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ㅅㅂ 솔직히 죄목이 뭐가됐든 20범정도되면 그냥 사회에서 배제시켜버려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57범이라니;

저런 갱생의 여지도 없는 새끼들은 그냥 사회에 못나오게 아예 무인도에다가 격리시키면 안되나 ㄹㅇ..

이 정도면 걍 죽이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반성의 기미도 안보이고 57범이면 상습범 범주를 넘어섰는데

평소엔 감방에서 콩밥먹고 가끔 출소해서 특식먹고 들어가고 ㅋㅋ 시벌

저런 갱생도 안되는 전과범은 그냥 갖다 버리자...

미국처럼 삼진아웃제 가자고 좀

외국에 노동자로 팔아

이 사람을 교화시켜야 하는 대상으로 봐야할지 아님 강력처벌 대상으로 봐야할지 모르겠다. 무언가 사정이 있는사람인건지 아님 단순히 저런걸 즐기는건지...
그나마 다행이라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라지만 무전취식 정도로 끝나서 다행이지 정말 교도소에서 썩으려고 저러는 사람이면 어느날 돌아서 한방에 형량떡상시키려고 살인이나 강간같은거 저지르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지금껏 그렇게 저지르지 않은건 불행중 다행같기도 하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뭔가 저렇게 사는게 존나 추하고 좆같으면서 한편으론 측은하네....

혼밥 오지게 먹고 가네

밑에 속보 떠 있는건 어떻게 됐냐 한 분 찾긴 찾았나보네 치료중인가..

Auschwitz가 시급

이 나라는 왜이리 법이 약한거임?

세금이 아까워서?

그런것치고 교도소 시설이 의외로 좋아졌고 밥도 잘나온다

형량 강화하면 표도 많이 받을텐데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세금 아끼려고 표를 포기할 새끼들이 아님;

누구는 범죄 저질렀을때 형량이 너무 쎄면 들키는게 두려워 그냥 죽인다는데 이건 좀 개소리같고 성범죄에 국한된 얘기인거 같음;

대체 왜지?

단백질 도둑이라길래 후방주의 기대했더니
새벽에 어이없이 웃고간닼ㅋㅋㅋ

저런 인간 쓰레기들은 대체 왜 사는걸까? 저런 사회에 도움안되는 쓰레기들은 그냥 전과 20범쯤 되었을때 사형시켜버렸어야하는거아님?

어떤 배우길래 딸횟수를 세나했더니..

강력범죄가 없고 그냥 경범죄만으로 저런 거면 진짜 개새끼들과 같은 선에 놓기엔 그렇고 노숙자들과 비슷한 마인드인가

36살 57범...무슨 온라인게임 레벨올리는 것도 아니고
밥쳐먹고 범죄만한놈이네

식당가나 유흥가쪽 식당 많은 곳에 상습 무전취식범 하나쯤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어릴적 알바했을 때 한 번 당해봤는데, 그냥 저런 족속들은 뭔가 나사가 한 봉지쯤은 빠진 것 같았음.
내가 당했던 패턴은 혼자와서 일행 같이 온다고 한 뒤 절대 혼자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음싣을 가득 시킴. 그리고선 아무리 기다려도 일행이 안오는데, 그때쯤 담배사러 간다거나 전화하고 온다거나 도망가려는 시도를 하더라고. 계산하고 가라니까 자기는 지갑이 없다고 그러고. 그럼 뭐 어떻게 하냐.. 경찰불러야지. 경찰 부르니까 가게앞에서 우리 점장이랑 경찰앞에서 무릎꿇고 빌고 눈물의 똥꼬쇼를 하더라고 ㅋㅋㅋ 나중에 경찰서 같이 간 점장에게 듣기로는 무전취식상습범인데다 집에 있는 이 놈 애비도 그냥 콩밥멕이라고 인연끊었다고 그랬다더라. 그렇게 어찌어찌 돈은 정산 받고 한 몇달 있다 같은 동네 다른 식당에 갔더니 또 똑같은 패턴으로 저러고 있는 거임. 그래서 가게 사장에게 저 놈 저거 우리가게서 무전취식 했던 놈이니까 주의하시라고 말하고 자리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니 또 경찰 와서 무릎꿇고 눈물의 똥꼬쇼 재현 ㅋㅋㅋ 또 그러다 몇달 있으니 이젠 피시방 카운터에서 사장이랑 잘 아는 사이라고 그냥 갈거라고 알바 윽박지르고 있길래 대놓고 카운터가서 범죄자 새끼가 또 지랄하냐고 빼액하고 알바한테는 사장님 전화하거나 경찰부르라고 하니까 사람 잘못보신거 아니냐고 급 공손.. 그러다 윗층 당구장에 있던 사장 등장후 있는 사장한테 욕 오지게 쳐먹고 가더라 ㅋㅋㅋ

이런거는 그냥 장기적출해야지
인권 운동가들아 ㅇㅇ?

니들한테도 인권이 있듯이 저사람한테도 인권이 있다는 말을 못 받아들이면 사회 발전에 이바지못하는 연수입 2천 이하 소득자들은 다 죽어야 된다고 하는 논리랑 크게 다를 바가 없음

저 인간이 한심한건 나도 공감하나,
뜬금없이 인권 타령하는 애들은 미안하지만 공부 좀 더 해야쓰겄다

아직 수준이하인 사람들 많음.

해법은 법 관련해서 처벌 강화 이런거밖에 생각이 안난다.

진짜 전과 저런사람들은 갱생의 의지가 없는건대
콩밥먹여서 살릴 이유가 있나
전과도 상한선 정해놓고 진짜 사람대우 안해주는대로 보내야 가기싫어서라도 갱생될거같은대

사형반대자로서 저런 사람일 수록 사형집행하면 안됨
저정도로 막 사는데 걸리면 사형에 처한다?
그러면 저 인간이 어떻게 하고 다닐 것 같냐?
차라리 태형 부활이 적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