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천날 부들대봐라 페미처럼 돈안돼서 우린안돼

난 저 책이 소설책인 이상 책은 문제가 아니고 이 책을 읽고 남혐하는 사람들이나 책을 읽는다고 무조건 남혐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라고 생각함

오바들하긴..
책이 뭔 잘못이냐 일부 페미나치가 물흐린거지
저 에피소드처럼 또라이같은 놈들도 일부 한남인거고..

실제로 일어나서 여성이 피해를 입었다면 남녀 상관없이 분노해야할 일은 맞지만
왜 그 방향이 애꿎은 남성에게 가는지 이해가 안간다

예전 여친이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쫓아오는 남자 때문에 경찰 부른 거 생각하면
아주 있을 법한 얘기같은데?

미친,
남자들 중 저런 새X 진짜 1000명에 한명 있을까 말까인데
그걸 일반화 시켜서
여자에게 있어 "안전하지 않은 환경" 으로 둔갑시키며
은근슬쩍 페미질에 쓰는 작가X 클라스 보소

소설은 소설에서 끝내라
라노벨 쳐읽고 현실이 어쩌고 하는 새끼를 씹덕후라고 하듯이
저거 읽고 현실지랄하는 년은 꼴페미라고 할 수 밖에 없음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진짜 소설인데 왜 다들 ㅂㄷㅂㄷ거리는거야.
저 책 읽고 ㄹㅇ이라고 생각하는 새끼들은 걍 오타쿠랑 비슷한거지..
아마 저 책 읽고 공감했다는 새끼들은 이세계 전생도 믿을듯

배가 처부르니 불만만 생길뿐

좆까고있네 모르는 사람이
"데려다줬으면 하는거같아서" 부터 안읽음 으 씨발 이런게 소녀감성임?

개졷같네 진짜 병신들 드라마 작작봐 씨발
거기 주인공들 현실에선 수준맞는 여자들 만나 외국다니느라 바뻐

씨발 버팔로들인지 진짜 메갈년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실드 존나게 쳐대네

문제는 실제 저런 병신같은 애들이 있다는 점, 그런데 남자여서, 여자여서 문제는 아님. 여자스토커도 많음, 내 생각에 지적하는 바는 그 일을 당했을때 피해자인대도 그 피해자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는거다. 남자가 저일을 당했을때랑 여자가 당했을때. 남자가 어떤 여자가 계속 따라와서 무섭다고 도와달라고 하면 넌 어떤 반응을 보일꺼냐? 그런 저변의 생각을 말하는듯, 책을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저딴 책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갈때는 무언가 이유가 있겠지.

작가마음은 이해간다ㅋㅋㅋ책이 팔리려면 자극적이여야지

여자들 공포가 이해가 안되냐? ㅋ
니네들 좆같은 여자가 갑자기 골목길에서 나 너 좋음 허면서 들이대면
어후 놀래라 꺼져 이러고는 샤워하면서 좆같은 년 하고 말겠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공포감이 느껴지겠음?
여자에게 그런 일이 닥치면 어떻게 느껴질까? 매일 강간 성추행이 일어나고 있는게 현실인 상황에서.

내용이 귀여니소설급이네

차라리 페미니즘소설로 태백산맥을 추천해라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상업작품인 만큼 자극성이 필요하기는 하겠지만
이정도면 그냥 포르논데

스토킹 포르노란 신장르를 개척하는 중인건가

????????????
진짜로 겪은 일이면 인정 ^^

엠근진 = 애미 근래에 뒈진

중간에 도와주는 여자부터가 말이 안됨. 내가 당한 역차별 구라없이 실화로만 써도 성경책 분량 나오겠다 ㅋㅋㅋ 만화로 그리면 명탐정 코난 그리고

결국 댓글들에 따르면 결국 일부의 한남과 일부의 페미들이 전체 성별간 혐오하게 만들었다는거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내 여친 걷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국토도 했음. 그런데 남자랑 단둘이 엘리베이터 타는거 무섭데. 그리고 길에서 가끔 이상한 눈으로 쳐다 보는 남자들 있는데 무섭다고 하더라. 무섭긴 하겠지. 그런데 페미는 쓰레기야. 페미는 자신의 결점을 남자 탓하는게 본능이야.

아~ 남성들은 호감을 느끼면 저딴식으로 대화를 시작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책으로만 배워가는 페미들~^^

정신병 도서냐? 와...진짜 혀를 내두른다 저런걸 처보니 남자들이 다 잠재적 범죄자 처럼 보일만도 하다...
그냥 죽어

충분히 있을 법한데 그걸 범죄라고 느껴야지 왜 여혐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남자들이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여혐이 맞고 남자들이 변해야하는게 맞음. 그러한 생각은 여자들이 말하는 가부장적 관습에서 나오는 생각일테니깐
그런데 대부분의 남자들이 범죄다, 저색히 미쳤네? 라고 생각하는 사건을 가지고 와서 여혐이 만연하다고 말하는건 문제있다고봄

앞으로 여자 전화번호 물어보다가 경찰서 끌려 가는 세상이 오겠구만

보통은 이렇게 말하지 않냐?
우연인지 학원에서 맨날 앞에 앉아계시던데... 프린트물 건내주실때 웃는 모습이 예뻐서 말 걸게 됬어요.