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도둑이라해서 나는 av배우 소개글인줄;

그냥 인생 저렇게 사는거지뭐
정직하고자 하는 생각도 일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고
등골 빼먹는 애들이 빼먹을 등골없으면 저렇게 살것 같음.

인권타령하면 배우신 분?
세상만사 과유불급이라
인권타령이 지나쳐서 부작용이 심각한데도 인권에 관련해서 잘 배우셨다고 으스대며 인권타령 하는 건 배우긴 배우되 배운 것을 앵무새처럼 내뱉기만 할 뿐 배운 것에 대해 생각이란 걸 못하는 처사지
인권관련 논의가 훨씬 더 먼저 시작되었고 더 많이 진행되어 있는 다른 선진국에서는 그 나라 위정자들이 과연 한국의 위정자들 보다 못 배워처먹어서 범죄자 처벌 강하게 때리고 못 배워처먹어서 공권력 존중하던가

와 죽음을 가볍게 보는 애들이 이렇게 많냐? 무전취식 57범이 결코 적은건 아니지만 그게 과연 죽을죄인지는 모르겠다

어쩌다가 서른 중반에 저렇게 됐을까;;;

아니 ㅅㅂ 노가다라도 한판뛰면 저거 사먹을 돈은 나올텐데..

1인분에 12000원 잡고 6인분이면 72000원. 술값해봐야 9만원이면 떡을 치겠구만;;

진짜 먹기위해 사네

전과 57범이면 일자리 받아주는데가 있긴있을까
사람부족한 곳도 거부할듯;

법조계도 쓰레기인게 57범도 잡범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봐주네 58범 돼도 달라질건없을듯

세금으로 저런사람들 계속 먹여살리는것도 참 웃긴것같아. 엄벌주의를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미국예를 들면서 범죄율 높아진다고하는데 과연 솜방망이 처벌들이 범죄율을 조금 낮춘다고해서 능사일까.

처벌자체가 피해자들에대한 보상이라고도 볼수있지않을까. 가끔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들보다 어떻게보면 더 나은 복지를 받으니까.. 하루하루 힘들게살면 자유가 무슨소용이있을까. 가난도 자유를 뺏는데

저러다가 자꾸 왔다갔다 하는거 귀찮다고 크게 사고 한번 치자 다짐하는순간..ㅋㅋ

;;;;;:와 뇌구조 뭐같겠다;;;

한국도 법 방향이 갱생으로 가지말고 격리로 가야 돼 시발

57범이면 갱생의지가 아예 없는거지

육개월에 한 번씩 깜빵가도 26년 걸리네 미친새끼

잡범이어도 스택쌓이면 훅가야지. 갱생이 되냐 안되냐의 문제인데. 안되면 처리해야지.

쓰레기통 가득 차는데 안비울거야?

어쨌든 시간의 문제지 결국엔 처리하게 될 것 같다.

생산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노인은 늘어나는판에 범죄자.. 언제까지 신경쓸 수 있을까. 노예로 써먹으면 또 다르겠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