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니 주장에 당한거지 내가 내 논리에 당했다는 건 근거 제시 조차 없는 주장이고 난 근거를 제시해서 니가 스스로 당했다는 말이고 이상한 쪽으로 모는 건 니 이야기지. 제발 스스로 자각 좀 해라. 내가 위에 적었던 말들이나 다시 읽어보고 니가 거기에 대한 반박들 적은게 절반 보다도 적음. 그래 놓고 ㅈ도 논점이랑 상관 없는 이야기로 정신승리하는 거지 니가.

그리고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이 아니라 제발 더 검색이나 해보고 말해라 좀.

https://www.dispatch.co.kr/1250273#_enliple

인스타로 팔로우 주작하고 사과문도 결국 사과문의 내용이 아니였고 맥락상 봐도 하루 하나씩 주장해 놓고선 3개씩 먹는다는 댓글 달리니까 말 바꾸면서 그 정도면 괜찮다고 잘 모르시고 앉은 자리에서 막 열개씩 드세요라고 말하는데 대체 '막'은 왜 들어갔겠니? 상대 생각해서 말한다고? 일단 확실한 건 열개씩 먹은 거 때문에 저 글 쓴 건 맞다.

http://m.pann.nate.com/common/imageView?source_url=http://fimg4.pann.com/new/download.jsp?FileID=45451241&cate_cd=20013

또 해명글에 보면 설탕 많고 색소 많아서 몸에 별로 좋은 건 아니라고 염려 되어서라고 말하는데 괜한 오지랖+그럼 그 안 좋은걸 왜 파냐

여러개씩 먹으면 느끼할 수 있고 라는 부분도 그건 먹는 사람이 알아서할 문제지 술집 가서 술집 주인이 블로그에 술 좋지도 않은 거 적당히 좀 마시라고 고객 저격하냐?

이걸 근거 부족이라고 부르는 니 새끼 정신 상태나 걱정해라.

ㅋㅋㅋㅋㅋ 내 주장이 뭔데?

병신 또 글은 쳐 읽지도 않고 덧글부터 쳐 다는 거 봐라

그리고 양이 많으면 좋은거임?

본인 논리에 본인이당하니까 어버버버 하면서 존나 씨부리면서 ㅋㅋㅋ

어느 부분이 대체 어버버인지? 계속 주작으로 승부하네 퍄

어버버 하는거? 술집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부모님이 너 생일 속인거라고 하는거 까지

그게 왜 어버버냐고 그니까 그냥 현상을 가져오지 말고 그 현상이 왜 어쨔서 어버버인지 말해봐라

자기 논리에 당하니까 자꾸 이상하고 맞지도 안는 비유 드는게 어버버 하는거지 ㅋㅋㅋ


현상은 무슨 ㅋㅋㅋ 그냥 빼애앸 발악 하는거지

응 결국 그게 뭐가 안 맞는 비유인지 그런 말은 없죠~ 여전히 근거가 뭔질 모르는 모습. 초심을 잃지 않네 퍄

자기 논리에 당한다는 것도 그냥 주장이지 근거가 아니지

그런말 없죠~

헛소리 작렬하면서 7읽을껀덕지가 안되니까 안읽지 씨발 ㅋㅋㅋ

그래서 니가 그렇게 욕하고 화내던 내 주장이 뭐냐고 ㅋㅋㅋ

병신이 읽어 보지도 않고선 어케 아냐 퍄;
관심법 쓰네 이젠. 내 글에나 답하고 질문을 해라 ㅂㅅ아

"이걸 근거 부족이라고 부르는 니 새끼 정신 상태나 걱정해라."는 질문이 아니다 ㅗㅗ

꼭 질문 형식에만 답이 가능하니?

ㅋㅋㅋㅋ 씨발 그럼 질문이 뭔데? 병신아 ㅋㅋㅋㅋ

물어본거에 답하라매 ㅋㅋㅋㅋ 그래서 질문이 아니다 라고 한건뎈ㅋㅋㅋㅋ 알았다. 뭘 물어보고 싶은건데 ㅋㅋㅋ

그래서 내가 니가 중립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요한 다른 사람 의견도 들어봐야한다는 거 이미 그 상대 입장 제시했잖아.

아니 병신아 뭘 묻고 싶은거냐고

질 문 이 뭔 지 몰 라?

했잖아. 라고 끝났는데 여기에 뭐라고 답해야함?
"
패러독스
꼭 질문 형식에만 답이 가능하니?
"
난 모름 너가 질문 해봐라고 했잔아.

이래도 내 말이 틀리냐 이거지. 당연히 서로 그런 이야기 중이였는데 뭐가 더 있냐? 서로 맞다고 우기는 이야기 속에 뭐가 더 중요하겠냐?? 전체 맥락은 전혀 읽질 않네. 그러니까 내가 방금 말한 저게 요점이 맞지. 좀 맥락 파악 좀 해라.

너가 지금 쓴글 요약하면. 맥락좀 파악해라

맞지?

뜬금없이 그이야기를 왜하냐?뭘 묻고 싶은거냐고

묻는거에 답이나 하라매. 근데 질문이 없잖아. 그래서 다시한번 기회준거아니냐 뭘 물어보고 싶냐고... 슬슬 짜증나네

또 맥락을 못 읽네. 니가 아까부터 이러니까. 내가 맥락 이야기 꼭해야겠어서 넣은거지 그게 어떻게 요점이냐; 분명히 요점은 맨 앞에 적었고 뭔 속독 처럼 글 전체를 한번에 보기라도 하는 건지 어찌 이리도 내 마음을 몰라줄꼬 껄껄

맥락 타령 하지 말고 지금당장 코앞에 있는 질문이나 하삼 마지막으로 기회줌

1. 대답이란 질문에 답하는 걸 말하는게 아니라 어떤 말에 응하는 것을 의미한다. 마침 '답하다'의 사전 예문 중에 '성원에 답하다'라는 말도 있다. 성원은 질문이 아닌데도 답을 한다.

2. 위에서 말했듯 대답이란 건 질문에 답하는 거라는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서 하지도 않는 질문을 요구함. 그러니 내가 여기에 니가 원하는 반응(질문이 뭔지를 말하는 것)을 할 수 없겠지?

3. 그래서 결론은 서로 옳고 그름에 대한 논쟁이니 결국 내 주장에 대한 답을 묻는다는 것은

나: 너는 이러이러해서 틀렸다

에 대해 니가

너: 아니다 또는 맞다 또는 하지만 이럴 수 도 있지 않을까? 등등

으로 답을 줄 수 있다.

즉 내가 주장한 근거들에 대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게 요점이다.

맨 처음에 좀 이상하게 적었네 질문에 답하는 '것만' 말하는게 아니다로 받아들여주면 좋겠다

뭐 내가 쓴 용법에서의 대답이나 답은 저 의미라서 틀린 말은 아니지만 니가 하도 이상한 거에 늘어지니 노파심에서 적음. 그리고 모바일이라 수정하기 힘들고 ㅎ

헛소리 하지말고 질문해라 인간아

마지막임 지금 질문 안하면 더이상 안놀아줌

아니 병신아 좀 읽어라 제발.

다시 말하지만 질문은 없다고 병신아.

굳이 질문으로 바꿔서 말하자면 "내 생각은 이런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 이게 내 질문이겠지.

그래서 이걸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내가 상대방 원글 내용도 읽어봤는데 이건 까도 된다. 너도 읽어봐라. 내 말이 틀리냐?"가 된다.

한줄 요약

"오빠, 날 사랑하긴 한거야?"

땡

(쾅!) 하..씨발...존나 사랑했는데...

그건 그렇지만 가게에서 손님에 대한 비하나 비판섞인 의견이 나오는것 또한 문제 있다고 봄.

밀키올ㄹㅣ같은데?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