 본다. 언제나 책임감을 요구하는 상황에서는 제일 거슬리는게 게임임.
결론적으로 내 경험에는 한국 여자 애들이 결혼 전에도 마치 부인처럼 책임감을 요구하는것 같다. 그래서 한국내 시각으로 보면 백인들 연애가 인조이처럼 보이는거지.
위에 댓글봐 누나들이 저런다고. 부모들도 외국이나 한국이나 다 게임가지고 뭐라고 한다. 가족이라 책임감을 요구하는거임.

게임하는걸로 지랄하는 여자는 적어도 결혼 가능성을 생각하거나, 니 미래에 대해 생각 여자다. 뭐 나도 그런 지랄을 즐기지는 않지. 근데 딱히 시작을 안하면 하고싶지는 않으니까.

한국에서도 어릴때 만난 여자애들은 같이 게임하고 밤새고 했는데 지금은 불가능하지.

사고방식의 차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내 경험상 한국애들이 게임하는걸 싫어하는 이유가 나이먹고 애도아니고 한심하게 게임하냐 차라리 다른걸 해라였는데 이게 단순히 책임감을 요구하는거랑 다른거 같다 게임을 중독수준으로 한다면야 이건 국가 막론 전세계 어딜가나 다 싫어하지

내 주변으로 일반화를 할수는 없지만 다른나라 애들이랑 동거하거나 결혼한 애들을 봐도 집에서 1~2시간 게임하는데 그걸로 뭐라안하더라 반대로 한국여자랑 결혼한 친구는 사는것도 눈치보면서 살던데 집에서 마누라가 아예 게임을 못하게 하더만 그래서 맨날 친구들 만나면 그나마 친구집에서 게임좀 하다 가고 그런다

내 경험상으로도 다른나라 애들 만나면서 내가 게임해도 단 한번도 나한테 뭐라고 안했었다 단지 취미중에 하나일뿐 중독수준이 아니라면 아무 문제 없다는게 대부분의 생각이었어 내가 느낀바로는 한국애들은 일단 '게임을 한다'라는 행위자체를 애초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다 게임=나쁜거 이 생각이 머리에 박혀있는 느낌이 강하다

항상 게임하면 하던 말이 게임말고 차라리 다른걸 해라인데 게임도 취미의 일부일뿐고 내가 그냥 단순히 취미붙여서 게임하는건데 이걸 가지고 지랄하는건 진심 한국여자들 만날때 뿐이였는데 문제가 다른거 취미붙이면 그건 또 그거대로 지랄하던데 내가 볼땐 아무래도 한국 여자들이 생각하는 취미의 '종류'가 운동류나 악기배우기 이런것만 취미로 취급해주는거 같더라임

한국이 괜히 헬이라고 불리겠냐, 헬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는거지, 그다가 게임도 하루 한두시간 해도 될 만한 게임이 있긴하냐? FPS도 헬에서 만들면 랩업노가다 아니면 현질인데. 그리고 한국은 가정 주부문화때문임. 내가 영국 사는대 영국 주부들도 그래. 게임 축구로, 미국이랑 영국은 또 다르다.

그 입 다물라. 내 취미는 게임 관람인데 전 남친 취미가 스포츠였다(+ 다양한 운동) 원래 훈수질도 했는데 동생이 시끄럽다고 해서 깨갱하고 옆에서 쫑알쫑알 질문 입게임함.
남친이 게임 안해서 당황했다...

너같은 경우도 있겠지 근데 결혼한 친구들봐도 그렇도 대부분 너처럼 게임이 취미가 아니면 게임에 관대하거나 너그럽지 못해 게임하면 마누라가 죽일듯이 그러는데 나도 내 경험상 한국여자들 게임하면 좋은소리 안하고 취미로도 인정 안해주더라

취미이전에 여자들 남자가 지 맘에 안드는짓하면 버티질못함 지적질겁나함 지먹는것도 아닌데 그거 몸에 안좋다 습관 옷디자인 등 다른사람 인생에 지적질 오짐 참다참다 열받아서 화내면 다~~ 널위해서 그러는데 왜그러냐는 식으로 말하는데 같은 남자였으면 바로 주먹날라갓다 기본적으로 타인의 인생스타일에대한 인정이 있어야 하는데 여자들중에 이걸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하긴 서양애들은 집에서 비디오게임 가끔 하니
딱히 이상하게 안보고 취미로 봄
너무 많이하면 너드소리 듣지만

취미와 취향 존중은 확실히 해준다 완전 겜돌이면 너드라고 하긴하는데 한국여자들이 싫어하듯 그렇게 말하지는 않는다

구두도 있음ㅇㅇ

??? : 개붕아....누나 전화 좀 받어....엄마 화 안났다고 얼른 집에 들어오래.... 제발 전화 좀 받어....어디에 있는거야....일단 이야기부터 하자.....

화장품 살돈을 누가 벌까?

다들 마음속엔 이상적인 백누나 하나쯤은 있는거지

절식남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