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ㅇ

? 정력이 아니라구?

토아?

위에올라탄 수컷두꺼비도 죽는거야????

뉴트리아인가? 그건 웅담성분나온다고 해서 다 뒤져나가고 있다고 들었는데

두꺼비보다는 오리나 철새들이 많이 잡아먹는다 들음

막짤 허벅지 ㅗㅜㅑ...

가능

근친교배로 인한 열성 유전자발현 때문에 아니었음?

아다는 셲스빼곤 다잘하자너~

ㅁㅊㅋㅋㅋㅋ

중국에선 저거 훠궈해먹는다 ㅋㅋ

꽉 졸이키니까... 아.. 죽어버렸네 하고 버린거자너~

나 어렸을때 동사무소에 황소개구리 갖다주면 돈 조금씩 주길래 애들 한 열몇명 모여서 잠자리채들고 동네 저수지랑 하천 다 쏘다니면서 황소개구리 잡았었는데
진짜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더라

정력에 좋다고해서 다 잡아먹음

근친교배로 크기도 개체도 줄어든다 들었는데 어차피 가설들 뿐이니 어떤것들이 진실인지 모르겠군

그래도 생의 마지막에 누군가의 품에 안겨서 하늘나라 가네 나도 그럴 수 있을까?

꼭붙들고 있는거 보소 ㅋㅋㅋ

복상사네.. 이뤄질수 없는 사랑 ㅠㅠㅠㅠ

님 뭐셈? 넘뀌엽당

개소리임. 두꺼비 개체수가 그 많던 황소개구리를 죄다 강간해서 죽일만큼 그렇게 많지도 않고
개체수가 준건 조류나 배스 같은 놈들이 알이랑 올챙이 쓸어먹는게 더 큼

생태계 파괴로 교란종이고 토착종이고 뭐고 야생생물이 걍 뒤져가는거 아님?

수입 초기 거대한 덩치로 천적이고 뭐고 다 뚜까패면서 존나 떼번식함->너무 많이 불어난 황소 개구리들이 포화 상태가 돼서 먹이를 찾을 수 없어서 굶어뒤지기 시작함->필요 열량이 많은 덩치 큰 놈부터 먼저 굶어 죽음->왜소한 놈만 살아남음->반복
->끝내 한국의 환경에 적응해서 크기가 많이 줄어들게 됨->수입 초창기의 파워풀함을 잃어버리고 담당 천적이 생김->자연스럽게 개체수 조절 됨->현재

개드리퍼들이 한때 좋아했던 유튜버 우마의 말로는
황소개구리들이 한국 늪이나 연못은 스케일이 작아서
근친교배가 이루어져 열성유전자까지 물려받으면서
크기도 작아지고 그랬다는데 그것도 한몫한걸수도 있겠넹

뒷다리졸라맛있다던데.

응기잇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토불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두꺼비에 관심 많아서 예전에 알아본 결과 저렇게 죽인 사례가 많지 않음 거의 우연이라고함ㅋㅋㅋㅋ그리고 황소개구리는 겨울을 못버티는 놈들이 많았는디 워낙 번식력이 ㄷㄷ해서 살아남는 놈들이 명목을 이어가고 있었음 근데 워낙 우리나라가 추운나라라서 황소개구리도 우리나라 기후에 점점 적응하기 시작함 그래서 기존의 겁나 큰 크기에서 그냥 큰개구리 정도 많이 작아짐

토종아다 ㅋㅋㅋㅋㅋ

응기잇!

토종아다한테 복상사....

내가 더 두껍다규~ 지옥으로 가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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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들박이 이렇게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